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구원의 은혜 그 넓이와 깊이
-하나님의교회-
초림때 나 재림때나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그 구원의 은혜의 넓이와 깊이를 생각해보겠습니다.
홍수에 떠내려가는 우리를 혼신의 힘을 다해 구해준 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죽어가는 우리를 바라만 보고 있을 때
자신의 위험은 조금도 생각지 않고 급한 물살을 가르고 다가와 우리를 건져준
이가 있다면 그 생명의 은인에게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보다 더 큰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처럼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올 때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아무도 죄인들의영혼에 관심을 갖지 않고 바라만 보던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안위를 염려하시고
우리를 살리시려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육신의 짧은 생명을 살려주어도 그 생명의 은인에 대해 감격해하고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면 영원히 죽을 우리를 영원히 살려주신
그 생명의 은인을 우리가 과연 배반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영영한 지옥 불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시겠다는 일념으로
이 죄악 세상까지 오셨고 친히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생들은 그 은혜를 잊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자녀 된 우리조차 "각자 제 길로 "갔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그 희생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도 당신의 살과피로 자녀들을 살리셨습니다.
요6:53-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세상에 자기 살과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를 먹여 영원한 삼아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이런 엄청난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찍이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대면한 적은 한 번 도 없었지만 다메섹 노상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진리를 영접한 후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살리기 우해 십자가의 고통까지 감당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그 사랑과 은혜를 결코 저버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이지를 로마서에 기록했습니다.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해했기에 사도 바울은 결단코 그 사랑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근번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와 그 넓이와 깊이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오늘도 구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희망도, 소망도 없는 인생에게 천국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자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하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헤아릴 수 없는 엘로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의 넓이와 깊이를 생각하며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생명의 은인이신 하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인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주신 안상홍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올립니다.
저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를 다시 살게하신 엘로힘 하나님 크고 깊으신 은혜에 진정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요~
영생얻는 유일한 방법!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오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죠~
당신의 생명보다 저희의 구원을 위하신 은혜의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방법이 어디 있을까요? 이런 귀한 은혜를 유월절로 허락하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하늘 아버지의 숭고하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려주시려 희생의 길을 걸어가 주시고 유월절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늘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