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보험료,
2. 벙인도피,
3. BBK사건,
4. 부동산 투기의혹(일가의 전국 47곳 86만여평),
5. 출생지 은폐(오사카태생 은폐)
6. 병역미필.
7. 성접대(조선일보기자)
8. 위장전입
9. 선거법 위반(확성기 사용)
10. 이라크 거짖.
11. 초본 미공개(경쟁후보 공개에도 불구)
12. 처남에 의한 고소사건으로 벌집 현상.
13. 호남유세 파토
14. 전과14회(14범이라고 하니 이명박 시장께서는 '14회' 로 정정 지칭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15. 이명박 시장 형님 소송중 일본행(아파서 못오신답니다-귀국후-소취하)
16. 청계천 복원 양재천대비 실패작(돈먹는 하마, 한해 150억원), (세균으로 발담그면 가려워~, 녹조류 그득)
17. TV토론 줄이자 -- 원칙무시
18. 주민등록초본 공개 못한다.*고교 성적표만 슬쩍 공개- 타후보 신상 전격 공개/ 이시장 안하심)
19.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기 위해 직장건보에 편법으로 가입했다는 논란
20. 고용보험료·산재보험료마저 체납하다 나중에 추징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후보는 170억원대의 자산가였다.
21. 울산연설시 박정희-정주영씨의 공을 자신의 공이라 과대 포장.
22. 이재오-경선 불리하다고 판단 한지.. 경선룰 문제 있다고 또 바꾸자?... 원칙을 제맘대로 ..
23. 박형준의원 前 보좌관 게임 비리혐의 추가 기소
서울중앙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는 18일 오락실 업주로부터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 심의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의 전 보좌관 정모(36)씨를 추가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2005년 12월께 성인용 오락실 업주 오모씨로부터 사행성게임물인 ‘금강산 게임기’의 등급 분류 심의를 빨리 받게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4,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정씨는 게임업체 대표로부터 성인용 게임물 ‘마돌이’의 영등위 등급분류 문제와 관련해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달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당시 BBK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들도 포함돼 있다. 이진영(32·여)씨와 김백준(67)씨 이명박 캠프에..
24. 현대건설 노조위원장 납치 사건충격증언
“1988년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납치 사건의 총책은 이명박씨다.”
당시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을 맡았던 한나라당 당원 서정의씨가 충격적인 폭로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서씨는 지난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노조 설립을 막으려고 나를 납치까지 했던 회사의 대표(당시 회장 이명박)가 사건과 무관할 수는 없다”면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폭로의 배경을 밝혔다.
25. 불법유세차량.(버스에 글..)
26. 이후보 지방세 체납해 ‘6차례 압류’ -잦은 출장으로 모든 사항을 일일이 챙기지 못했지 몇 십만원 세금을 고의로 체납할 이유가 없다.”
27. 날치기 경선방식 통과
28. 충주-애국가 제창시 - 애국가 부를때 바지 허리띠 풀고 하는모습이 이나라 애국심이라고는 찾아볼레도 찾아볼수없는 무례함.(일본에서 태어나셔서 그런거는 아니시겠지요!)
29. 박 후보측은 “공개한 녹취록은 평소 김씨를 알고 있는 후배가 김씨의 ‘의형제 발언’을 불쾌하게 생각해 작성한 것”이라며 “제보자의 신원은 필요하다면 추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코리아나호텔에서 MB(이명박) 하고 정두언이 나하고 셋이 의형제를 맺은 사이”
“최태민이라는 송장을 끄집어내서 국민들한테 ‘최태민이 박근혜 하고 이런 관계다’ 하고 기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강남에서 우리 애들 10여명의 최고 컴퓨터 고수들이 박근혜쪽 하고 치고 박고 싸우고 있다”
“우리는 절대 노무현이를 공격하지 않고 박근혜를 장악한다니까”
경향신문 보도 김해호의 충격 녹취록
[오마이뉴스]
31=========명언(?), 명행동 LIst===============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돈 많이 모으신것이 정치 하기 위하여~~!)
- 2006년 3월
"간접직직원은 특근비 안받아도 된다." (직업이 확실치 않은 사람은 사람도 아녀~요!)
- 노조 관련 발언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
- 낙태 관련 질문 답변 (생명 경시 아닙니까?)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 (불교모임에는 왜 가셨습니까?, 기도는 교회에서 하는것인데..)
- 06년 기념축사 동영상
"도피한사람에게 자금 제공하지않았다 하나님께 맹세 하지만 양심을 속인적 없다."
- 도피자금 제공 용의에 대해 (이건 의혹 받는게 너무 여러건이라.. )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세상이 날 죽이려 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
(미친것은 백성이 아니라 안보여 주시는 이 전 시장님 문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 (학력, 동문, 편가르기)
32 정 지사는 전날 청주의 한 호텔에서 묵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영접하면서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말했고, 이 전 시장도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며 농담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아이고~~~오답------->풍덩)
33 최근 광주에서 '5·18사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명박 후보가 6일 경남 마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마민주항쟁을 "부마사태"라고 표현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34 애국가 부르는데 -- 이전 시장님 허리춤 고치기.... (언젠가는 주무시기도 계셨습니다만...)
35 “이명박 캠프의 핵심 실세들과 국정원 비선팀이 박근혜 후보를 음해하는 도구로 국정원의 현직 간부인 박씨를 활용해왔다(연합신문)
(李明博) 후보와 관련된 행사 및 집회에 청중을 동원하고 교통편의,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2명을 고
발하고 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대통합 민주신당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와 관련된 행사에 청중을 동원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재학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참석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원을 모집하고 교통편의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교통비로 1만원씩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진평화포럼 관계자인 C씨 등 2명은 지난 7월 17일 천안에서 열린 충남선진평화포럼 창립대회에 C씨가 회장으로 있는 사조직 회원 230명을 동원하면서 이 중 40여 명에게 금품 1만5천원씩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36. 이명박측, 1억5천만원 들여 불법 입소문홍보"-백성의 신임을 못얻으면 돈으로 조직을 산다?
37. 공천압박 정치.
38. 금권선거행위.
광주 선관위, 행사장에서 식사 제공한 4명 검찰에 고발
광주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예비 후보자를 초청한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전남도당 위원장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2명을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한나라당 광주 합동연설회가 열렸던 지난 5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광주의 한 호텔에 초청한 자리에서 동원된 청중 110명을 상대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지를 호소한 전남도당 위원장과 호텔 회장 등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이 전 시장을 지지하는 사조직 대표 2명에 대해 또 다른 참석자 11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수사 의뢰를 요청하고, 문제의 사조직을 폐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270여 명에 대해서는 1인당 70여 만 원 씩 제공받은 음식비의 50배인 1억 8천여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