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가솔이 트레이드 되어야 하는 이유이지만 실상 내용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반대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가솔은 정말 뛰어난 선수이자 꾸준한 자산이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트레이드 되어야 합니다.
가솔은 1980년 생으로 올시즌 31세의 나이입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죠.
그런데 가솔은 지난해보다 올시즌 여러 면에서 하락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18.8점, 10.2리바운드, 3.3어시스트, 1.6블락, 52.9% 야투, 82.3% 자유투
16.7점, 10.4리바운드, 3.2어시스트, 1.2블락, 50.3% 야투, 78.2% 자유투
득점 효율면에서 지난 시즌 TS% 58.9%였고 커리어 57.7%였던 것에 비해 올시즌은 54.8%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유투 시도 역시 5.2개에서 3.8개로 줄었죠.
그렇다면 가솔은 노쇠화되고 있는걸까요?
일정 부분은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가솔은 르브런 제임스의 디나이를 뿌리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고
점차 인사이드 지배력이 무디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나이가 들어갈 수록 가속화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과는 달리 깊게 파고들어보면 가솔은 여전히 공/수 양면에서 대단한 선수입니다.
선수는 어떤 팀에서 뛰느냐에 따라 그 활약상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라스 매버릭스에서의 스티브 내쉬와 피닉스 선즈에서의 스티브 내쉬,
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의 천시 빌럽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의 천시 빌럽스처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죠.
파우 가솔은 올시즌 내내 파워포워드로 뛰고 있습니다. 앤드류 바이넘이 최고 30분 가량만 뛰면서 바이넘이 벤치에 있을 동안
라마 오덤과 같이 인사이드를 지키면서 센터 역할을 오히려 더 많이 수행했었지만 올시즌은 앤드류 바이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말 그대로 포워드로서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거지요.
결국 가솔은 인사이드보다는 중간거리에서 더 많이 움직여야했고 슈팅 위치 또한 많이 바뀌었습니다.
82games.com의 기록에 따르면 가솔의 인사이드 샷 비중은 지난 시즌 45%에서 올시즌 35%로 하락했습니다.
인사이드 샷 성공률은 지난 시즌 58.2%와 올시즌 57.6%로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점퍼 성공률 역시 45.3%와 44.3%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투율은 거의 3푼 차이가 납니다.
그건 그만큼 가솔이 팀을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가솔이 다시 인사이드 지향적으로 움직인다면 야투율은 지난 해와 별다르지 않을겁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겁니다. 가솔은 더 이상 포스트업 상황, 1:1 상황에서 위력이 없는 선수라고.
하지만 데이터는 이렇게 말하죠. 가솔은 포스트업 상황에서 포제션당 1.04점을 기록하고 야투 50.3%를 기록하는
리그에서 9번째로 뛰어난 선수입니다. 여전히 가솔은 골밑에서 뛰어난 위력을 내는 선수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죠. 가솔은 수비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데이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솔은 포제션당 0.75점을 내주며 33.1%의 야투를 허용하는 리그 25번째 수비수입니다.
포스트업 상황에서 포제션당 0.59점을 허용하고 상대 야투를 29.1%로 막는 리그 12번째 수비수입니다.
그런데 왜 가솔을 트레이드 해야하는냐고요? 그런 좋은 선수를 레이커스가 왜 계속 데리고 있지 않느냐고요?
레이커스에는 가솔만큼 좋은 선수인 앤드류 바이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솔은 바이넘이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할 만한 역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솔은 바이넘이 하지 못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죠.
그러나 바이넘은 가솔이 잘 하는 역할을 수행해낼 수 없습니다. 즉, 바이넘은 지금 자신이 행하는 역할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가솔은 지금 행하는 역할이 허접하진 않아도 자신에게 있어서 최선은 아닙니다.
가솔이 가장 잘 할 수 있는건 오덤과 같이 뛸 때처럼 센터 포지션에서 포워드같이 뛰어다니며 공격적 역량을 보여주는겁니다.
가솔은 다른 포워드들 처럼 발이 빠르지 않습니다. 대신 높이에 있어서 월등하고 외곽슛도 갖추고 있죠.
하지만 센터 포지션에서 뛰면 기술적 측면에서 타 센터들을 압도할 만한 기량을 갖추고 있고 생산성도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레이커스에선 자신의 역량을 100% 낼 수 없습니다.
바이넘을 팔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바이넘은 지금 한창 성장세에 있고 바이넘은 가솔보다 더 싼 계약으로 묶여 있습니다.
레이커스는 기량을 떠나서 비지니스적인 측면만 봐도 바이넘보단 가솔을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한 가지의 팩터가 더 있습니다. 가솔은 투쟁심이 다소 부족한 선수입니다.
앤드류 바이넘은 그런면에서 가솔보다 투쟁심 면에서 월등하죠. 레이커스엔 투쟁심이 뛰어난 선수가 그리 많지 않아요.
가솔-오덤 포스트가 소프트하다고 불렸던 이유, 가넷에게 블로우아웃 당하며 파이널에서 굴욕의 패배를 당했던 이유가
다 그 투쟁심의 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바이넘은 그 문제를 해소해줄 수 있는(물론 반대급부로 사고도 치긴합니다만)
퍼즐임엔 분명합니다. 가솔이 잘 할 수 있는 인사이드에서의 역할은 바이넘이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하지만 가솔은 여전히 좋은 선수고 노쇠화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수에서 모두 여전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죠.
비싼 샐러리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여전히 가솔을 원하는 팀은 꽤 많이 있습니다.
떨어진 득점, 블락, 그리고 맞지 않는 포지션에서 뛰면서 내는 불협화음때문에 가솔의 기량을 의심하는 분들이 많지만
각팀 스카우터들은 가솔이 그리 변하지 않았다는걸 이미 다 알고 있을겁니다.
가솔은 다른 팀에서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을 찾아서 뛴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솔이 투쟁심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되자마자 트라이앵글에 바로 적응한 면,
또 시즌 내내 트레이드 루머에 오르내리면서도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평점심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보여준 면을 고려했을 때
멘탈리티도 매우 뛰어난 선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리더가 있는 팀에서 자신의 몸에 맞는 포지션에서 뛴다면 가솔은 여전히 리그 탑 빅맨 중 한명임에 분명합니다.
가솔이 좋은 카드에 트레이드 된다면 받는 팀은 가솔로 상승 효과를, 레이커스는 약점 보완으로 역시나 상승 효과를,
가솔은 가솔대로 개인적 역량을 전부 쏟아낼 수 있는 기회를 잡으며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그게 바로 가솔이 트레이드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첫댓글 내쉬 투 가솔의 콤비릉 보고싶네요.. 극강의 BQ 조합
좋은글입니다 파우를 좋아하고 특히 그의 BQ와 좋은맨탈은 톱급이라봅니다 허나 레이커스를 위해선 가솔의 트레이드는 필수라고봅니다 1번의 보강이 필요하다고봐요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캐브스의 입장에선 제이미슨을 트레이드 해야하는 이유와 상당부분 비슷해서 공감이 갑니다.
올해 뿐 아니라 이미 재작년부터 바이넘이 성장한 후 가솔이 파포로 뛰었을 때 보다 센터로 뛰었을 때가 생산성이 더 좋았습니다. 본문 글 대로 오덤과 함께 했을때 더 위력을 내는 선수였죠. 퀵니스가 느리다 보니 파포보단 센터가 더 어울리고요. 지금의 트윈타워는 실상은 센터 둘이 뛰는 셈인데 약간 낭비란 측면이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저도 가솔 팔고 취약한 1번 포지션을 보강하는 게 지금 레이커스에겐 더 나은 선택이란 생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전 바이넘이 파이널까지의 PO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준적이 없기때문에, 그한테 2옵션을 맡기고 우승까지 가겠다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바이넘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대의 압박의 취약하고, 킥아웃은 거의 없고, 멘탈마저 (투쟁심으로 비쳐진다면 할말 없지만) 상당히 다혈질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사실 인사이더 수비와의 수싸움에서는 가솔과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동안 바이넘은 킥아웃은 물론이고 마치 가솔을 보는 것과 같은 노룩패스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블팀은 아주 쉽게 무너뜨리고 있고요. 마이애미 전에서는 바이넘이 트리플 팀을 깨고 어시스트를 기록하자 제프 밴 건디가 탄성을 내뱉더군요. 그리고 바이넘은 가솔보다 더 싼 계약에 묶여있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데에 주목해야합니다. 올 시즌 딱 1년만 뛸거면 차라리 바이넘을 파는게 팔기도 더 쉽고 더 많은 카드를 얻어낼 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바이넘 루트가 단조로워서 리그는 모르겠는데 플옵가면 과연 통할지 조금 의문이네요. 가솔없이 인사이드에서 더블팀을 바이넘 혼자 상대하기엔 킥아웃이나 시야나 패스가 좀 안좋죠
어차피 이대로 가도 플옵에서는 뻔한 결과가 나오겟죠..차라리 1번이나 3번 보강이나 했으면 좋겟네요 가솔이든 바이넘이든..트레이드해서
실례지만 최근 경기들은 보셨나요? 상대의 압박대처, 킥아웃 둘다 만점수준입니다.
실상 지금 가솔이 맡고있는 롤을 올해 폭망하고 있는 오덤말고 레이커스에서 뛰던 오덤이 맡아주면 저비용 고효율로 잘 뛰어줄거에요 가솔이 그래도 준수하게 소화해주는 편이지만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재능낭비죠
필잭슨이 은퇴하면서 트라이앵글에서 벗어난 이상 뛰어난, 최소한 준수한 1번의 영입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골자는 당연하게도 가솔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물론 저도 가솔을 엄청 좋아합니다만..ㅜㅜ
읽으면서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두가지가 의문인게
1) 바이넘의 경우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는데, 향후 부상없이 풀 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지
2) 가솔의 경우 셀러리 규모로 빅 트레이드가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가솔의 나이로 인해서 마땅한 트레이드 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두가지가 충족된다면, 팀이나 선수를 위해서 가솔 트레이드는 괜찮을 것 같네요.
가솔로 1번을 보강한다 해도 4번이 횡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바이넘에게 부담만 더 커질거 같습니다. 비록 성장하고 있다고는 하나 골밑 부담을 혼자 짊어 진다면....아직은 불안하네요.
그리고 가솔의 백투백 우승 경험은 플옵에서 반드시 필요할거 같습니다. 지금 레이커스의 최대 강점은 코비+트윈타워이고 시즌초에 비해서 가솔+바이넘의 시너지는 정말 좋아졌다고 봅니다. 괜히 어정쩡한 1번 받고 트레이드 하느니 그냥 데리고 가는게 옳지 않나싶네요.
결국 가솔이 트레이드되는 게 더 가능성이 있겠죠. 하지만 저 거대한 샐러리를 맞추다보면 출혈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팀들이 계속 꺼리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우리는 내줄지 의문인 정도가 아니라 언터쳐블이라고 봐야 합니다.
라우리는 절대 안줄듯..
라우리는 휴스턴이 내줄리가 없습니다. 지금 가솔 트레이드가 할필요 없고, 할수도 없는것이 가솔로 데리고 올만한 포가가 없다는것이죠. 가솔 연봉 고려하면
준수한 포가가 아니라 s급 선수는 되야 샐러리가 맞춰지는데 마땅히 보이는 포가도 없을뿐더러 다각딜로 해야되는데 지금 시즌 중반이 넘어간이상 팀을 찾기가
쉽지가 않죠. 그리고 올스타 이후에 분위기가 좋기떄문에 큰트레이드는 안할거 같습니다.
굳이 포인트가드가 아니어도 더 빠른 파워포워드나 젊은 스몰포워드를 영입해도 효과는 있을겁니다.
라우리는 욕심이 과합니다.드라기치 + 스콜라 정도만 업어와도 전 만족할렵니다.그리고 tpe로 아리자 업어오고 끝,,,근데 이것도 연봉땜에.....힘들듯 하고 흠......분명 가솔 트레이드는 될꺼 같은데......
스콜라 드라기치도 어림없습니다 휴스턴에서 원치않겠죠.
분명 의심할여지가없는 선수이지만 나이 남은계약 연봉 등 생각할떄 불가능이죠
글쎄요 전 포가영입이 아니라면 가솔을 지키는 편이 현명해보이네요
트레이드 되어야 한다고 해도 문제는 가솔을 보내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댓가가 중요한 것이겠죠.
가솔을 받으려고 하는 팀이 내 줄 선수가 레이커스가 만족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라 봅니다.
전 여전히 가솔이 최고급 파포이고 앞으로 3~4년은 끄덕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른팀 가서 공격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는다면 25-10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현재 폼으로 파포로서는 최고급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본문내용처럼 센터자리에서 포워드틱하게 플레이할때 훨씬 위력적인 선수라고 봐야죠. 그리고 가솔은 멤피스에서 1옵션 하던 시절에도 25-10은 기록해본적이 없습니다.
로즈 팬으로서 부저가 살짝 아쉽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로즈-립-뎅-가솔-노아 라면..
로즈 립 뎅 노아 다 지키면 부저로 가솔을 데려오나요? 레이커스가 할리 없죠.
부저+깁슨or브루어 정도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불스가 왓슨을 줄 마음이 있다면 부저는 충분히 받아주죠. 바이넘 부저에 깁슨까지 있는건 좀 중복투자인 것 같고요. 불스에선 왓슨이 중요한가요 깁슨이 중요한가요?
깁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왓슨도 참 좋은선수인데.. 뭐 어짜피 트레이드는 없을것 같네요 ㅎ
불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를 꺾으려면 지금 로스터에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변화를 주려한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어쩌면 트레이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쉽사리 손을 대지는 못하겠죠...
저도 동감합니다. 로즈팬으로서 지금 로스터도 충분하지만 4번만 밀샙or알젭or가솔 로 바뀐다면....
전 아무리 생각해도 가솔로 좋은선수( 레이커스에 필요한선수 )를 데려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상대팀입장에서볼때 레이커스에서
데려오고싶은선수는 바이넘밖에는 없을것같습니다.
전 트레이드는 없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가솔을 보내는것이 맞다고 보지만 짐 버스는 이미 코비 다음 세대를 기약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라픽을 주는것도 꺼려하고 tpe를 이용한 사치세도 두려워하는거 같더군요.어차피 트레이드로 우승권 전력을 만드는것은 힘들다는 내부적인 판단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솔도 트레이드 시키긴 아까운 선수인데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물론 가솔 값어치에 훨씬 못미치는 카드라도 받자는 말은 못하죠. 안되면 가솔을 그냥 지키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안전빵이니까요.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면서 지금처럼 꾸준하게 좋은 플레이 보여주는 것만 봐도 정신적으로 대단한 선수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에 가까운데, 클리블랜드와의 트레이드는 어떨까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바레장때문에 안정감이 떨어져 보이는데, 파우 가솔이 들어오면 팀 전체의 짜임새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카드는 라몬세션스 + 앤트완 제이미슨 + 옴리 카스피로 맞추면 될 것 같은데, 레이커스에서 제이미슨을 받기 꺼려할까요?
클블에게 필요한건 젊은 유망주와 드래프트 픽이죠 무엇보다 원맨 리빌딩에 크게 데인 캐브스로서는 오클같은 방식의 리빌딩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어빙이 꾸준히 성장해서 3,4년차에 보여준 재능만큼의 슈퍼스타가 된다고 한다면 그때 가솔은 재계약과 나이가 너무 걸리죠 그리고 리빌딩 팀에 20밀짜리 거대계약 선수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팀다 루즈딜이죠 ^^
오클라호마처럼 단계를 밟아서 리빌딩하기 위해서는 파우 가솔의 존재가 큰 필요 없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카일리 어빙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어빙은 리얼을 넘어 더원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