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 소찬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온도가 6도까지 5도만 놓았도 지속적인데 그람?한달 전기료 30만원 넘고 2도로 낮추면 밑점등 꺼지고ㅠㅠ
풍기 농협주유소에서 만땅을 30원인하 되었네요 리터1510원이네요.
이틀전 산행지 임도길 찾느라 여러곳 이동전에 산불조심 감시자 허락하에 올라가는데.
적은것 조차 없는 지역 그리고 이동을
임도길 올라가는곳 새곳이 모두 출입금지?입구 산주라면서 전체 출입통제를?어찌해야 하남?ㅠㅠ
돌아삔집니다 이곳까지 올동안 찾는데 약3시간 소비 했슴더.
할수없이 개척 산행을 합니다.
애마는 아무곳에나 세워두고 은사시나무 약간만 있음 수색을 합니다.
하산길 보이지만 적은것들입니다.
위에도 있지만 작고요.
이곳지역 전지역을 수색중입니다.
가다 가다가?저곳이 어디 알고 있는곳 빽도 합니다.
빽도후 또 곳곳을 수색을 중앙고속도로 옆길도 수색을.
공사중인곳도 수색을.
엄청 긴공사역 자갈밭 조심히 주행을 그리고 조금 보이면 들어가보고.
다른곳 들어 왔던 코스 멀리 채석장이 보입니다.
농로길 깊숙히 몇그룻 보고 이대가 오후 3시 허기집니다 단감 하나 먹어서 참았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어 허기진배 채웁니다 농로길 모통에 걸터앉아서 해결을 하는데?앞쪽에.
대단한 군락지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오늘도 사진 백여장 찍엇는데 중요한 사진만 간추려서 올립니다.
갓 편 황철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군락지입니다 도로가에선 전혀 안보이는곳 입니다.
편상황버섯도 보이고요.
높이 있는 대물급은 또 그림의 떡입니다.
하지만 손이 닿는곳은 큰것만 솎아내는식으로 수확을.
편상황버섯도 1cm가 넘어서 몇곳만 수확을 합니다.
다시 안쪽으로 이동을.
구멍도 있어 목청 의심도 나는곳 입니다.
엄청 많이 달린 갓 황철상황버섯들 이곳도 솎아 냅니다 너무 더덕지 붙어 있어요.
수확시 손질을 안합니다 하산시 하려고요.
대물급은 망치 크트머리에 닿지 많아요 나중 사다리 만들어 수확을 해야.
1시간가량의 산행시 수확물 3/1정도 손질하다가 그리고 지난가는 아지매 세분께 적은것 나눔을,
이런?수확한곳이 감천인줄 알았는데 영주시네요 에궁입니다.
큰도로가 아닌 작은 도로로 주행을 이런곳이 저에겐 생생달릴수 있는 도로입니다.
주행시 주위도 답사도 할겸.
본인집은 4시30분 되어도 컴컴한데 5시인데 석양이 지지 아놓고요.,
맛질 원예종묘서 꾸찌뿡 나무좀 구입하려더 이곳 사장 후배에게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꾸찌뽕 나무
구하지 못하고 둘이 실컷 수다만 떨다가 컴컴한 시각에 귀가중입니다 내일은 도시락 보온통에 싸지않
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웃 선배님 아들 결혼식이 있어 산행중에 다녀와야 예전 사고전에 상황버섯 많이
구입하신 고행 선배님이라 가야겠지요 현재 쌀씻고 밥하는중입니다 갈수록 날씨 추워집니다 내일부터
산도라지 가격 인상 하지만 없는것 찾을수 없을것이고 상황버섯 산행이 도래 했냐?봅니다 사업장은 모
두 장거리라서 애마로는 도저히 못갑니다 이럴때 후배가 있음 되는데 상인님께는 계속 전화 오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