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치에는
비워진 곳에라야
채워질수가 있는 것이라 하더이다
버릴것을 버리면
아름답게 물든 가을 단풍처럼
우리의 황혼도 아름답게 물들어 갈텐데
경제 적으로나 사회적 지위에 연연하다가
버려야할 욕심을 버리지 않고 채우려고만
비우지 도 않은 욕심통에 담아본들
강물처럼 모두가 흘러 넘쳐 버린다면 고통이 아닐까요
채워질수 없음을 늘 경험하는 삶속에서 이제라도~
울~님들!
너무 큰 소망은 버리시고 소박한 소망으로 채우시는
오늘 이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건강 하세요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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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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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7 07: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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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참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