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99%는 선수들이 만드는것이고 감독은 1%를 만드는 것이지만 감독의 1%없이는 100%가 될수없다
- 알렉스 퍼거슨
- 난 주변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난 스페셜하다.
-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 결함이 없는 클럽, 메니저, 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
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 우리팀에는 메시도, 호나우딩요도 없다. 하지만 첼시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환타스틱하다.
- 여러 명문 클럽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해서 그것이 스페셜한것은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맨유만2 0년 지휘했지만 그는 스페셜하다.
- 호세 무링요.
나는 빠르고 정확한 패스를 원한다. 나의 꿈은 타이틀을 모으는게 아니라 가장 완벽한 축구가
그라운드 안에서 5분만이라도 지속되는 것을 보는것이다
-아르센 벵거
네덜란드 없는 월드컵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만.. 팬없는 월드컵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걸..
팬들위에 그 어떤논리도 군림할수 없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 거스 히딩크
"패배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면 그것은 패배한 이유이고,
패배의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는다면 그 것은 패자의 변명일 뿐이다."
-로이 킨
"다른 서포터들은 깃발과 함께하지만 우리의 서포터들은 그들의 심장과 함께하고 있어요."
- 라파엘 베니테즈
" 너희가 최고다! 나가서 부숴버려라! 월드컵 우승은 내 일생의 꿈이고, 한국 또한 그런 꿈을 지니고 있을것이다.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
- 딕 아드보카트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빌 샹클리
2. 레전드의 말말말.
말말말
나는 맨체스터에서 죽고싶다.
- 칸토나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 미헬스
상대보다 0.5초.. 빨라야 된다.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 것이다.
- 펠레
볼을 가지면 내가 주역이다. 결정하는 것은 나로인해, 그러므로 창조하는 것은 나다.
- 요한 크루이프
축구는 미스의 스포츠입니다. 모든 선수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히 0-0 입니다.
- 플라티니
축구의 위대함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것이 이 자그마한 축구공 안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나는 온갖 나쁜일을 한다. 하지만 축구를 더럽혔던적은 한번도 없다.
- 마라도나
PK를 득점한 일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실축했던 것은 모두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다
- R.바죠
언제까지나 시합이 끝나지 않고, 이대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볼과 일체가 되어,
자유로운 기분을 즐기는 것은 최고다.
- 지네딘 지단
자신감만이 모든것이다.
- 멘디에타
난 모른다. 기록보다는 축구 그 자체가 중요했다.
- 로저 밀러
볼을 가지면 내가 주역이다. 결정하는 것은 나로인해, 그러므로 창조하는 것은 나다.
한번 한 실수는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는다.
- 요한 크루이프
사각 지대는 그 어떤 골키퍼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난 막을 수 있다.
- 故 레프 야신
3. 현직 선수들의 말말말.
말말말
"만약 축구를 보면서 지루해한다면, 그것은 분명 첼시가 아니다."
- 존 테리
"축구에 대해서 얘기하길 싫어한다. 단지 하고 싶을 뿐이다."
- 스티븐 제라드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 루이스 피구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 호나우도
스트라이커는 공을 잡는 그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한다.
- 안드레이 셰브첸코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바란다.
- 티에리 앙리
국민들에게 한달이라도 희망을 주고싶다...
내 평생 애국할 유일한 기회이다.
-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 폴 스콜스
대전 상대는 적은 아니다. 같은 그라운드 위에서 싸우는 동료다.
- 말디니
매경기 죽을힘을 다해 뛴다. 그것밖에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에인세
"저는 저에게 웨일스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가끔 짜증이 납니다.
저는 저의 어머니의 나라 웨일스를 사랑합니다. 저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그러 하셨듯,
전 100% 웨일스 인입니다.
아무 관계가 없는 나라를 위해 그 나라 유니폼을 입고 그 나라를 위해 플레이 하는것 보다,
차라리 나의 커리어에 단 하나의 트로피도 남길 수 없다 해도, 내가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뛸것입니다."
- 긱스
"나의 심장은 앞으로도 쾰른을 위해 뛸 것이다."
- 루카스 포돌스키
"나는 나의 뿌리를 너무나 잘 안다. 귀화하기엔 난 나의 조국 아르헨티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 바티투스타
"저의 장점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단점은 정말로 많은 것 같아요."
- 호나우딩요
"수비의 목적은 볼을 뺏는것이 아니라 골을 먹히지 않는것이다."
- 파올로 말디니
" 장갑을 벗는 날까지 이운재라는 이름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걸겠습니다."
- 이운재
"패자전은 없다"
- 칸
"나에게 있어 러닝은 일이아니라 인생 그 자체이다."
- 파벨 네드베드
"두렵지 않다. 나의 뒤엔 10명의 우리가 있다."
- 카카
유니폼은 메가 스토어에 가서 알아서 사. 유니폼을 팔러 이곳에 온게 아니니까.
-박지성 [영국으로 갔을 때, 비아냥 거림에 대한 답이였다네요.]
(경기장에서도 항상 웃느냐는 질문에)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지.
-호나우딩요
나는 풋볼을 먹고, 풋볼로 자고, 풋볼과 호흡합니다. 나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열정적일 뿐이죠.
-티에리 앙리
이제 내눈엔 오직 골대 밖엔 보이지 않는다.
-반 니스텔루이
" 팬들이 포기 안 했기에, 나도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처졌던 마음에 피가 끓기 시작했습니다. "
- 송종국
" 나는 보이지않는 반칙왕, 승리를 위한 반칙왕입니다. "
- 김남일
" 불가능이란 없다. 우린 우리 자신을 믿어야한다. 쓰러질지언정 무릎을 꿇지는 않는다."
- 박지성
그 외의 말말말.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 슈뢰더 (독일총리)
Impossible is just a big word thrown around by small men who find it easier to live in a world they've been given than to explore the power they have to change it.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Impossible is not a fact. It's an opinion.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Impossible is not a declaration. It's a dare.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Impossible is potential.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Impossible is temporary.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IMPOSSIBLE IS NOTHING.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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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흐트러지지 맙시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명언은 무엇이세요?
우리 싸커걸 여러분들은 방학이라고 흐트러지지 마세요!
사회인이신 언니분들은 ........... 포기&좌절금지 술 너무 많이 드시미 마시구요!
살찐답니다.
또 저와 같은 학생 여러분은! 요번 방학 때 공부 열심히 해서, 우리 다함께 엄친딸이 되어 보자구요.
전 내일부터, 겨울 학교에 고고싱. ㅠㅠㅠ
이번 방학은 알차게 보내봅시다!
............... 방학이 없으신 사회인분들은 빠샤 빠샤.
해피뉴이얼이잖아요. 이런 민폐는 그냥 웃어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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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새해는 모두 원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 지시길 빌어요^^!
아! 그리고 여러분의 최고의 명언을 리플에 남겨주세요!
뭔가 특별한 걸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
새해도 빠샤!
첫댓글 와우...로이킨 말이 킹왕짱 ㅋ
로이킨이 한 폭풍간지하죠 ㅎㅎㅎ! ㅋ 내뱉는 말도 멋지단말이죠 ㅋ
나는 맨체스터에서 죽고싶다. 전이거에서 제일뭉클ㅋㅋㅋㅋㅋㅋ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칸토나옹의 플레이를 직접볼 수 있었다면...ㅠㅠ
저두요 ㅠㅠ. 비록 epl열혈 시청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레전드를 못본게 너무 아쉬워요.
하악 저도 '나는 맨체스터에서 죽고싶다' 이거때문에 2번 찍었습니다T-T 저도 칸토나의 플레이를 직접 보지 못한게 한스럽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자료들을 보고 있져 ㅠㅠ
아아 정말 저도 한번 보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칸옹이 있을때 전 너무 어렸다긔.....ㅋㅋㅋㅋㅋㅋㅋ
말모양 이모티콘(?!)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그러게요. 저 폰트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감독. 이라고 쓰닌까 감하고독 모양이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기 있는 저 남자애의 말이 최고의 명언..........
저런거 집어 치워요 ㅋㅋㅋ
소름소름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요?? ㅎㅎㅎ?? !!
악 저 남자애 보고 물 뿜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링요감독님 정말 ㅠㅠㅠㅠㅠㅠㅠ좋다는 ㅠㅠ
무감독님 돌아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