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나가 황신혜와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다.
MBN 측은 26일 스포츠투데이에 "박하나 씨가 '엄마니까 괜찮아'에서 황신혜 씨 첫째 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역으로는 김병세 씨, 둘째 딸로 전지안 씨가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엄마니까 괜찮아'는 이제 막 50세에 접어든 성공한 요리연구가 나종희(황신혜)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라는 불청객을 맞닥뜨리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가족극이다.
'엄마니까 괜찮아'는 9월 말 추석 연휴기간 동안 2부작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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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돈데
헐? 이뻐;
이사진 채정안 닮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