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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60
 
 
 
카페 게시글
사진감상방 VANCOUBER가을
배희천 추천 0 조회 54 08.10.31 03: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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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1 09:25

    첫댓글 쓸쓸한 계절 부부가 있어 외롭지 않네요 . 두분 항상 행복 하시길-----------

  • 08.10.31 10:02

    가을의 정취는 이곳보다 못한것같으나 두분의 행복한 모습은 그 어느 풍경보다 훌륭한 작품일세 그려~ 제주도에서 뵜을때의 제수씨 모습 그대로네. 희천이의 사랑이 듬뿍인것 같구먼.

  • 08.10.31 11:01

    희천아~~ 반갑다...옜모습 그데로네... 부인도 미인이시고 좋켔다... 늘건강하고...

  • 08.10.31 13:04

    올린 사진보니 고등학교 때 친구랑 같이한 기억이 많이 난다~~~ 우이동 목욕탕, 남가좌동 방앗간 등 등.....

  • 08.11.01 14:52

    희천아 반갑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옛모습 그래로구나 그곳에서 자리잡고 잘 지내니 보기가 좋구나 일전 나왔을 때 못 만나봐서 섭섭했는데 미안하다 내가 시간을 못내서 말야 다음 나오면 꼭 보자 아님 뱅쿠버를 가덩가 ㅎㅎ ....... 아뭇튼 건강하고 행복한 그곳 생활되길 바란다

  • 08.11.01 16:53

    아름다운 벤쿠버의 가을과 커풀 넘 보기가 좋구나~~!

  • 08.11.02 11:55

    잘있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 08.11.03 15:21

    오늘 명호하고 통화했다 .. 너하고도 연락만하고 지낸다고 ,너무 머니 너야 항공사있으니 비행기 몰고가면 얼마 안걸릴텐데. 같은나라 친구몇 없더라 , 언제 좋은일 만들어 또나와라... 같이나와라 이제 애들 다 컷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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