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국민을 공짜병환자 만들었는데 이재명도 답습하나

[信望愛]

말이 좋아 민생안전자금이지 재산 상위 1%에게도 고루고루 주는데 무슨 썩어빠진 민생안전자금이란 말인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총선에서 표를 사기 위해 ‘코로나19 판데믹’을 핑계로 생활 안전자금을 풀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80석을 얻은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그 돈이 문재인의 개인 재산으로 풀었는가? 문재인은 전 정부가 알뜰하게 모아 채워놓은 창고를 자신의 후배인 당시 청와대의 대변인 고민정이 “창고에 쌓아놓고 쓰지 않으면 쥐가 쏠거나 곰팡이가 슬어 썩으므로 써야한다”고 지껄이자 화답이라도 ㄹ하듯 마구잡이로 낭비하여 창고를 텅텅 비우고도 모자라 400조원 이상의 빚까지 지워놓고는 경남 양산시 평산의 아방궁에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모두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니 역시 종북좌파 1세, 2세 김대중, 노무현이 대를 이어 대통령을 하는 동안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에게 차관형식으로 빌려준 10조원+a가 15년이 훨씬 지났는데 그동안 이자를 한 푼도 못 받고 있으니 김정일의 권력을 세습한 역시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에게 갚으라고 독촉하여 원리금을 모두 받으면 13조원은 넉넉히 되고도 남을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국고를 탈탈 털어 당진하고도 모자라 400조원이 넘는 빚을 지워놓고 물러났는데 이재명은 무슨 돈으로 개뿔 같은 민생안전자금 타령을 하며 표퓰리즘에 찌든 헛소리를 해대는가! 대장동·백현동·정자동 등의 개발 이익이 8000원원 내지 1조 4000억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반은 저수지에 잠겨있는데 그분(이재명) 것이라고 김만배가 공언을 했으니 저수지에 잠긴 돈이나 좀 내어 놓고 헛소리를 지껄여야 할 것이다. 자기돈 쓰기가 아까워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여 소고기, 과일, 샌드위치, 제사상 차린 인간이 국민의 혈세를 13조원이나 풀자고 한 것은 완전 도둑심보가 아닌가!

조선일보는 오늘(18일)자 정치면에 「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안정 자금 13조 풀자… 이건 포퓰리즘 아냐”」라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서민이나 빈곤층 즉 하위 20%의 가구에 100만월(1인당 25만원)을 풀자고 했으면 포퓰리즘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 국민 1인당 25만원씩 풀자고 했으니 이게 표퓰리즘이 아니고 무엇인가! 대체 이재명은 어느 별에서 온 인간인가 아리의 글은 조선일보 기사에서 25만원 민생안정자금 관련 부분만 인용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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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안정 자금 13조 풀자… 이건 포퓰리즘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며 “선거 때 약속한 민생 회복 지원금(전 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을 포함한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재명은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며 선거 때 약속한 민생 회복 지원금을 포함한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한다“고 했는데 민일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패했다면 이재명의 입에서 이른 제의가 나올 수가 있을까? 아마 구속되어 재판을 받지 않기(방탄을) 위해 종북좌파들의 주특기인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태를 연출하였을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갈등으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이 다시 심화하는데 정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13조원,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 완화에 약 1조원이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저금리 대환 대출 2배 확대, 소상공인 전통시장 자금 4000억원 증액, 소상공인 에너지 비용 지원 3000억원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런 건 포퓰리즘이 아니다.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을 누가 포퓰리즘이라고 하는가”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마약과 같은 것”이라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어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해 고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총선 패배로 정부 여당이 내홍에 빠진 가운데 민생·경제 이슈를 강조하며 존재감 부각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하 생략)

☞중동 갈등으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이 다시 심화하는 것은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또 유가가 내리고 있다는데 이재명은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가!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재정을 바닥내고 400조원 이상의 빚까지 지우고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퇴임한 문재인이 지금 촉새처럼 튀어나와 헛소리를 해대는 추태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닫고 있는가! 국민을 위해 무슨 선심이나 쓰는 것처럼 이재명은 볼썽사납게 13조원의 국민혈세를 공짜로 나누어 주는 것을 “이런 건 포퓰리즘이 아니다.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을 누가 포퓰리즘이라고 하는가”라고 했는데 그 대답은 “종북좌파와 민주당원 그리고 문재인에 의하여 공짜병 환자가 된 일부 국민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포퓰리즘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등을 비빈다”는 말이 있다. 문재인이 다 털어먹고 400조원 이상의 빚까지 국민과 후세에게 지워놓고 나갔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마약과 같은 것”이라고 반대의견을 낸 것이다. 진정 이재명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생각한다면 13조원을 투입하여 젊은이가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라고 했어야 했는데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말처럼 국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달콤한 소리를 하여 사실상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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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한 이재명의 추악한 표퓰리즘에 대하여 보다 못한 조선일보는 오늘자 사설 「빚내서 빚 갚는 나라서 “1인당 25만원” 주장, 총선 사례금인가」에서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생활안정자금)을 풀자는 것은 ‘아랫돌 빼내어 윗돌 괴는’ 무식한 짓거리일 뿐이다. 사설은 “집권 당시 나라 재정을 엉망으로 만든 민주당은 야당이 돼서도 현금을 뿌리는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전 국민 1인당 25만원씩 총 13조원을 지급하고, 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1조원 깎아주는 등의 민생 회복 긴급조치를 시행하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국민 세금으로 총선 압승 사례금을 주자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친다”고 하자 이 대표는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을 누가 표퓰리즘이라고 하냐”고 했다.”고 언급했는데 종북좌파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MCGJN’인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하고 국민을 불행에 빠뜨리기 위한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집권과 동시에 문재인이 주요 국정과제 제1호로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청산한다며 무자비하게 박근혜 정부의 공직자들을 구속 수감한 것처럼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에 나섰더라면 이재명이나 曺國 같은 개망나니 같은 범법자들이 정당을 창당하여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저질 3류 정치가 되지 않았을 것이며 4·10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비참하게 참패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으니 이재명과 曺國에 대한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의법처리하면 법질서는 확립되고 문재인이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대한민국을 강력한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우뚝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장자방]

이재명은 아르헨티나가 감찰독재. 사법독재로 망했다고 했지요. 페론이 귄력 연장을 위해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다 해주겠다며 국가 재정을 마구잡이로 퍼다 준 극도의 포퓰리즘을 구사한 페론주의 때문에 망했는데도 뭣 땜에 망했는지도 모르먼서 국민 1인당 25만원을 퍼주자고 하니 무식한 사기꾼 정치인의 전형이지요.

저 인간의 경제 마인드는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 대출 등 온통 기본시리즈 뿐이니 공산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닌 무개념의 사이비 변종주의자라고 봐야죠. 저런 인간을 맹종하는 개딸류의 무리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괴질(怪疾)이라고 봅니다.

[信望愛]

가본이 무엇이지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 이재명이 기본 타령을 해대니 참으로 같잖고 가소롭네요. 가ㅑ증스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