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 예정, 금리인하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 발신할 가능성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완화는 긍정적이나 금리인하는 좀 더 기다릴 필요 ○ OPEC+, 2/4분기에도 감산 기조 유지할 방침. 유가 안정이 목적 ○ 일본 언론, 정부는 공식적인 디플레이션 종료 발표를 검토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 연착륙 기대 및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1.0%],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기술주 중심의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업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하락 등을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3년 4/4분기 성장률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 독일은 일부 ECB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5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02%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