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시기 꿈"...!! ♣
어느 신혼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다.
신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자기, 난 요즘 꿈에 매일 남자의 거시기만 보여요."
신혼이라서 그럴 거야
아무리 신혼이라도,,,.
내가 이렇게 확실히 사랑해 주니까
그 기분이 꿈에까지 이어지는 거라구.
근데 어제 꿈은.....
어제 꿈이 어땠는데...??"
글쎄 내가 남자의 거시기 경매장엘 갔지 뭐예요.
긴 것은 만원, 굵은 것은 이만원,
굵고 긴 것은 삼만 원에 팔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것도 보았어요.
"그으래"...!!
그럼 내 것은 얼마에 팔렸어...??
"당신 것은 팔리지 않던데요"....!!
"왜"...??
너무 비쌌던 모양이지...??"
"아뇨, 너무 작아 샘플로
돌리더라구요" ㅎㅎㅎ
첫댓글 조선에는 샘풀이많타 그런끼네 작은꼬치가 맵다꼬 우리말에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