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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호다에서 오신 희락 자매님과 천둥번개를 뚫고오신 호다식구들과 함께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꼭 십일조를 해야하는 거예요?
꼭 해야해요??
아니, 십일조를 꼭 해야하는거냐구요~~~~
(이사야:해야지 그런데 형제님이 먼말을 할까 싶어서~~~)
ㅎㅎㅎ
십일조가 어디서부터 나왔죠? 기원이?
…………………
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아브람이 조카 롯이 잡혔다는 것을 듣고 삼백인을 거느리고 직접 가서 구해오지요~
그때 돌아올때 멜기세덱을 만나서 그가 아브람에게 축북하고
아브람은 빼은것에서 십분 일을 그에게 주었어요(창14).
그 다음에 또 누구한테서 나오나요?
………………
(everybody: 야곱~~)
네, 야곱~
어디서했죠?
네, 도망가다가 사다리 꿈을 꾼 곳에서 서원을 하지요~
‘내가요 내가요~~ 아비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시면
여호와께서는 나의 하나님이 되고~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것에서 십분일을 반드시 드릴게요~~~(창28)’
그리고 모세한테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주셨죠?!
………………
네 소산의 십분의 일을 레위인에게 갖다줘라~
그러면 레위인은 받아서 십의 일을 제사장에게 갖다주고~
레위인은 요즘말로 교회, 성전에서 일을 하는데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 사람들한테는 땅을 안줬어요~
…………………………………………………………
(이때 H자매님이 몇년간 나가셨다가 몸이 아파 기도받으러 호다로 다시 오셨습니다..)
나갈때는 의기양양해서 나갔다가 지금은 이러고 들어온다니까…
저는 돌아온 탕자의 둘째아들을 보는 거예요~
나갈때는 의기양양한데~~ 돌아올때는 그렇치가 않아요~~~
자매님은 쎄게 바뀌셔야 해요~!!
영의 세계는 그래요~
본어겐이 되서 이쪽 세상에 들어오면 저곳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요~
그런데 본인만 몰라요~~~본인은 잘하고 있는줄 안다니까요~~~~
둘쨰아들 얘기가 그 얘기예요~~
그게 우리들의 얘기였구요~~~
우리가 비판정죄하지말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교회에서 비판해도 돼요? 하지말아야 해요~?
교회에서 쑤끈쑤근 많이 하잖아요~~~
(몇몇:하지말아야지~~)
제가 가르치는데 잘못가르쳤어요~
그러면 잘못됐다고 해줘야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자꾸 질문있으세요? 있으세요? 하고 묻는거예요~~~
비판을 해야한다니까요~~~그래야 저도 알지~~~
(형제자매들:그건 비판이 아니고 질문이지요~~)
여러분이 비판을 해야지요,
그러니까 판단을 하는거지~~~
그러니까 ‘그거 틀렸어요~이러이러한것 같아요~~~’라고 분명히 찝어서 얘기하는 것과 같아요.
그런데 교회에서 ‘비판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는것’은 조금 달라요~
뒤에서 쑤근쑤근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쉽인거예요~
틀린말을 자~~~꾸 쑤근쑤근해서 번지게 한다니까요~~~
그것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틀린것을 바로잡는 옳바른 비판과 다른 거예요~~~~!
그래서 제도 완전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틀린게 있으면 이러이러한게 아닌것 같아요~~~라고 하시면
저도 보고 아~ 아닌가 하고 다시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적을 해주셔야 해요.
그게 판단이고 비판인데,
비판이라는 말이 우리말로는 부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안좋게 들려서 그런거지,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서 고치게 하는 의미로 비판은 옳은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비판을 해요 안해요?
(포에버:하나님은 하지~)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어떻게 해요?
…………………
매를 들어요~
매라는 것이 바로 비판이예요.
그러니까 옳은것에서 떠난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하는 비판인 거예요.
그런데 교회에서 비판이라는 단어를 안좋은쪽으로만 사용해서
우리가 볇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래는 그렇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에게 비판을 해주셔야 해요.
그래야 제가 고치고 여러분에게 고쳐드릴수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옳은길로 인도하는 매를 들지 않으면,
우리는 제각기 제갈길로 간다니까요~~~
오냐오냐 잘한다 잘한다 하면 사사시대처럼 ‘우리 소견대로’ 갈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사야 56장8절에 보시면,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백성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파숫군은 자꾸 외쳐야 해요~!
정신차리라고 자꾸 외쳐야 해요~!
그런데 여기 파숫꾼은 소경이예요~~~~
무지해요~ 벙어리예요~~~~
외치지를 않아요~~
경각심을 일깨워주지를 않아요~~~~
그런데 정신차리라고 일깨워주면,
그걸 보고 또 비판정죄한다고 한다니까요~~~ㅎㅎㅎ
그래서 우리가 비판을 한다는것은 건강한 의미의 비판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지자들이 다윗에 가서 바른말을 하고~
아합한테 가서 바른말을 하고~
이세벨한테 가서 바른말을 하고~~
그걸 지적해줘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를 살리는 말을 듣고도 오히려 다 죽여버리잖아요~~~~~~!!
목 베고 톱으로 썰고~~
듣기 싫은거라~~~
깜깜해 영이 깜깜해서 들리지가 않아요~~~
자기를 공격하는줄 안다니까요~~~~
여기는 영적전쟁을 하는곳이기 때문에,
그래가지고 안돼~~~~~~~~~~~!
오늘밤에 예수님 오시면 어떡해요~~~~~
항상 준비하고 계셔야지~~~~~~~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 주위에 올바른 판단을 하고 말해주는 스승이 있다는 것은
무지하게 감사하셔야 해요~!
흰옷자매님처럼, 감사도 하나님이 주셔야 나오는 거예요.
사랑한다 사랑한다하지만,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어떻게 사랑해요~~~
하나님이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면 사랑안할수가 없지~~~
마태복음에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나오잖아요.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하나님꼐서 너희를 비판하실 것이요.(마7:1~2)’
이것은 좋은의미의 비판이 아닌 거예요.
‘제대로 믿어 그렇게 해서 어떻게해~~!’하는건 그런말이 아니예요.
그런데 선생이 그런것도 안하면 무엇을 가르쳐요~~~~
선생이 할일인 거예요.
종아리도 안맞고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하면 무엇을 배워요?
가짜 칭찬?
잘못했을때 얻어맞고 돌이키게 하는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할 사람이 벙어리고 소경이래요~~~~!
그렇지 않으면 사사시대처럼 다 자기소견대로 행할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쪼금이라도 없으면,
여러분이나 나나 우리의 소견대로 금방 쫙~~~~~~~ 가버려요~~~~~!
여러분 소견, 내 소견 다 똑같아요~~~
세상 소견이예요~~~
다 쫓아갈수밖에 없어요~~~
그게 우리의 성정이 아담때부터 내려와서 그래요~~~
그래도 여기가 영적전쟁하는 곳이라, 여러분한테는 제가 이런것을 쉽게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밖에 나가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제 형제자매들에게조차 말할 수가 없어요~~~
제가 축사얘기를 하려치면 두려워해요~~~~
무시무시하게 본다니까요~~~~
여러분에게 달콤한 초콜렛을 주나요?
조심하세요~!
여러분 친구가 세상얘기를 계속 하시나요?
조심하세요~!
세상얘기는 다 사단이 주는거라고 보시면, 거의 틀림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친구 가운데 자꾸 세상얘기를 하시면
단호하게 끊지 않으면 끌려가요.
사단이 세상얘기로 여러분을 끌고간다니까요~~
……………………………………………………………………
십일조얘기로 다시 돌아와서~~~
예수님이 십일조를 하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
(이사야:...말라기에 했어.)
말라기에 보면 너 십일조를 한번 내봐라 네 창고가 넘치나 안넘치나~
레위인들한테도 내줘라 그래야 먹고살잖아~
자, 보세요.
옥합깬 마리아.
그 옆에서 가롯유다가 뭐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그 돈을 가난한자들을 돕지~~~~~)
그거 팔아서 가난한자들을 얼마나 많이 돕는데~~~~
그 말이 맞아요 틀려요?
왜 말을 못해요~~~~~~~~~
맞아요? 틀려요??
(포에버:맞아요~~~)
맞지~~~~!
발에붓고 머리에 붓는다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런다고 돈한푼이 나오냐구요~~~~
(이사야?: 안나오지.)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줄수가 있다니까~~~~
이런 고학생들 많이 도와줄수 있다니까~~~
그 돈팔아서 나좀 도와주지~~~
맞는다니까 그말이~~~!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그게 맞다고 했어요.
뭐라고 했어요?
(온전한은혜:장례를 준비한다고~)
마태복음26장에 보시면,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9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저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라고 하셨어요.
옥합마리아는 좋은일을 했어~
제자 너희들은 틀린것은 아냐, 앞으로 할게 많아~
그러면 제자들은 예수님과 무슨 관계예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왜 따라다녔지요?
…………………
(형제자매들:벼슬하려고~)
벼슬하려고 따라다녔어요~~~
돈을 팔면 가난한 자를 도울수 있어~~
맞아~
그런데 이 여자는 나한테 좋은일을 한거야~
이 여자는 예수님하고와 관계와,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닌것과 다른 관계예요.
이 여자는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싶어해요.
내가 예수님한테 이 기름을 부어서 재산이 불어나고 ~~그런마음으로 한게 아니예요~~
그냥 사랑으로 부었어요~~~
이 여자와 예수님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예요~!
반면 제자들은 돈의 관계예요.
Give & Take관계예요~~~
내가 줬으니까 복을 주세요~
내가 따라다닐테니까, 한자리 주세요~
영의정 좌의정 하나씩 주세요~~
여러분도 그런 관계인지 어떻게 알아요~~
Give & Take하고 있는지~~~
하나님하고 거래하고 있지는 않은지~~~
‘제가 십일조 낼테니까요~~~제 창고에 가득가득차게 해주세요~~~~~’
예수믿으면 복받아요~~~
십일조 내면 창고가 넘쳐요~~~
그래서 십일조를 내요~~왜요?
………………
내 창고가 넘쳐날려구요~~~~~
대신 여러분은 이렇게 하셔야 해요,,,
하나님, 내 창고에 차고 안차고가 상관없어요~~~
나는 예수님이 너무 좋고 하나님이 너무좋아서 십일조 십이조 드릴게요~~~
십일조 개념을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해요.
지난번에 먼데이 도넛이 오병이어 역사와 같다고 했짢아요.
저는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먼데이 도넛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어떘어요?
곡간이 채워져 있었어요~~~~
먼데이 도넛을 하면서 하나님하고 나하고 관계를 맺어가니까,
하나님이 부어주신 거예요.
제 창고에 가득가득하려고 먼데이 도넛을 한게 아니라는 거예요~~~~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하면 복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이러세요,
‘하나님, 나는 그런딜을 안할거예요~~~~’
하나님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할거예요~~~
성경에‘네 창고에 차나 안차나 보라~~~’라고 했는데,
그 창고가 ‘물질적 창고’가 아니라 여러분의 ‘영의 창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질적 창고 가득가득해 봐야 뭐해요~~~~
결국에 다 놓고간다니까요~~~~~~~
조금있다 다 썩어 없어져요~~~~~
그래서 여러분이 십일조를 하실때,
앞으로 채워주실 내 창고를 기대하고 고대하며 하실게 아니예요~!
너~~무 감사해서 감사함으로 하시면 되어요.
그래서 십일조를 꼭 해야 된다????
저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바리새인들 보니까, 십일조 한다고 다 탁탁탁 재서 하는데~~~
불쌍한 사람들 좀 도와주고~~~
의인은 없고 맨날 십일조 재고 있고~~~
예를들어 밭에 수박을 심었는데 그 옆에 미나리가 나왔어~
그러면 그 미나리마저도 십일조를 했었어요.
성경어디에 나오지요?
(디모데:마태복음23장23절)
네, 읽어드릴게요~ 마태복음23장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근채라는게 미나리과 그런 식물들을 말하나봐요~
그래서 예수님은 십일조도 하고 이것도 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여러분, 두개 다 못해요~~~
이것을 하다보면 거기에 또 빠지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한테 은혜받은만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은혜를 많이 받으셔야 해요~
저번시간에 내 믿음이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그만큼이예요.
그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은혜만큼밖에 못드려요~~
그런데 많이 드리고 싶은데 드릴게 없어요~
그래서 못드리는것도 있어요.
그거는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예요~~
‘하나님 나는 이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것 드려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부자가 됐다,
그러면 자기가 받은 은혜만큼 낼까??
낼수 있겠지~~그러나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십일조를 내실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시고~~~
가난한 과부가 내던 두 렙돈처럼, 그런 심정으로 하시고~~~
그런심정으로 하시면 많이 자유하실 거예요.
미국에서 생활하는데, 10%를 낸다는게 쉽지 않아요~
이게 중산층 이하는 먹고사는데 걸려있다니까요~~~
10% 세이브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10%가 힘든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이렇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성경에 보면, 이게 다~~~~~하나님꺼잖아요~~~
하나님이 우리한테 9개를 쓰라고, 10를 주셨어요.
여러분이 10개중에 1나를 드리는게 아니라,
하나님은 내가 쓰도록 9개를 주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십일조를 낼때 어떻게 십일조를 시작하게 되었냐면,,,
………………
성전을 보수해야 했어요.
레위지파들이 그렇게 열씸히 하는데 돈이 없으면 돼나~~~
성전이 지켜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를 잘했어요?
사사시대때 십일조를 잘했어요?
………………
성경에보면, 성전을 지키는 레위지파들이 개판이었어요~왜요?
사람들이 십일조를 안해요~
그러니 레위지파들이 먹을게 없어요~ 돈이 없어요~
그러니 배가 고프니 어떡해요 훔쳐야지~~~
레위족속 제사장들은 먹는것에 자유해서 성경만 보고 사람들한테 가르쳐야 해요.
그런데 먹는것을 걱정해야 하니~~~~
그래서 동네사람들하고 야마(?)하는 거예요.
다 자기 소견대로 했어요~~~
그래서 십일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했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을때, 그것의 십일조를 냈어요?
…………………
십일조를 해야잖아요~~~~~
그런데 십일조를 하면 어떡해~~~다 썩어버리는데~~~~
그래서 광야에서는 하나님이 다 먹여주셨어요.
그러다가 가나안땅 들어갈때에,
‘야, 레위자손은 벌어먹을 땅이 없어~~그러니 너희가 해~~~’
그래서 성전을 지키게 하고 제사장들은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잘 되지 않았던 모양이라~
다 자기소견대로 했어~
그래서 잘 지켜지지가 않았고,
오죽했으면 말라기에서 그러겠냐구요~
‘야, 십일조 해봐라~~네 창고에 넘쳐~~~~’
오죽했으면~~~~
오죽했으면 그거라도 내봐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썅!하고 사백여년간 하늘문을 닫아뻐리셨어요~!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나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리고 나중에 예수님이 오셔서,
휘장이 쪼개지며 성전을 파괴시켜 없애버리세요~
그래서 만인이 제사장인 시대가 되게 하셨어요.
성경에 십일조하라고 했으니까 하는게 좋아요.
그런데 교회는 이미 다 지어져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가서 예배도 보고 해야하니까 교회를 유지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가서 예배도 보고 하니까 십일조를 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해요.
십일조를 ‘해라!’해서하는게 아니라,
십일조는 ‘안해도 된다!’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부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시라는 거예요~!
광야에 있으면 십일조를 낼필요도 없잖아 천막도없고 할때는~~
그런데 지금은 교회도 있고 하니까 십일조를 내야한다구요~
그래서 각자 은혜에 따라서 하시면 돼요.
그런데 십일조를 안내면 죽는다~지옥간다~가 아니예요.
제가 그렇게 배웠어요.
주일날 교회에 안가면 죽는줄 알았구요~
헌금 안내면 저주받는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그게 나쁜 훈련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중에 은혜가 들어오면서 아 그게 무엇인지 알게 하셨어요...
***지난주에 우상을 뭐라고 했어요?
성경에 보면, 이방인들하고 구별되는게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할때, 상을 뭐라고 했었어요?
하나님은 천지에 살아계시는 하나님,
우상은 자기들이 돌을 깍아 만들어놓고 신이라고 한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걔네들은 죽은신이라는 거지.
그래서 살아계시는 하나님 외에 마음을 더 두는것이 우상이예요.
이쁜 와이프가 최고다~ 내 남편이 최고다~
돈이 최고다~ 내 취미가 최고다~
내 비지니스가 최고다~
저 여호수아가 일요일에 나가서 일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내 비지니스가 최고다~
이런게 다 우상인 거예요.
우리가 우상에서 다 자유하다고 하는데~~~
그 안에 정말로 우상이 없어요?
……………………
살아가면서 나를 하나님꼐로 더 가까이 가게 하는지 안하는지를 보시면 되어요.
나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지 않는다면 그건 우상인 거예요.
여러분 주위에 형제자매가 나를 하나님꼐로 끌고 가게 하는지~~~
여러분 주위의 친구가 전화와서 나를 하나님께로 끌고 가는지~~
아니면 세상얘기로 나를 즐겁게 하는지~~~
그게 다 우상이 되는 거예요~~
우상은 사단이 만들었어요.
이런 얘기가 여러분들이 다 아는것같고,
제가 보편적으로 이렇게 얘기하지만,
나중에 가슴을 치면서 사뭇치게 아는떄가 올거예요...
내가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적용해 보지 못했구나~~~하고 아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시다 보면,
우상들이 툭툭 튀어나올 거예요.
그러면 그런것들을 쳐내고 회개하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그런 우상들은 절대로 머리를 내밀지 않아요~~
꼭꼭 숨어있다니까요~~~~~!
***어느목사님이 개척교회를 열씸히 열씸히 하셨어요.
그런데 약 10년쯤 되니까,
함께 열씸히 했던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자, 목사님이 정말로 상처를 받으셨어요~~~~~
아니 상처받지~~~
사람들하고 열씸히 으쌰으쌰 해서 교회를 해서 사람들도 몇백명씩 오게 만들었는데,
갑자기 배반하고 떠나버리니까~~~
그런데 어느날 목사님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아니 내가 왜 상처를 받나~~그것도 목사가~~~’
그분들과 목사님의 관계가 Give & Take의 관계인걸 알게 되었대요.
옥합마리아와 예수님의 그런 관계가 아니라,
Give & Take
즉 ‘거래’의 관계였구나~~하고 깨닫게 되었대요.
그런 거래가 파탄나면 마음이 아플수밖에~~~~~
그래서 제가 그러잖아요~
여러분이 떠나요?
그러면 저는 그냥 이래요,
‘아, 하나님께서 떠나게 하시나보다~ 뭐 언젠가 또 오겠지~~~ㅎㅎ’
저한테는 아무런 상처가 되지 않아요~~~
여러분 하나도 안나오면 나는 좋지~~~
와이프하고 집에서 편안히 있을수 있고~~~ㅎㅎ
너무 좋지~~~여행도 마음대로 다니고~~~~
호다여행때도 와이프는 못가잖아요~~
그런데 저랑 가면 차 뒤에서 자가면서 쉬엄쉬엄 여행해도 되고~~~
그래서 여러분도 절대로 성령앞서 나가지 마세요!
내가 이런이런 일을 하는것은 ‘성령께서 베스트로 주셨구나~!’하고 감사함으로 하시고~
그래서 목사님이 회개를 하셨대요.
교회가 저 사람이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왔는데 저사람이 나가면 어떡하나 하며
막 불안한거예요~~
하나님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보면서 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수님 하나님하고 관계가 잘못돼서 그랬구나~~하는 것을 깨닫고 회개를 하셨대요.
그 목사님한테는 그 안에 사람들이 있었어요.
무슨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한테 물어보는게 아니라,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의지하던 사람들이 떠나니까 헠~~~하며 놀라고 불안하지~~~
목사님 속이 텅 비게 된거지~~~
제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 호다식구들이 생각났어요~~~
그런데 저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았어요~
제가 왜요~~~하나님 예수님 일인데 내가 왜요~~~~~~~
하나님이 하시면 언젠가 돌아오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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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성경에‘네 창고에 차나 안차나 보라~~~’라고 했는데,
그 창고가 ‘물질적 창고’가 아니라 여러분의 ‘영의 창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질적 창고 가득가득해 봐야 뭐해요~~~~
결국에 다 놓고간다니까요~~~~~~~
조금있다 다 썩어 없어져요~~~~~
그래서 여러분이 십일조를 하실때,
앞으로 채워주실 내 창고를 기대하고 고대하며 하실게 아니예요~!
너~~무 감사해서 감사함으로 하시면 되어요. " 아멘~~~
성령받아 거듭나면 그 은혜가 너무나 감사해서
기쁨으로 십일조를 드리지요~~
처음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한테 십일조를 드렸으니
멜기 반차를 따라 들어가신 예수님이 중요하네요~~
구약을 공부하며 계속 하신 말씀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밭의 첫 소산물을 드리라 ~~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하셨는데
그게 몬지 몰랐어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가나안 땅의 첫 소산은 예수님이시네요~~
구약 4천년을 말씀해 오신
하나님의 첫 열매, 말씀의 첫 열매는 예수님이니
하나님이 첫 열매, 예수를 제물로 드리셨네요~~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천지 만물이 다 하나님 것인데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예수가 오셔야 참 양식이네요~~
우리를 복 주시려고 십일조 하라고
하셨구나 ~~!!
사 61장~~
악한 영 몰아내고 사랑이신 예수가 오시니
내 안에 율법이 완성되어요~~
성령님이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애비의 마음을 알려주시니 간증이 넘치고
아버지께 그제야 진지상을 올려드리게 되었네요~~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의이신 예수님, 인이란 자비와 사랑이신 예수님
신은 faithfulness ~~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님
농작물의 십일조 + 예수가 오시면 온전한 십일조가 되니
축사의 복음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