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훨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당신은 떠나가 버렸어요
Now most ev'ry morning,
I stare out the window and I think about where you might be
I've written you letters that I'd like to send,
If you would just send one to me.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마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신이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나도 당신에게 보내려고 지금까지 줄곧 편지를 써 왔어요
'Cause I need you more than I needed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당신은 떠나가 버렸어요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Just When I Needed You Most』는
1979년 발매된 싱어 송 라이터「Randy Van Warmer」의
데뷔 앨범 《Warmer》의 타이틀 곡으로
빌 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오른 곡입니다.
『Just When I Needed You Most』
(당신이 정말 내 곁에 필요할 때)는
포크 음악 및 'Simon & Gurfunkel'의 음악성을 강하게 받은
「Randy Van Warmer」의 서정미 넘치는 곡입니다.
이 곡은 "가장 필요한 때에 자신의 곁을 떠나가 버린
연인을 생각 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더 그립고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을 노래 하고 있으며,
디스코 열풍이 휘몰아치던 당시
팝 발라드 곡으로서는 드물게 '빌 보드 싱글 차트'
톱에 근접한 곡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는 예전에 국내 모 라디오 방송 순위에서
14주 동안 1위의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곡으로,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레코드 가게에서 무료로 나눠 주던
'빌 보드 지'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해줘서
매달 소식을 접했던 시절이 많이 생각나는데,
그때 이 곡이 레코드 가게 밖에서도
지날 때 마다 한 1년 정도 들었던 것 같으며,
정말 대박 히트한 노래 였습니다.
「Randy Van Warmer」(1955년생)는
싱어 송 라이터로 활동하며
생애 총 9장의 앨범 발표했으나,
첫 앨범 외에 나머지는 빛을 보지 못하였으며,
2004년 1월 워싱톤 주 시애틀 대학 병원에서
백혈병 으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