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원흥 도래울고등학교 홈구장 개장하는 날이었습니다.
댓글로는 인원 걱정을 했지만,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무리없이 게임을 했네요~
마수걸이 골은 최경묵 형님이 터뜨렸고,
연달아 추가골을 넣어서 홈구장 개장을 최경묵 형님이 서전을 장식했네요!!!
이번주는 백석 잔디구장에서 매치 게임이 있고,
그 이후에는 특별하지 않는 한, 도래울 고등학교에서 게임이 있습니다!!
새로 마련한 홈구장 전경입니다~
골대 그물망을 다듬고 있네요~
좋은 일만 있고, 사고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장님이 운동장 사용에 관한 일반을 설명하고 있군요~
총무가 체급에 밀려 인사하기도 버겁네요~
용하야..멀리서 오느라 고생 많았다~
신입이자 손정훈 친구...반갑네~
딸바보, 강선정 등장~
첫댓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펜스가 좀 낮아서 맘데로 뻥축구를 못했지만 좀더 세밀하게 해야겠네요ㅎ
펜스 넘기기 1호가 이재현이었지!! 아마???
모두들 수고했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