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바라의 몸통으로 드러나 ‘총체적 잡범’이란 비난을 받으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무엇 하나 보탬이 된 것이 없고 오직 자신만 살아남기 방탄복을 5겹이나 껴입고 민주당원으로부터도 아생당사(我生黨死)하는 저질 인간이라고 비판과 비난을 받는 주제에 참람하고 가증스럽게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추태를 보이면서 “이게 나라냐”라는 말을 내뱉었는데 과연 이재명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묻고 싶다.
지난 7일 뉴시스는 「이재명, '험지' 강남 3구 돌며 지지 호소…"이게 정상적인 나라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험지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격전지를 돌며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이 대표는 ‘무조건 한쪽을 선택하면 그들이 주인을 업신여긴다’며 이번 총선에선 민주당을 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귀하게 키운 자식'에 빗대어 ‘귀하니까 괜찮아 하면 살인범이 된다"면서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이 결방된 데 대해선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보도했는데 ’귀하게 키운 자식을 귀하니까 괜찮아 하면 살인범이 된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이재명의 이 말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자기 조카(사실은 생질)가 스토킹한 여성과 그녀의 어머니를 무자비하게 계획적으로 살인한 것과 그녀의 아버지는 살기 위해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는데 이재명이 ’데이트 폭력‘이라며 가해자가 정신적인 장애가 있다고 변호하여 죄를 가볍게 한 사실이 떠올랐다.
세계일보도 8일 「한동훈 “접전지역 상당수서 골든크로스”…이재명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7일 험지인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격전지를 돌며 막판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이 대표는 ‘무조건 한쪽을 선택하면 그들이 주인을 업신여긴다’며 이번 총선에선 민주당을 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이 결방된 데 대해선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고 일갈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재명은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이 결방된 것은 윤석열 정권이 제재를 가했기 때문에 결방되었다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이다.
9일 한국경제신문은 「이재명 “與 과반 차지하면 나라 절단…생각하면 끔찍”」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선 때는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 또 그래야 한다’ 이런 생각을 했다면 ‘지금은 나라를 구해야 하겠다’ 이런 생각이라며 ‘그냥 방치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 받고 이 나라가 후퇴할까 그 걱정이 사실 너무 큰 것’ 라고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국회 의석 과반을 차지할 경우를 상정하며 ‘그렇게 되서 정말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끔찍하다’며 ‘대선 때 안 가던 데를 더 많이 가고 있다’고 했다.”고 이재명이 횡설수설하며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 여당인 국민의힘이 국회의석 과반을 차지하면 끔찍하고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면 안전하고 평화롭단 말인가! 국회의원 170여명의 떼거리로 민주당이 입법독재 철저하게 하여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를 아무것도 못하게 해 놓은 주모자가 이재명인데 무슨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를 벌리는지 모르겠다.
국민일보는 16일자 정치면에 「이화영 ‘檢서 술 먹고 회유’ 진술…이재명 “이게 나라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구속 수감자들이 검찰청에 불려가서 다 한방에 모여 술 파티를 하고, 연어 파티를 하고 모여서 작전회의를 했다는 게 검사 승인 없이 가능한가. 교도관들이 술 파티를 방치했다는 것은 검사의 명령·지시 없이 불가능하다. 나라가 정상이 아니다”며 “누군가를 잡아넣기 위해 구속 수감자를 불러 모아 술 파티를 하고, 진술 조작 작전회의를 하고, 검찰이 사실상 승인하고, 이게 나라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법조계에서도 말도 안 되는 짓거리라고 비판을 했다.
계속해서 국민일보 기사는 “이화영은 지난 4일 재판 중 변호인 측 피고인 신문에서 김성태 전 회장 등의 회유로 진술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1313호 검사실 앞에 창고라고 쓰여 있는 방에 (김성태 등과) 모였다. 쌍방울 직원들이 외부에서 음식도 가져다주고, 심지어 술도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는데 대북 송금 의혹으로 수감 중인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이 최근 ‘검찰청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술을 마시며 회유당해 진술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법정 진술을 한 것을 이재명은 100% 팩트라면서 공격의 고삐를 당겼는데 이화영의 말을 믿을 무식한 인간은 이재명뿐이고 제정신을 가진 국민은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 이화영도 이재명을 닮아 진술 번복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화영은 지난해 6월 검찰 조사에서 “쌍방울 측이 북한에 (이재명)방북 비용 100만~200만 달러를 보내는 등 일이 잘되는 것 같고, 2020년 초에는 방북이 성사될 것 같다고 이재명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고 또 이 보고를 들은 이재명이 “잘 진행해 보면 좋겠다”고 답했다고 했다고 진술을 해놓고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검찰의 회유와 압박으로 허위 진술을 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화영이 정신병자이거나 치매에 걸렸다면 이라ᅟᅥᆼ 수도 있겠지만 정신이 멀쩡한 인간이 일구이언을 했으니 누가 믿겠는가! 이런 한심한 인간의 추태는 용서할 수가 없으므로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 심리로 8일 열린 이화영의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화영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10억원 및 추징 3억34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금 이재명의 처지는 ‘물에 빠진 놈이 살아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발버둥치는 모양새’와 똑 같다. 이재명은 모두에서 언급한 대로 사법리스크 범벅이기 때문에 지금 10여 가지의 부정과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나 검찰이 눈곱만한 허점이라도 보이면 살아남기 위해 악머구리 같이 물고 늘어질 인간이다. 그런데 검찰청 안에서 술판이 벌어졌다니 오죽이나 좋은 호재인가! 그러니 이재명은 “이게 웬 떡이냐”며 검찰을 물고 늘어졌지만 이화영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인간 말종인데다가 이제명과 한통속이니 검찰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이 인정을 하지 않으니 결과는 이재명이 기분만 내다가 참담하게 헛물만 켜고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사법리스크 범벅이인 이재명이 이화영의 사기협잡과 거짓말을 팩트라며 추잡하고 무식하며 무도한 호미걸이를 하자 검찰은 이화영의 추악한 짓거리가 황당하다며 그 증거를 ①술 반입사실 없어…음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②작년 6월 30일 전에 ‘이재명 보고’ 진술 마쳐, 이후 ‘조작’ 불가능하며, ③쌍방울 직원 청사출입도 없어, 계속되는 말 바꿈에도 ‘허위’이고, ④이화영이 공개한 ‘옥중노트’에도 술자리 주장 없으며, ⑤CCTV는 복도에만 설치, 보존기간도 지났고, ⑥가족·변호인 접견 합계 483회, 검찰 “진술 조작 불가능하다”며 조목조목 증거를 들며 반박을 했다. 이러한 이화영의 개차반 같은 저질 행태와 이재명의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주장에 대하여 “수원지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화영 피고인의 근거 없는 일방적인 허위주장을 마치 진실인 양 계속하여 주장하는 것은, 검찰에 대한 부당한 외압을 넘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법원의 재판에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므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론이 보도했는데 상세한 내용은 일고 싶은 독자는 조선일보 오늘(17일)자 사회면 「검찰 "이화영 '검찰청 술판' 명백한 허위…계속하면 법적대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무리 이화영이 종북좌파요 철저한 이재명의 충견이라고 해도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까지 한 인간이 위증죄와 허위진술이 얼마나 무거우며 가중처벌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도 황당한 짓거리를 해대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잇는 모양인데 그 믿는 구석이 바로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된 민주당이 압승을 했으니까 이를 믿고 무식한 짓거리를 벌리며 촐랑거리는 모양인데 대한민국의 검찰이 추악하고 치졸한 이화영의 저질 농간에 넘어갈 그리 어리석고 무식하며 무능하지 않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이왕 이화영은 감옥에서 수년 동안 회한에 잠긴 생활을 할 것이니 그 동안에 딱 한 가지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말 하나만 철저히 알고 나오기 바란다. 이재명도 머지않아 곧 뒤따라 갈 것이니 차분히 맞이할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첫댓글 리자이밍은 국립호텔로 편히 모셔야 할 분이지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철저하게 법적인 제재를 받아야 할 인간 말종이 이재명입니다.
@信望愛 매우 질긴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