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날력을 보면 월화수목금토일. 순으로 된 것이 있는데 한주의 시작이 월요일로 정한 것이고
일월화수목금토로 낸 것은 한주의 시작을 일요일로 정한 것인데
성경으로는 일월화수목금토가 성경적이죠.
왜냐하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이 되는 때까지 제 7일이 되는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모세때 십계명의 4번 계명으로 정한 것이고 이것을 지킨다고 유대인들이 언약을 했기 때문이죠
아브라함을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어요. 왜? 율법은 모세때 생겼기 때문에
안식일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율법은 마침이 되었기 때문이죠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낮이 안식일로 일주일에 마지막이 되는 제 7일째 되는 날입니다.
일요일은 안식 후 첫날 즉 일주일이 시작되는 첫날이기도 합니다.
부활이 새로운 시작을 뜻합니다.
이날이 예수님의 부활일입니다.
마태복음 28 : 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이 안식 후 첫날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때 예수님이 나타나시죠
요한복음 20 :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안식일 날에 예수님이 무덤에 장사된 날이고. 안식일 다음날에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제자들이 모여 있을때 부활한 모습을 보여 주셨죠
또한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바울이 안식일에는 유대인들의 회장에 가서 전도를 했죠.
이것을 안식교나 기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바울도 안식일을 지켰다고 주장하는데 . 멍청한 주장이고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회당에 모이니까. 유대일에게 전도하러 간 것이죠
그리스도인들 안식 후 첫날 즉 지금의 일요일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20 :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떡을 때려고 즉 예수님이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해서 즉 성찬식을 위해서 모였죠.
그래서 형제교회라는 것에서는 성찬식을 매주 일요일합니다.. 이것이 성경적이기는 합니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하죠
고린도전서 9 : 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이 말씀이 바울이 안식일 마다 회당에 간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안식 후 첫날에 모여 떡을 때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것은 자주 많이 모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이는 것을 페하는 자가 되면 안됩니다.
안식 후 첫날에 모든 교회가 모이라고 정한 날이죠. 아주 좋은 겁니다.
이 날을 예배하러 간다고 하면 틀린 것이고. 모이면 서로 덕을 쌓아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도 돌아보고 . 병자도 돌아보고. 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형제자매가 있는지 살펴보고
성경의 지식이 부족하면 가르치고 베우고.. 형제자매가 서로 우애 하는 모임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일에 사랑으로 하는 것이죠.
첫댓글 국어책신학하세요?
성경에 무식한 것들이 나를 두고 하는 말이지.
ㅋㅋ
@나그네1004 외국어도안하면서 무슨신학연구요?
@벌렌더
외국어를 하는 것는 언어학이라고 하고.
성경을 연구하는 것을 신학이라고 해
이 무식아.
@나그네1004 이론상맞지만 외국어랑 결합할수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