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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설날
꽃마차 추천 0 조회 195 23.01.23 10: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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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10:27

    첫댓글 그럼요 건강하면 더 이상 뭘 바라겠어요
    그저 건강이 제일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1.23 12:02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23.01.23 10:28

    복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3 10:31

    저렇게 풍성한 상을 받는 가족들은
    넘 행복 하실겁니다
    정성들여 만드신 음식들 많이도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3 12:04

    음식 만드는걸 좋아한답니다~
    라아라님
    올해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1.23 10:53

    잘도 차리신 음식에 존경심이 절로!
    저는 평생을 대충 해먹던 습관이 퇴직 후에도 고쳐지질 않아서
    명절에도 메인 음식 한 두 가지만 만들고 땡! 입니다.
    사위나 보게 되면 가짓수 늘리려고요. ^^

  • 작성자 23.01.23 12:06

    백년손님 사위는 역시 손님입니다
    제생각만 그럴런지요~ㅎ
    보라수정님도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1.23 11:19

    꽃마차님~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드립니다
    어제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본인이 하고 싶은 것 하시고 그렇게 사세요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늘 파이팅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23 12:08

    설연휴 첫날도 삶이 감사한날보냈습니다
    시인님꼐서도 올래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웃는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1.23 17:20

    저는 단출한 가족
    저도 음식만들기 좋아해서
    차례상은 안차려도
    딸내미 좋아하는 음식
    다만들고나니 쪼깨피곤 하긴
    했지만
    딸내미 맛있다고 먹으니. 흐믑
    우리 어머니들 마음.
    정성들인 음식은
    더 맛있는게 사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3 17:20

    올해는 더욱 따님과의 돈독한 생활 되십시요
    모정의 따스함에 감사드리며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 23.01.23 16:14

    어릴때 설날은 참 설레이고
    좋았는데 ᆢ 벌써 늙어가는 할매
    이다보니 힘만듭니다

  • 작성자 23.01.23 17:21

    나이먹어가니
    어린시절 그리움은 누구나 인듯합니다
    민정님
    올해는 더욱 왕성한 활동과
    건강 복 모두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3.01.23 17:18

    저는 56년생인데 우리집에서 명절 음식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아들들 미혼)

    시부모님 계실때는 큰집에 가서 일했고
    십여년전부터는 친정에서 일을 합니다.

    차례는 안지내니 먹고 싶은 몇가지만 해서 세배온 조카 손주들에게 줍니다.요즘은 몇년째 제가 일식,중식 배운후
    튀김을 맡아서 즉석 튀김 만들어 줍니다.

    어제 노바시 새우튀김 2팩(60마리)
    오징어 두마리,인삼 튀김을 하니 15명 조카와 손주를이
    한자리에서 깨끗히 먹어 치웠습니다.
    특히 즉석 새우튀김과 굴전은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구순의 친정모는 만두, 소갈비,삼색 나물(고사리,시금치,숙주)식혜, 도토리묵,겉절이는 기본적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 작성자 23.01.23 17:24

    옛분들의 명절은식은 거의가 비슷한거 같네요
    조카손주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행복하신 모습 좋습니다
    올해는 더욱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01.23 19:13

    가족들과의 화목한 정이 그냥
    밑그림으로 깔렸네요
    꽃마차타고 유토피아 입성은
    따논 당상입니다~~

  • 작성자 23.01.23 21:19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명절에는 가족과의 모임이 젤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유무이님
    새해에는 하고자 하시는일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23.01.23 19:22

    참말로...맛나 보이네요....
    어째 저녁을 먹었는데도....무지 땡기네.....ㅎ

  • 작성자 23.01.23 21:20

    명절 잘 쉬셨지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삶이 감사한 해 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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