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월 19일 2009년 1월 1일 (주)대마도에 대여한 10,000,000원이 동사의 파산으로 인하여 전액 대손처리 하기로 하였다.</P>
<P> 상환일자는 2009년 11월 30일이고 대손충당금은 설정되어 있지 않다.</P>
<P> </P>
<P>여기서 저는 분개를 </P>
<P>-> 대손상각비10,000,000원 / 단기대여금10,000,000원</P>
<P>이렇게 분개를 했는데</P>
<P>답을 맞춰보니 차변에 대손상각비가 아닌 기타의 대손상각비더라구요.</P>
<P> </P>
<P>어떤때에 대손상각비를 쓰고 기타의대손상각비를 쓰는지 좀 알려주세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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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요8. 타계정대체를 해줘야 하는 분개가 나오는데</P>
<P>어떤때 타계정대체를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 알려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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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손상각비는 대손추산액에서 대손충당금 잔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일반적 상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외상매출금,받을어음)에 대한대손상각비이고, 기타의 대손상각비는 기타 채권에 대한 대한 대손상각비 입니다^^*
적요8. 타계정대체는 원재료, 제품, 상품을 판매나 제조가 아닌 다른용도로 사용하여 대변에 오는경우 기입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