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상의 허용전류 범위 내에서 부하차이가 심하게 날 경우 이것을 교정해 줘야 하는건가요??예를 들어 R상 29A, S상 8.74A, T상 19A라면 R상 쪽의 부하를 S상쪽으로 바꿔줘야 하는건가요??아니면 그냥 놔둬도 문제가 없는건가요?? 300a짜리 차단기라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괜히 찜찜하네요.
첫댓글 계산의 편의상 S상을 9A, 3상부하로 본다면 R상 단상부하 20A, T상 단상부하 10A라고 했을때3상 3선식 불평형률 공식에 대입해보면 17.59% 나오네요.30%이하이니 수치상 이상은 없다해도 이것은 정확한 단상부하를 모르는 상태에서의 가정이니가능하면 부하분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S상의 부하중에 단상부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라이츄님이 직접 공식으로 몇프로가 나오는지해보세요.
제가 계산할땐 훨씬 높게 나오는데 설비불평형률이 아닌 다른것으로 계산하셨나요??
@전기왕 라이츄 선간 접속된 단상부하 최대와 최소차 / 총부하설비용량의 3분의1 이공식으로 했는데저는 단상부하양을 정확히 모르기에 그냥 R,T상을 최대와 최소차로 계산했거든요.
첫댓글 계산의 편의상 S상을 9A, 3상부하로 본다면 R상 단상부하 20A, T상 단상부하 10A라고 했을때
3상 3선식 불평형률 공식에 대입해보면 17.59% 나오네요.
30%이하이니 수치상 이상은 없다해도 이것은 정확한 단상부하를 모르는 상태에서의 가정이니
가능하면 부하분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S상의 부하중에 단상부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라이츄님이 직접 공식으로 몇프로가 나오는지
해보세요.
제가 계산할땐 훨씬 높게 나오는데 설비불평형률이 아닌 다른것으로 계산하셨나요??
@전기왕 라이츄 선간 접속된 단상부하 최대와 최소차 / 총부하설비용량의 3분의1 이공식으로 했는데
저는 단상부하양을 정확히 모르기에 그냥 R,T상을 최대와 최소차로 계산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