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kor.theasian.asia/archives/204228
아랍에미리트(UAE) 연방국가인 두바이의 공주 셰이카 라티파(34·사진)는 40개의 방과 수영장·사우나가 딸린 대저택에서 살았다. 하인 100여명이 24시간 대기했고, 공주 곁에선 항상 필리핀 여성들의 시중을 들었다.
(중략)
라티파는 영상에서 아버지에 의해 이동한 시간, 장소, 먹는 것까지 기록되는 ‘감시받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공주는 의과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중학생 수준 이상의 교육은 받지 못했다고 했다.
전문은 출처!
두바이 공주가 억압에 못이겨 작년인가에 탈출을 감행했는데 인도측의 개입으로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함 ㅠㅠㅠ
이 공주는 16살 때인가 탈출을 한 번 감행했었는데 삼 년 동안 감금되고 폭행당했다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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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두바이 공주 실종사건’···라티파, 국경 넘어 탈출하다 붙잡혀 강제귀국
5.5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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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8 16:2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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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아니 진짜 너무 인간답지 못한 삶이잖아 저건..
미친나라.....
와... 공주인데도 저러면 다른 여자들은...
공주의 삶도 저렇다니
싫다잖아 시발....
와 두바이..
미쳤다 저게 사람사는 삶이냐
공주인데도....? 계급보다 성별이 더 쎄구나
와 미쳒나봐...
난 이래서 여자로서 이슬람교를 존중 못함;;;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