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살인사건과 자살 사건으로 인하여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네요. 공권력은 그에 맞서 무기를 사용하려 하고 교사의 권한을 달라 외치고 있고요. 그 동안 주도권을 빼앗겨가던 관살이 식상과의 균형을 맞추려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갑진년, 새로운 5년을 목전에 두고 큰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첫댓글 어쩜 정말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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