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1시 46분쯤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내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가 돌풍에 뒤집혀, 어린이와 노인 등 15명이 다쳤습니다.경찰은 목격자와 구단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헉! 이런 불상사가...... 미래의 보배들인데......안전에 조금더 신경써야 할텐데....
감사합니다.잘보고 갑니다
에구...큰일날뻔 했네요..
저런 ~~큰일날뻔 했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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