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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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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천보 강윤오 지금 내 모습은
브리사 추천 1 조회 15 26.08.28 21: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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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28 21:30

    첫댓글 지금 내 모습은
    천보/강윤오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떠난
    몇 해의 세월을
    보고 싶은 그리움에
    손가락 접으며 세워 오다가
    너무 긴 세월에 몇 해가 되었는지
    잠시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이 떠날 때는
    철없고 어렸던 우리 아이들은
    벌써 그때의 우리 모습
    중년의 어른이 되어 있고
    내 모습도 흐르는 세월에
    어쩔수 없이
    할아버지가 되어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생각나는 당신
    꿈속에서라도 서로 스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까
    곰곰 생각해 보기도합니다,

    2026,8,28, kang y,o



  • 26.08.30 09:04 새글

    천보 시인님 안녕하세요
    팔월의 마지막 휴일 즐겁고 행복이 가득하시고,
    새로이 맞이하는 구월에도 건필하소서.

    詩 香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작성자 26.08.30 19:34 새글

    미풍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월 마지막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넘치는 저녁시간되십시오

  • 26.08.30 18:32 새글

    아름답지만
    시인님의 맑은글에 그리움이 담겨있군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30 19:35 새글

    체동 김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무더웠던 여름 고생많으셨지요
    이제 조석으로는 가을바람이 불어오고있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한시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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