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출사8-쌀국수
호치민 도착해서
우리가 한 첫번째 행사는
베트남 쌀국수먹기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아침8시45분 이륙한 아시아나가
다섯시간 정도를 날아가
호치민 탄손누트공항에 도착한 것은 현지시각으로 12시 30분 경
시차가 2시간이니 우리시간으로 2시 30분경이라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긴했어도 시장할 터
원래 베트남쌀국수가 맛있기는 하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모두들
국수 한 그릇씩을 뚝딱했습니다.
모두들 흐뭇한 표정이지요.
맛과 요리방식은 차이가 있어도
세계 어디나 누들요리는 있지요.
개인적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합니다.
국수발의 종류에 따라,
엊는 고명과 국물에 따라
다향한 종류의 국수가 있고
그 맛도 다릅니다.
이날의 국수는 중면에 돼지고기 고명.
이번 여행은 일정상
다양한 국수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참 맛있는데.
첫댓글 지도위원님! 내내 일정을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여정이었습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 같습니다.
지도위원님,기획부터 현장지도,마무리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 회원모두 무사히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쉴새없이 가는곳 마다 술과 맛난 과일들을 계속 사 주시어 저는 찍는것 보다 먹는 행복이 더 컸습니다. 덕분에 주량이 꽤나 많이 늘었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지도위원님! 내내 일정을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여정이었습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 같습니다.
지도위원님,기획부터 현장지도,마무리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 회원모두 무사히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쉴새없이 가는곳 마다 술과 맛난 과일들을 계속 사 주시어 저는 찍는것 보다 먹는 행복이 더 컸습니다. 덕분에 주량이 꽤나 많이 늘었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