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426b528b738e4276693fd9a0a7526f4ade7750fd'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구라시키 초등학생 유괴사건은 2014년 일본 구라시키에서 초등학교 5학년 모리야마 사쿠라양이 유괴된 사건이다. <br /><br />사쿠라양이 행방불명되고 경찰은 사건 사고에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사쿠라양은 집에 가기전에 엄마에게 전화로 이제부터 갈거니깐 데리러 와달라며 연락을 했으나 평소와 달리 바쁘게 되어 나갈수 없어 사쿠라는 혼자서 귀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어도 딸이 귀가하지 않아 걱정이된 모친이 아이를 찾다가 결국 오후 6시에 경찰에 신고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29f5bb77015d6042c50cb4059ba71c8001d1a932'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GPS로 사쿠라양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결과 자택과 학교까지 반경 2km 거리지역에 있는것이 확인 되었고 그 후 전원이 꺼진상태가 되었다. 같은 반 학생 아버지의 증언에 따르면 14일 오후 4~5시 경 자택 근처에서 차에 탄 젊은 남성과 사쿠라가 얘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남성은 은색 소형 차량에 검은 옷, 안경을 끼고 있었다<br /><br />게다가 이 남성이 수상한 이유는 사쿠라 양의 부모가 범행이 일어나기 한달전 자택 근처 통학로에서 차를 탄 수상한 남성을 목격하여 2번이나 경찰에 찾아가 상담 요청한 일이 있었다. 이 차량은 목격된 장소에 정차해 있떤 차량과 비슷한 소형 차량이어서 경찰은 사쿠라가 범죄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높게 보고 있어 100명의 경찰인력을 투입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aed9d4637a3b8c09a2e4b3be8dcdbb76144f04e2'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사건이 발생하고 5일이 지나 49세 무직 남성 후지와라 타케시를 아동 감금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이전의 목격정보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경찰은 오카야마 시의 자택을 급습하여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고 다행히 사쿠라는 무사히 발견되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aafd1c8df96efa18464300836f148c241e92aaf9'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경찰이 후지와라 집에 들이닥쳤을때 사쿠라는 1층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누워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다고한다. 체포 당시 용의자는 옆에 덜어져 사쿠라를 바라보고 있었으며 저항하는 기색없이 사쿠라를 우리집에 감금한 건 틀림없다며 혐의를 인정했다<br /><br />후지와라가 사쿠라를 납치한 이유는 소녀에게 흥미가 있었으며 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이미지대로 키워 미래에 결혼해보고 싶었다며 얘기했다.(우웩) 3월에 사쿠라를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증언했고 사전에 사쿠라를 타깃으로 하여 근처에서 집요하게 사전 조사를 했고 그 과정에서 사쿠라양 자택 근처에 교통사고를 낸 사실도 드러났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b2714c1e8560877c1c8923951ea8394c90eaa35f'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사건 전 용의자는 800만엔이라는 거금을 들여 자택의 방을 방음 가능한 방으로 직접 개조했고 외출할땐 방에 여자아이를 두고 열쇠를 잠가 도망치지 못하게 했다. 사건 당일 오후 4시 경엔 흉기를 들이밀고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사쿠라를 납치했고 이후 사쿠라의 관심을 끌기위해 과자를 잔뜩사주고 애니메이션을 보게해주었다. 오히려 그는 사쿠라가 저항하거나 도주할까 두려워 상냥하게 대해주었다고도 했다<br /><br />용의자의 일기에선 사쿠라를 가지지 못한다면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후회한다고 적혀있었으며 손수 식사를 만들어주며 부부 같은 시간을 즐겼다고 표현했다. 반바지와 하얀 양말을 신기며 다리를 몇번이고 만졌으며 앞으로 잘 사육해 가겠다는 사육 일기가 일기장에 적혀있었다고한다.<br /><br />출처 https://m.blog.naver.com/ahsjdk0807/2213305005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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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어 미친새끼야
일본 애니같은데서 픽션이라도 어린아이 소비를 허용해주면 저꼴나는거지...일본 존나 유해하다; 미친
으 씨발
딱 좃본감성의 변태새끼네 가지지못하면 죽는다 했으니 실천하길
사육일기...ㅅㅂ....아....
으..
이 시발 이상한 애니나 만화좀 그만 쳐봐라 시발새끼들아
토나와
일본 페도 소아성애자 같은 예능 애니 ㅈㄴ 많잖아; 미디어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다 ㅅㅂ
아니 저 아기 얼굴이랑 이름 다 나와서 어떡해 범죄자야 상관없지만...
아니근데 전부터 생각했는데 피해아동 얼굴하고 본명을 왜 까냐 쟤들은,, 가해자도 까는건 좋지만
ㅁㅊ... 이런 거 영화도 있잖아 그 영화도 실화 바탕이었는데 남자들은 왜 이렇게 씨발좆창난 개새끼들이지
사육일기 ? 시발놈이 진짜.... ㄹㅇ 음침 기괴 만화도 아니고 시발
노답이다 정말
ㅅㅂ 빨리 찾아서 그나마 다행이네
시발 죽어 미친새끼야
아 ㄹㅇ 빨리 찾아서 다행이다 개좆팔놈 진심 혐오스러워
피해자 사진이 이렇게 노출되도 되나? 진짜 일본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