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모습은
천보/강윤오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떠난
몇 해의 세월을
보고 싶은 그리움에
손가락 접으며 세워 오다가
너무 긴 세월에 몇 해가 되었는지
잠시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이 떠날 때는
철없고 어렸던 우리 아이들은
벌써 그때의 우리 모습
중년의 어른이 되어 있고
내 모습도 흐르는 세월에
어쩔수 없이
할아버지가 되어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생각나는 당신
꿈속에서라도 서로 스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까
곰곰 생각해 보기도합니다,
2026,8,28, kang y,o
첫댓글 지금 내 모습은
천보/강윤오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떠난
몇 해의 세월을
보고 싶은 그리움에
손가락 접으며 세워 오다가
너무 긴 세월에 몇 해가 되었는지
잠시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이 떠날 때는
철없고 어렸던 우리 아이들은
벌써 그때의 우리 모습
중년의 어른이 되어 있고
내 모습도 흐르는 세월에
어쩔수 없이
할아버지가 되어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생각나는 당신
꿈속에서라도 서로 스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까
곰곰 생각해 보기도합니다,
2026,8,28, kang y,o
천보 시인님 안녕하세요
팔월의 마지막 휴일 즐겁고 행복이 가득하시고,
새로이 맞이하는 구월에도 건필하소서.
詩 香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미풍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월 마지막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넘치는 저녁시간되십시오
아름답지만
시인님의 맑은글에 그리움이 담겨있군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체동 김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무더웠던 여름 고생많으셨지요
이제 조석으로는 가을바람이 불어오고있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한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