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금.예금처럼 현금성 자산만 저축으로 봐요. 대출상환 해서 아파트라는 자산이 내꺼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살고 있는 집을 팔진 않찮아요. 집은 어디까지나 옷 챙겨 입은것 같은 기본 필수 아이템 개념이죠. 깔고 앉아있는 집을 제외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자산이 진짜 자산이라고 봅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저희집을 예를 들면 전 집주인이 10년동안 이집에 살면서 2억 천만원의 빚을 갚고 2억원 올려서 저희에게 팔았으니 10년동안 4억천을 어쨌든지 모은건데요 그래서 원금에 이자를 내도 이득인거라서 부동산의 경우 괜찮은 아파트를 산다던지 하는것은 플러스가 됩니다. 저희도 신축 분양권 살때 그런거 다 계산해서 샀고 미래는 알수 없다지만 대부분 한집에서 계속 살지는 않고 이득보고 갈아타곤 하죠
첫댓글 대출이자는 저축으로 안넣어요.
엄연 빚인데요 ㅎㅡ개인취
집 구매시 부족자금 빌린거라 원금을 저축이라 생각하지고 지출로 처리해요. ~
저도 대출이자 원금은 저축으로 생각 안하고 은행에 예 적금만 저축이라 생각하네요^^
집집마다 다른거니까요, 저는 전에는 안 넣었다가 다른분들 넣으시는거 보고선 넣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눈으로는 안보여도 차곡 차곡 쌓아져서 내가 관리하는 내 자산이 늘어나는데 기여가 되니까요
대출은 빚이니 지출로 봅니다
이미 받아서 활용하고 있으니요.
갚아나가면 줄어드는것이지 늘어나는건 아니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아요
대출을 받아서 상환해 봤는데 갚아간 금액만큼 내 자산이 되더라구요
예를들면 전세대출 1억 받았으면 대출상환 한만큼
내 자산이 되어있고 상환하지 않은 금액은 은행에 반납해야 하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대출상환도 저축이다 구요
저도 전세대출은 그렇게 생각하고 집구매시 대출은 또 다르더라구요
@이한별(1년7천모으기목표) 집대출은 잔금까지 치르고 입주해서 담보대출은 경험이 없네요 그런데 대출받으면 집가격에서 대출만큼 빼고 이만큼이 우리자산 하는맘이 들듯해요 그리고 갚으면 드디어 온전히 우리자산~!! 하는맘 일것 같았는데 각자 다 맘이 다르니요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신용대출비용은 비용이지만
집값갚는것은 저축으로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래야 힘내서 대출 털어내지요
저는 연금.예금처럼 현금성 자산만 저축으로 봐요.
대출상환 해서 아파트라는 자산이 내꺼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살고 있는 집을 팔진 않찮아요.
집은 어디까지나 옷 챙겨 입은것 같은 기본 필수 아이템 개념이죠.
깔고 앉아있는 집을 제외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자산이 진짜 자산이라고 봅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저희집을 예를 들면 전 집주인이 10년동안 이집에 살면서
2억 천만원의 빚을 갚고
2억원 올려서 저희에게 팔았으니
10년동안 4억천을 어쨌든지 모은건데요
그래서 원금에 이자를 내도 이득인거라서 부동산의 경우 괜찮은 아파트를 산다던지 하는것은 플러스가 됩니다.
저희도 신축 분양권 살때 그런거 다 계산해서 샀고 미래는 알수 없다지만
대부분 한집에서 계속 살지는 않고
이득보고 갈아타곤 하죠
원금은 저축 이자는 지출아닐까요 ㅎ
이자는 지출, 원금은 저축으로 넣어요. 저는
집대출은 빚이 아니고 자산이죠 그래서 저축으로해요
음 .. 집대출... 전 일단은 빚으로 관리중이긴 한데 ...... 그렇긴 한네요 원금은 .. 자산이 되는것이니까요 ...
이자는 비용처리 원금만 저축으로 잡아요
집을 자산으로 얼마(금액산정) 잡아놓고 내 자산내역에 있다면 저축이 아니지만 그렇지않으면 원금은 저축으로 답아도 되지 않을까요?가계부 적는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 ^^
원금은 저축이 맞는 거 같아요.
이자빼고,원금저축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