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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사모(골프를사랑하는모임)-gftour 원문보기 글쓴이: KGPGA
전신 거울 앞에서 이 같은 자세를 취한 뒤
사진 ①과 같이 백 스윙을 만들어 본다.
이때 포인트는 어깨는 몸 중심의 반 정도 돌려주고 코킹을 90도 정도로 해주며 클럽 샤프트는 오른팔과 일치하도록 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 사진 ②와 같은 포지션을 만든다.
코킹을 유지하기보다 살짝 풀어주면 클럽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을 유지하게 된다.
이때 상체는 정면을 향하게 하며 왼쪽 무릎을 펴는 느낌으로 하체를 회전시키면서 사진 ③과 같은 임팩트를 만든다.
왼쪽에 벽이 만들어지며 흔들림 없는 샷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 ①과 사진 ②로 인해 스윙 궤도가 ‘인 투 인’이나 ‘인 투 아웃’으로 뻗어 줄 수 있는 다운 스윙 궤도가 만들어지게 된다.
①, ②, ③을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연습은 구질 변화로 인한 스윙의 변화와 느낌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