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부터 표현을 바꾸어야 할 사건은 지금부터 10년 전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의 해상교통사고로 침몰한 세월호 사건을 ‘세월호 참사’라고 하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아니고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말이다. 인명 살상 사건이 터지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들과 단체들은 ‘참사(慘事)’로 표현하며 야만인이나 미개인처럼 정치적으로 철저하게 악용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세월호 해상교통사고’와 ‘이태원 압사 사고’이다.
특히 ‘세월호 해상교통사고’ 또는‘세월호 참사’라는 말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혐오의 단계에 들어선지 이미 오래인 것이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9년 이상을 박지원의 말처럼 “꿩 먹고, 알 먹고, 국물까지 다 먹으며” 종북좌파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엄청난 이익을 얻었는데 그게 바로 박은혜 대통령 탄핵과 종북좌파인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등장한 것이다. 2017년 3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을 비겁하고 비열한 헌법재판소의 이정미(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를 포함한 8명의 저질 재판관들이 촛불관란에 지례 겁을 먹고 만장일치로 인용을 함으로서 탄핵이 가결되자 문재인은 3월 10일 당장 진도 팽목항에 설치된 분향소로 쪼르르달려가 방명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문재인이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 방명록에 남긴 글
문재인이 방명록에 쓴 글 마지막 부분 ‘미안하다’와 ‘고맙다’ 사이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학생들이 하늘의 별이 되었는데 미안해 할 까닭이 없으며 “죽어 줘서”였을 것이라고 상상(생각)하는 국민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추악한 특징이 있는데 문재인이 종북좌파의 수괴였으니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결국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지만 5년 내내 적패만 가득 쌓아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을 토탄에 빠지게 하고는 권좌를 물러났다.
‘세월호 해상교통사고’와 ‘이태원 압사 사고’의 공통점은 솔직히 말하여 즐기러 가다가 발생한 사고요 인재(人災)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이 사고를 민주당과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그리고 종북좌파 등 정상모리배(정상배)들이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정권을 탈취하려는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가 내포되어 있다.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탄핵이 기각되었어도 문재인이 전남 진도의 팽목항까지 한숨에 달려가서 방명록에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겠는가! 문재인 일당은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를 정치적으로 철저히 악용하여 대통령되고 정권까지 탈취했으니 얼마나 악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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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월호 10주기, 여전히 참사는 되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10년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충격과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며 “여전히 참사는 되풀이되고, 정부는 희생자들을 보듬지 못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며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부는 희생자를 보듬지 못한다”는 문재인의 말은 국민과 윤석열 정부를 이간질하기 위한 흉계이며,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며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했다”는 헛소리는 완전히 거짓말이다! 유병언이 이윤을 챙기도록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도록 적극 협조한 저질의 저주받을 소위 인권변호사라고 자화자찬한 문재인 자신이 아닌가!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려는 인간이 이재명이 부정과 비리에 깊은 관련이 있는 측근이 6명이나 자살을 했는데도 이재명은 모르쇠로 일관했는데 왜 문재인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든다면서 비겁하고 야비하게 입을 닫고 있는가!
문제인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그날의 다짐과 약속이 더욱 굳건한 교훈으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아직도 이행되지 않고 있는 ‘사회적참사 특조위’의 권고사항들이 조속히 이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재인은 “별이 된 아이들을 가슴 속 깊이 묻은 유족들께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는 언제나 아픔에 공감하며 희망을 나눌 것이다. 아프고 슬프기만 한 기억을 넘어 서로 손잡고 더 안전한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 해상교통사고가 10년이 넘었으니 이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의 유가족들도 가슴에 묻고 이제 잊으려고 하는데 개차반 같은 저질 인간 문재인이 또 끄집어내어 ‘사회적참사 특조위’의 권고사항들을 언급하여 유가족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 10년이나 우려먹었으면 이제 입을 닫을 때가 되었는데 저질 인간 문재인은 잊을만하면 끄집어내어 국민의 심장에 소금을 뿌리고 있다! 인간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데 세월호 사고 희생 학생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 하늘의 별이 되어 반짝거리며 부모님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문재인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계속해대고 있으니 이런 인간은 사실 이재명이나 曺國보다 먼저 감옥에 처넣어야 했다!
문재인은 세월호 참사 8주기였던 2022년 4월 16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년 선체조사위원회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검찰 세월호 특수단, 세월호 특검으로 진실에 한발 다가섰지만, 아직도 이유를 밝혀내지 못한 일들이 남아 있다”고 했었다. ☞해양경찰·선체조사위원회·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검찰·세월호특수단·세월호특검.감사원 등에서 9차례나 조사를 했지만 결론은 똑 같이 해상교통사고였다. 이들 조사에 1,000억 이상의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것도 국민은 소상하게 알고 있다.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참수리호 군인들은 장교가 6,500만원 사병들은 3,500만원 내외의 보상비가 지급되었지만 세월호 희생자는 세금·성금 등을 합쳐 최하 6억5천만원~12억5천만원까지 보상비가 지급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국민들은 “시체팔이 하는 것이냐!”며 화를 내기도 했었다. 문재인氏 국민들은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9년간 악용하며 우려먹고 소수의 유가족을 꼬드겨 충동질한 다음 악랄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한데 대하여 진절머리가 나며 세월호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지고 험오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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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오늘(16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저질이요 진짜 무식·무능·무도하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당하였으며, 대한민국 전체를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문재인은 반드시 구속 수사하여 법정에 세워야 했었다. 문재인이 정권을 찬탈하면서 내세운 100대 주요 국정과제의 제1번이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이었고 이것은 문재인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집권 2년이 지나도록 적폐청산이란 말 자체가 사라져 버렸고 이로 인하여 이번 22대 4·10총선에서 참패를 한 원인중의 하나라는 것이 국민의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이재명 재판을 질질 끌게 한 것도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曺國을 구속수감하지 않고 적반하장인 曺國이 정당을 제 이름을 딴 정당을 만들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는 참담한 현실을 있게 한 것도 모두 문재인이 책임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헌법에서 제거하고 북한식 민주주의를 획책하고 중국몽에 빠져 중국을 큰 산이라고 하고 자신이 대통령인 나라를 한갓 변방의 소국으로 추락시켰으며 국빈 초청받아 3박4일간의 중국 방문에서 10끼 식사 중에서 2끼만 대접받고 8끼를 혼밥했는가 하면 자신의 동정을 취재하기 위해 동행한 한국의 기자들이 중국 공안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도 못 본 체하며 항의 한미다 못하고도 중국에게 굽실거리며 굴종한 인간도 문재인이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제 입으로 내뱉은 인간이 뭐 하나 질한 게 있다고 촉새처럼 튀어나와 국민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는가!
첫댓글 문재이이는 윤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여적죄로 다스렸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니 되치기를 당해 이번 총선과 같은 꼬라지가 나는것이지요.
저놈들은 없는 ㅡ죄도 캐비넷에서 만들어낸 놈들입니다.
저놈들의 야비함과 비열함은 공산당으로부터 물려 받은것입니다.
더 독하게 응대해야 자신을 지킬수 잇슴을 느껴야 하는데...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를 한 것입니다.
선거 압승했다고 범죄자들이 마치 면죄부 받은 듯이 설치는 꼴이 가관입니다. 하는 짓거리가 어이가 잆어 입맛이 싹 가시는 요즘입니다.
공은 쌓은 대로 죄는 지은 대로 간다고 했으니 범ㅈ회자들은 불원간에 감옥으로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