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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우리나라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열흘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바르고 좋은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바랍니다. 바르고 좋은 지도자가 세워지면 살기좋은 세상이 열릴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12명의 후보 중에 어느 후보가 알곡이며 어느 후보가 쭉정이인가? 분별하며 분별하고, 선택 중에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한번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바르고 좋은 대통령, 지도자만 세우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느냐? 입니다. 우리의 바램대로 되면 참 좋겠지만 역사 속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예를 멀리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보더라도 예수님은 이 땅에 참 지도자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이 땅에 만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백성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참으로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불행의 역사가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 속에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바르고 좋은 지도자를 원하는 만큼 바르고 좋은 백성이 되어야합니다. 바르고 좋은 신랑감을 원하는 것처럼 바르고 좋은 신부감이 되어야 합니다. 바르고 좋은 남편을 원하는 것처럼 바르고 좋은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만왕의 왕으로 예수님이 오시더라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이 땅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거리가 멀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참 왕이요, 참 지도자로 오시는 주님의 수준에 맞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오류를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은 "회개하라" 말씀합니다. (마3:1-4/ 2절)
<마태복음3:1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4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
"회개하며 삽시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면서 첫 번째 메시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입니다. '회개하라'는 말은 희랍어로〈메타노이아〉인데 그 의미는 '생각을 바꾸라', '마음을 바꾸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고쳐서 새 행실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생각에서 주님의 생각으로, 인간적인 생각에서 하나님적인 생각으로 바꿔야 합니다. 인간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죄악으로부터 회개하지 않을까요? 죄악은 순간적이지만 현실적으로 기쁨과 만족을 안겨줍니다.
에스키모족들이 늑대를 잡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들은 늑대를 잡기 위해 짐승의 피를 마련합니다. 그 피를 밖에 내어놓아 날카로운 칼 한 자루를 그 속에 세워둡니다. 그리고 그 얼어 있는 핏덩이를 늑대들이 잘 다니는 길에 놓아둡니다. 그러면 늑대들이 지나가다가 피 냄새를 맡고 와서 혀로 핥기 시작합니다. 차가운 얼음에 혀의 감각이 마비된 줄도 모르고 핥습니다. 그런데 핥으면 핥을수록 점점 더 맛있는 피가 나옵니다. 이제는 차가운 피가 아니라 따뜻한 피가 나옵니다. 얼음 속에 숨겨져 있던 날카로운 칼에 자기의 혀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빨아먹습니다. 그러다가 자기의 몸 속에 있는 피를 다 빨아먹고 나면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맙니다. 순간적이고 현실적으로 기쁨과 만족을 주는 죄악에 빠진 결과입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되었다고 참 행복이 아닙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오니소스의 스승인 시레노스는 거지처럼 거리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시레노스가 미다스라는 왕을 만났습니다. 미다스 왕은 그가 디오니소스의 스승인줄 알고 잘 접대합니다. 이 사실을 안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왕에 대한 답례로 무엇을 원하든지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다스 왕은 "내 손이 닿는 것은 무엇이든지 황금이 되게 해주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디오니소스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했지만 미다스 왕은 그 소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디오소스는 할 수 없이 그 소원을 이루어주었습니다.
미다스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축복을 받았다고 기뻐했습니다. 왕궁으로 돌아오면서 나뭇가지 하나를 꺾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나뭇가지는 황금으로 변했습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것마다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돌도 풀도 나무도 집도 모두 황금으로 변합니다. 한없이 기뻐하면서 집에 돌아와 식사를 하려는데 밥을 한 숟갈 퍼서 들었는데 밥이 그만 황금으로 변하고 만 것입니다. 아내를 만지자 아내도 황금으로 변하고 맙니다.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물도 술도 모두 황금으로 변하고 맙니다. 급기야 미다스 왕은 굶어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디오니소스 신에게 찾아갔습니다. 자비로운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에게 말합니다. "박트로 강으로 가서 그대의 몸을 담그고 과오와 죄를 씻게 그러면 다시 예전처럼 될 걸세" 강에 가서 씻으라는 것입니다. 몸을 씻고 생각을 씻고 정신을 씻고 영혼을 씻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토마스 불핀치저, 최혁순역, 그리스 로마신화 범우사, 1980, pp.79-80참고.)
오시는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죄악, 세상, 육성에 빠져 있는 자를 가장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해야합니다. 살길은 오직 회개밖에 없습니다. 회개는 내일의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회개는 오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 어느 순간에 오실 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이사야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회개의 요청에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수 있지만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움을 받습니다. 악인의 꾀를 좇고, 죄인의 길에 서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자는 결국 망합니다
<시편1: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1)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말씀처럼 회개하므로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까?
2. 하나님은 "사랑하라" 말씀합니다.(마3:5-10/ 8절)
<마태복음3:5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
"사랑하며 삽시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면서 회개를 선포하고 세례를 줍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으러 오신 많은 바리세인과 사두개인을 향하여 강하게 책망하며 경고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누가복음3장에 보면 이 때에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눅3:11) 묻습니다. 세례요한은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눅3:11) 대답합니다. 한마디로 "가난한 이웃을 도우면서 사랑하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을 혼자만 누리지 말고 어려운 사람과 나누어라" 말씀합니다.
일본 동경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경기장 확장을 위해 부근에 지은 지 3년밖에 안 되는 집을 헐게 되었는데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는 도중에 꼬리 쪽에 못이 박혀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부들이 집주인을 불러 이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집을 짓던 3년 전에 못을 박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혀 움직이지도 못하였을 텐데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모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인부들은 공사를 중단하고 숨어서 도마뱀을 온 종일 지켜보았더니 얼마 있으니까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못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하루에 몇 번씩 먹이를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삼년 동안 쉬지 않고 계속했던 것입니다. 참으로 보기 드문 도마뱀의 사랑이었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사회에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이 송명근 건국대병원교수입니다. 1992년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한 건국대병원 심장전문의 송명근(56·사진) 교수가 2002년 자신과 부인이 죽은 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유언장을 작성해 변호사 공증까지 마쳤습니다. 현재 송 교수의 재산은 자택과 부동산 등을 합쳐 200억 원이 넘습니다. 1997년 그가 개발한 심장판막 보조장치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재산이 급속도로 불어났습니다. 송 교수는 “아들과 딸 결혼자금으로 3억 원씩 주기로 하고 나머지 재산은 모두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면서 “사회생활로 번 돈을 사회로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 나의 인생철학”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8000여 건의 심장수술을 집도한 송 교수는 1997년 심장판막 기능을 되살리는 보조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제조 판매하는 ‘사이언스시티’사를 세웠습니다. 그의 제품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면서 회사 지분의 40%를 가진 송 교수 부부의 재산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는 “5년 전 유언장 공증을 해놓을 때만 해도 재산이 이렇게 불어날 줄은 몰랐다”면서 “앞으로 재산이 얼마나 늘어날지 알 수 없지만 액수에 상관없이 전 재산을 사회에 내놓겠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교수는 “기부금은 국립심장병센터를 세우거나 심장병 연구기금으로 활용됐으면 한다”면서 “소외받는 노인이나 고아들에게도 일부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1976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송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심장수술 분야의 ‘신기록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올 9월부터 건국대병원에서 ‘송명근 교수 심혈관외과클리닉’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이름이 붙은 클리닉을 갖고 있는 교수는 송 교수가 유일합니다.
우리주위에는 가난에 못박힌 사람, 질병에 못박힌 사람, 불행 못박힌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주님의 나라는 억지로 시키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통하여 역사합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돕는 자를 예수님은 더 귀하게 봅니다. 예수님은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자에게 영생의 복을 줍니다.
<마25: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말씀처럼 사랑하므로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바랍니다.
어떻게 오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까?
3. 하나님은 "겸손하라" 말씀합니다.(마3:11-12/ 11절)
<마태복음3: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겸손하게 삽시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면서 주님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신 분"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한 분"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는 구원자요,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는 심판자"임을 밝힙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높이고 자신을 철저히 낮춥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복을 줍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칭찬합니다.
<마태복음11: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셨을 때 두 종류의 사람들로 나눕니다. 예수님께 겸손함으로 경배하고 순종하는 동방박사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께 교만함으로 아기 예수를 죽이려하고 불순종하는 헤롯왕과 같은 대적자들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왕으로 오셨을 때에 예수님께 겸손한 사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습니다. 가나의 혼인진치집에서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물이 포도주로 변화됨으로 기쁨을 누립니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앞을 보므로 광명의 세계가 열립니다.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나서 썩은 시체냄새가 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죽은 나사로가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 하나님의 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하고 봉사하고 순종할 때 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대적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람은 인간적인 승리, 세상적이고 현실적인 승리는 맛보았지만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는 오시는 주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잠언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삼상2: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
<마3: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은 불같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분입니다. 불같은 성령을 받을 때 겸손한 자는 알곡으로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쭉정이로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말씀처럼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겸손하므로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알곡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우리에게 "죄악을 회개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주님께 겸손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악을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주님께 겸손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주의 길을 예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