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기간동안 공매도 제도개선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전화로 물량을 대여하고 수기로 공매도 수량을 기입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렇게 개차반으로 운영되니 불법공매도가 적발되도 실수였다고 발뺌하고 넘어갈 수 있는거죠.
시스템상으로 무차입 공매도가 불가능하게 막는건 어렵지 않은데 그들만의 리그를 유지하고 싶은 겁니다.
직원이 하루에 112조 무차입공매도를 실수로? 한 사건이후 바뀐게 뭔지?
수기관리라 무차입 공매도치고 2일내에 싸게 주식사서 갚으면 합법입니다.
개인의 피해를 담보로 대기업을 포함한 거진 모든 주식에 무차입 공매도가 가능하고 상환기한이 없는 후진국형 공매도를 선진화하자는 겁니다.
요구사항
1 공매도 전산화
2 상환기한 3개월로 통일 연장불가
3 공매도 예외조항이 있는 증권사 시장조성자의 예외규정삭제
4 불법공매도시 징벌적 과징금부과와 2차적발시 일정기간 영업정지
5 금감원 퇴직자의 일정기간내 증권사 입사금지 등..공매도법제도 개선청원에 동참합시다
한시적 공매도 금지 및 공매도 제도 개선 후 재개에 관한 청원
주식하시는 분이라면 청원에 꼭 동의해 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4C3BB07904D0D27E06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