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짝 사랑*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
정갈한 달빛을 여는 여름으로 가는 길목
보일 듯 보이지 않은
나의 염원으로 남는 지금
리린의 럭셔리한 옷이 내 몸에 맞지 않는다는 걸
바람과 함께 날아간 세월이 알려주었습니다
익히 알 수 있는 따뜻한 흐름의 허공
이제야 내가 여기 있음을 알았습니다
어두운 밤
갈 수 없음을 익히 알면서도
내 처량한 우뫼함이 그를 바라보고 있으니
때마침 그 빛의 한 없는 역류가
나를 밝은 빛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20260524
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운> 청 보리 익어갈 때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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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26.05.24 07: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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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 ㅡ 🎶
벌써 청보리
익어갈때가 되었군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좋은 시제 함께
하고 갑니다 ㅡ 수고 하셨습니다 ㅡ 혜린님 ♡♡♡
청보리 익어갈 때..
참 좋은 계절을 맞고 있습니다..
이럴 때도 행시 많이 쓰면 좋은데요..그쵸?
좋은 시제 감사합니다.
잘 안써져서 늦었습니다.
어쨌거나 가로세로 한수
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