曺國의 도를 넘은 적반하장은 촉석봉정의 첫째 과녁판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釘) 맞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을 한자의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촉석봉정(矗石逢釘)‘이다.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며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법꾸라지인 曺國이 22대 총선에서 자기 이름을 넣은 曺國혁신당(사실은 曺國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에 앉고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지역구에 출마하여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명예를 회복하지 않고(어느 지역구에 출마해도 당선 가능성이 0%) 자신을 비례대표 최고 순번인 2번(1번은 법적으로 여자 몫)에 배정을 하여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당선이 되더니 무슨 영웅이나 된 듯이 적반하장으로 기고만장하는 꼬락서니는 정말 국민을 화나게 한다!   曺國은 표리부동한 행위를 밥 먹듯 해대고, 언행일치는 멀리 삼수갑산으로 귀양을 보냈으며, 종북좌파답게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가 하면, 내로남불의 추잡한 행태는 정말 구역질이 나게 한다. 자신의 빗나가고 비뚤어진 야욕과 부귀영화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획책한 추태들이 불법·부정·비리 등이 점철되어 曺國 자신은 물론 아내와 딸이 신성한 법률의 제재를 받았다는 것을 국민이 아는데 자신에 대한 법의 제재를 윤석영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장관에게, 부인 정겸심이 받은 처벌은 윤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검으로, 자신의 딸이 받는 제재는 한동훈 전 장관의 딸을 통하여 빗나가고 비도덕적인 자신의 원한을 똑 같이 앙갚음(되갚아 주겠다)하겠다는 것이 曺國이 정당을 창당하고 국회의원이 된 목적인 것이었다.   曺國의 이러한 비인간적인 행위는 억울하게 죽음을 당해 구천을 떠도는 원귀(冤鬼)와 다른 점이 없으며, “여인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一婦含怨五月飛霜)”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曺國은 자신이 지은 죄로 처벌을 받는 것을 보상받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한동훈 전 장관 특감할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미친개기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고, 부인 정경심이 같은 죄로 징역을 사는 것을 김건희 여사 특검으로 앙갚음을 하려하며 딸의 부정 입학을 위한 스펙 쌓기로 자격을 박탈당한 것을 한 전장관의 딸에게 스펙 쌓기 누명을 씌워 앙갚음을 하려는 짓거리가 과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형법학을 연구한 명색 서울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라는 인간이 할 짓거리인가! 그러니 曺國의 도를 넘은 지나친 적반하장의 행위는 자신이 스스로 모난 돌이 되어 정을 맞을 제일 첫째 과녁판이 될 것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면서 曺國 자신이 저지른 일로 법적인 제재를 받은 주제인데 비인간적인 더럽고 같잖으며 추악하게 타락한 원한을 가진 원귀처럼 원한을 보상받기 위한 말도 안 되는 보복정치를 하려는 태도는 사이코페스니 소시오패스보다 더한 인간성은 보면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형님 먼저 아우 먼저’인 저질이고 참담한 인간의 표본이다. 曺國과 그의 가족이 법의 제재를 받은 것은 ‘인과응보’일 뿐인데 스스로 불자(佛者)라는 曺國이 불교 용어인 인과응보를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부처님이 자신이 죄를 지어 받은 벌을 부인하고 남에게 죄를 씌워 앙갚음하라고 가르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조국 첫 일정은 검찰 앞 회견 “마지막 경고, 김건희 수사하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조국당 총선 당선자들과 함께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김건희를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심판’이라는 거대한 민심을 있는 그대로 검찰에 전하려 한다. 검찰은 즉각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조사하라”며 “국민들께서는 검찰이 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지 않느냐고 꾸짖고 있다. 검찰의 서늘한 칼날은 왜 윤 대통령 일가 앞에서는 멈춰 서는지 묻고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검찰은 이미 김 여사와 모친인 최은순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 23억원의 수익을 거둔 사실을 알고 있다. 검찰은 관련 재판에 그런 사실을 담아 ‘검찰 의견서’까지 제출했다”며 “김 여사가 만약 무혐의라면, 국민과 언론의 눈을 피해 다니지 않도록 억울함을 풀어줘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조 대표는 또 김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거론하며 “검찰은 ‘몰카 공작’이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느냐”며 “몰카 공작이라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처벌하라. 그것과 별개로, 김 여사도 당장 소환하라”고 했다.   조 대표는 “검사의 자존심을 지키시길 바란다. 예전 같으면 평검사회의가 몇 번 열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왜 검찰 출신 대통령과 검찰 지도부가 검찰 조직 전체를 망가뜨리는 꼴을 보고만 있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22대 국회 개원 즉시 ‘김 여사 종합 특검법’을 민주당과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검찰이 수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김 여사는 특검의 소환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11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검찰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김건희를 수사하라”는 헛소리는 적반하장의 본보기요 가증스런 저질 법꾸라지의 공갈 협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건희 여사의 수사는 문재인 정권 때 탈탈 털었지만 아무런 근거가 없어 공소를 하지 못한 사건이어서 ‘혐의 없음’으로 수사 종결을 하려고 검사들이 여러 번 건의를 했는데도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던 이성윤이 끝까지 결재를 하지 않고 미룬 사실을 曺國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진정 검찰에게 책임을 -책임을 물은 자격이 있는 인간도 아니지만- 물으려면 처음 수사를 시작한 문재인의 애완용 검사들에게 물어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다.   “국민이 검찰은 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지 않느냐”며 꾸짖고, “검찰의 서늘한 칼날은 왜 윤 대통령 일가 앞에서는 멈춰 서느냐”며 묻는 것이 아니고 曺國이 인악한 사원(私怨)을 풀기 위해 국민을 빙자하고 국민을 볼모와 인질로 삼아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은 曺國 자신이 ‘2년 징역’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曺國이 죄인이 아니고 당당하였다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았을 것인데 죄인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 출마해도 당선될 곳이 없기에 비겁하고 야비하게 비례대표로 그것도 2번에 자신을 올려 당선된 것 아닌가!   문제를 확대하고 국민을 선동질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가 받은 것이 ‘명품백’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백이 아니고 지갑의 일종인 파우치라고 밝혀지지 않았는가. 그리고 몰카로 찍은 것이 판명되었는데도 비겁하게 曺國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하라고 게거품을 물고 더러운 냄새나는 침을 튀기는 것은 그만큼 공격할 근덕지가 바닥이 났다는 증거인 것이다! 왜냐하면 曺國의 이러한 가증스러운 짓거리는 정쟁을 위한 정쟁을 하려는 추잡한 계략에 지나지 않으며 자기합리화를 하며 국민을 속이기 위한 흉계일 뿐이기 때문이다.   曺國은 “曺國혁신당은 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22대 국회 개원 즉시 ‘김 여사 종합 특검법’을 민주당과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공갈협박을 했는데 曺國이 종합 특검법을 마련하기 전에 이미 김옥에서 회한의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대법원 최종 유죄판결이 나오면 어찌할 것이냐는 김어준의 질문에 曺國은 “감옥 가야죠. 그동안 재판받느라, 정치하느라 못 읽었던 책 읽고 팔굽혀펴기하고 스쿼트하고 플랭크하고 이러면서 건강 관리 열심히 해서 나와야 되죠”라고 하자 진중권 광운대학 특임교수는 “조국이 감옥에 간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인정한 것이며 양심이라고는 없는 인간이다”라고 비판했다.   조국의 이러한 비인간적인 행동거지가 너무 저질이고 가증스러워 보다 못한 진중권 광운대학 특임교수는 자신과 서울대학교 동문인 曺國의 추악한 발언에 대하여 “曺國의 발언은 악에 받친 것 같은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정당이라는 게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 건가 이런 걸 말해야 하는데 ‘한동훈 특검법’을 제정하겠다, 윤석열 정권 타도하기 위해 탄핵 하겠다는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曺國의 언행이 오죽이나 개채반이었으면 서울대학 출신 가족들이 曺國을 3년 동안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로 선출했겠는가!   曺國이 아무리 예의염치(禮義廉恥)라고는 없고 수오지심(羞惡之心)을 모르는 무례하고 무도한 인간이라고 해도 자신이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1심과 2심에서 선고를 받고 최종심인 대법원의 법률심이 내려지면 당장 감옥에 가야할 죄인이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특검법으로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 과연 말이 아니고 소음공해일 뿐이다! 그러므로 曺國이 정치판에 뛰어든 것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충정은 개미 눈물만큼도 없고, 오직 자신의 추락한 명예를 정치적으로 되찾겠다(회복하겠다)는 이기주의적인 추태이며 사법부인 법원으로부터 징역을 선고 받은 인간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장관(행정부)에게 앙갚음을 하겠다는 것이니 이런 참담한 짓거리를 하는 인간의 국회의원이라니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으며 ‘대한민국이 종북좌파들 때문에 이렇게 정치적으로 썩어 문드러져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3류 정치를 하는 참담한나라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의 구성원들의 특징에 대하여 진중권 교수는 모두를 싸잡아 “표창장 위조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나랏돈 삥땅하고, 위안부 할머니 등치고, 사기꾼에게 돈 받고, 댓글 조작하고, 선거 개입하고, 감찰 무마하고, 음해 공작하고, 블랙리스트 만들고, 택시 기사 폭행하고, 여직원 성추행하고, 돈은 어디서 났는지 제 자식 미제의 심장부로 유학 보내는 잡것들에게는 ‘종북(從北)’도 사치다.”라고 비판의 단계를 넘어 강력하게 비난을 했다. 진중권 교수의 이러한 평가는 문재인이 5년 동안 자기 사람을 챙기기 위해 인사원칙이나 방향이 얼마나 엉망진창이었는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