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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리핑에서 이 부총리는 ‘의대생 3월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히며 “우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다. [한주형 기자]
1.
지난 15개월간 공매도 금지 조치가 ‘반짝 효과’에 그쳤고 주가 부양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31일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다시 허용될 예정인 가운데 고평가된 주식들의 변동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매도 금지된 17개월 韓증시 신뢰도만 추락
■이달 31일부터 전면재개
외국인 투자자들 대거 이탈
주가 부양도 반짝효과 그쳐
고평가 종목들 타깃될수도
2.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요청한 구속취소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불구속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검찰, 尹 석방지휘 여부 “계속 검토”
■법조계 “尹 구속 취소, 탄핵심판 직접 영향 無”…“절차적 문제 고려해야” 의견도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국민의힘이 앞서 제안한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전격적으로 수용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가 상속증여세법 개정을 마무리하면 배우자 상속세는 공제한도가 5억원으로 정해진 1997년 이후 28년 만에 사라지게 됩니다
■“배우자 상속세는 이제 놔줍시다”…국민의힘 제안에 이재명 수용
■이재명 “타당성 있어…최고세율 인하는 안돼”
■권영세 “전향적 태도 환영…세율도 낮춰야”
4.
정부와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7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 가상자산 정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한국은 가장자산 규제가 과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당정, 가상자산 현물ETF 추진
美, 비트코인 현물ETF 내놓자
가상자산 시장서 패권 쥐어
■韓시장은 규제막혀 자본유출
블록체인 산업성장 지지부진
법인 계좌 허용이 선결 과제
ETF출시땐 제도 개선 '속도'
5.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에 증원하기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의대생들이 3월 내에 전원 복귀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관련 브리핑에서 의대 총장·학장단이 건의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천58명으로 조정하는 안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 의대생 3월 복귀시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수용
■학생 전원 복귀하면 각 대학 모집인원 변경…미복귀 시 "5천58명"
■의대협회 제안 24·25학번 교육 시나리오 공개…"2030년 여름 졸업생 배출 가능"
6.
프로야구 KBO리그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피치클록,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조정 등 이번 시즌에 본격 도입될 새 시스템도 시험대에 선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8일 오후 1시에 전국 5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른다. LG 트윈스와 kt wiz(수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청주),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대구),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창원)가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시작한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린다. 정규리그 개막일은 오는 22일이다.
■반갑다 야구야 … KBO리그 시범경기 시작
■8일 전국 5개 구장서 열려
■피치 클록 등 새 규정 적용
■개막 앞두고 전력 점검 기회
■한화 새 홈구장도 17일 첫선
7,
토요일인 8일에는 전국에 가벼운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다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는 1㎜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전남·전북의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주말 중부는 맑지만 미세먼지…남부·제주는 토요일 비 조금
■전국이 영상권, 낮엔 10도 웃돌아 '포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