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식. 이란 내 몸뚱이를 말한다.
6. 식. 이란 .나의 상상을 말한다.
7. 식. 이란. 잠 잘 때도 나타나는 말라식 을 말한다.
8. 식. 이란 .실상의 자리 아뢰야식 을 말한다.
사람은 태어 날 때도 울고 태어나고 울고 와서 울고 간다.
생일 날이 자기를 축하 하는 날이 아니라
어머니께 감사 하는 날이 생일 날이다.
부모가 건 전 하면 자식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놀고 먹는 삶이 잘사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과로 하지 말고, 과식 하지 말며, 과음 하지 말고 ,과 색 하지 말며 나 태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병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
1.고집 불통인 성격을 고 처야 한다.
2.먹고 마시는 습관을 고 처야 한다.
3.공기 오염이나 스트래스를 피해야 한다.
4.과잉 보호 하는 문화 병을 잘 살펴야 한다.
육신의 재앙은 자기 자신이 만든다.
인간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를 통해서 성공 한다.
"심즉시불"이요. "비심비불"이다.
실로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 부수는 만 상의 주인공 이다.
삼승 십이 분 교 를 통 달 했지만 "즉심시불" 마음이 곳 부처다 라 는 뜻의 이해가 어렵다.
마조 스님께서.
네가 모르겠다고 하는 그 마음이 바로 그것이라 하신다.
알지 못할 때 미혹이요. 알 때는 곧 깨달음이다.
그르므로 중 생을 (이몸) 여의 고 부처가 없다.
망상만 일으키지 않으면 부처라 하신 것이다.
지식이 많아 아는 것이 많다고, 교만한 마음을 가지면 자성을 부처로 보지 못한다.
욕심과 자만심이 망상이다.
욕심은 세속적 망상을 일으키고. 자만은 진리에 대한 망상을 일으킨다.
선 어록 말씀에,
언어 문자라는 것은 심 의식의 표현이요.
마치 달을 가르 키는 손가락을 비유하는 말이다.
선정을 닦는 것은 밥 을 먹는 것이요.
언어 문자를 기억하는 것은 밥 먹는 얘기만 하는 것이라 한다..
언어 문자란 약 처방 문이라 말씀이다.
"꽃처럼 살기보다는,
꽃이 필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일이다."
다음카페 향불사 무불
출처: 무불스님 향불회(국제 NGO 자비의 등불) 원문보기 글쓴이: 무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