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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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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화데레사님 소화 데레사님 얼렁 완쾌되시기를...
중산 추천 0 조회 183 07.10.04 21:1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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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21:57

    첫댓글 빠른 쾌유를 빕니다............낭낭한 목소리 듣고 싶은데........넘 외로워 마세요....<

  • 07.10.11 21:10

    연꽃님,, 고맙습니다.. 테산님들 계시니 외롭지 않답니다..이제 퇴원했답니다.. 자주 뵙도록 할께요..^^

  • 07.10.04 23:38

    소화데레사님 조심 하셔야죠? 이 방은 님의방인데,,,저는 이방을 보초설 자격이 엄서요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또 좋은 메세지 주셔요 네??기도 드릴께요

  • 작성자 07.10.05 08:04

    아고... 자격이라뇨... 글 오려주시믄 엄청 좋아하실텐디요...

  • 07.10.11 21:12

    부처님 오신날 님... 10일간의 공백 우리님들께서 불 밝혀 주시고 계시니 감사할뿐입니다..기도 해주신 덕분에 퇴원했답니다..^^

  • 07.10.04 23:53

    에고...... .....넘 무리하셧나봅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

  • 07.10.11 21:13

    그러게요.. 갑자기 무리수를 두었나 봅니다.. 이제 다시 천천히 몸관리 부터 해야겠어요..고맙습니다 홍련화님,..^^

  • 07.10.05 08:25

    우씨,,아까징끼 발라서는 치료가 안될듯하고,,빨리 쾌유하시어 환한모습 보여주시길ㅜㅜ

  • 07.10.11 21:14

    아제표 아까징끼가 효험이 있더만요...테산님들의 많은 기도 덕분에 저 퇴원했답니다..고맙습니다..^^

  • 07.10.05 08:29

    걱정이 앞섭니다 어렵게 시작한 운동인데 이를어쩐다지 발만동동구루고있답니다 빨리쾌유하셔서 방지키셔야죠 !.....

  • 07.10.11 21:16

    깡총... 깡총 뛰면서 .. 오빠님요 저 퇴원했답니다.. 병원 천정이 온통 테니스 코트장으로 뵈는 바람에 ㅎㅎ 이젠 무리 안하고 천천히 하렵니다..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07.10.05 11:20

    데레사님 어쩝니까~~~멀리서 맘으로 빠른 쾌유를 빌께요~~

  • 07.10.11 21:17

    여우님 고맙습니다.. 기도의 효험이 있었나 봅니다 저 오늘 퇴원했어요...^^

  • 07.10.05 13:27

    건강하고 좋은 생각만하면서 보내시면 ..금방 볼수있는겁니다..그죠?

  • 07.10.11 21:19

    네 하루에 두 번식 물리치료 열심히 하고 푹 쉬었더니 빨리 치료가 되었나 봅니다.. 일단은 퇴원을 했답니다..이렇게 금방 왔죠? ㅎㅎ

  • 07.11.05 00:04

    간 마음을 좋은보답으로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퇴원및 가작 축하합니다.^^

  • 07.10.05 22:31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7.10.11 21:19

    수중님 고맙습니다...^^

  • 07.10.05 23:39

    아공 이를 우짜겠는교.....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07.10.11 21:20

    날테님... 이렇게 다시 왔답니다.. 이젠 절대 무리 안하고 조심조심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07.10.06 00:53

    데레사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환한모습 빨리보고잡아요. 시낭송도 듣고싶네요...

  • 07.10.11 21:21

    네.. 철마님의 고운 덧글,, 감사합니다.. 낭송두 열심히 글도 열심히 써야겠지요.. 여건이 허락하는한...^^

  • 07.10.06 07:30

    이런`~~~안타까운 일이.....ㅠㅠ 암튼....빠른 쾌유를 빕다....가을하늘이 이제사 빼꼼이 얼굴을 내 보이네여....힘내시구려..ㅎㅎ

  • 07.10.11 21:22

    요즘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운동하기 정말 좋네요... 운동하기 좋구 사색하기도 좋은 계절 가을이 깊어 갑니다..힘내라 힘...!!

  • 07.10.06 08:56

    소화 데레사님 마음 편하게 쉬세요 ...이주동안 절대안정 하시면 좋아지십니다 마음이 급허면 모든게 어렵습니다 언능 쾌차하시길................

  • 07.10.11 21:28

    네 10일동안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일단 몸이 좋아져서 퇴원은 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허리 근육 강화 운동하면서 천천히 다시 시작하려구요... 고맙습니다..^^

  • 07.10.07 14:44

    빠른 쾌유를 빌께요 얼릉퇴원해서 다시 라켓을 잡기를 기원할께요!

  • 07.10.11 21:29

    고맙습니다.. 테미사님의 기도 덕분에 빠른 시간에 퇴원했구먼요...언제 강원 모임 주선 하시면 달려 갈께요...^^

  • 07.10.07 18:01

    우짬미꺼~~~얼릉쾌차하이소 ^^

  • 07.10.11 21:30

    곰님께서도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

  • 07.10.08 01:34

    다 나아도 복대는 필수 입니다.든든해요.재발도 잦고...

  • 07.10.11 21:31

    재발 방지를 위해 토마토님 권유대로 복대 하나 장만했습니다..고맙습니다..^^

  • 07.10.08 07:45

    소화데레사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7.10.11 21:34

    금구님께서두 오셨군요.. 이제 얼른 금구님의 고운 글도 낭송해 보고싶은데 ...암튼 고맙습니다..^^

  • 07.10.08 11:17

    무리하시면 안 되는데 테니스 라켓만 들면 무리하게 만드는 게 테니스죠..빠른 쾌유를 빕니다^^

  • 07.10.11 21:36

    그러게요 너무 오랫동안 쉬었나 봅니다..부실한 몸이 문제였었나 봐요..물망초님 고맙습니다..^^

  • 07.10.08 12:31

    다시 라켓잡으셨다는 말씀에 기분좋았는데.... 무엇보다 편히 안정 취하시구요..... 빠른 쾌유 빌게요...

  • 07.10.11 21:37

    혜미님~^,^ 고맙습니다 10일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쉬다 나왔어요... 병상이 지겨워 질때쯤 몸도 가볍게 퇴원했답니다..^^

  • 07.10.09 16:00

    애쿠 모처럼 데레사님방 방문했더니~~ㅠ.ㅠ 웬일이래요...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07.10.11 21:39

    청포님... 자주 디다 봐주셔요.. 아프지 않을께요...ㅎㅎ 고맙습니다..^^

  • 07.10.09 16:13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하지만 사색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책도 많이 읽겠네요. 아무쪼로 틈틈히 근력도 움직이고 하여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즐테도 하시길 바랍니다

  • 07.10.11 21:43

    잠시의 쉼을 이용해 모처럼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평안한 시간 보내다 나왔습니다...방문 감사드려요..^^

  • 07.10.11 20:11

    빠른 쾌유 바랍니다. 다음에는 살살 몸 아껴가면서 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 07.10.11 21:44

    네... 그렇게 할께요 무리는 금물이라는걸 알았답니다.. 물보라님 이름이 너무나 곱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07.10.12 08:48

    쾌유하셔서...건강한 글 많이 보여주세요....

  • 07.10.12 17:21

    고맙습니다... 그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지요..^^

  • 07.10.15 13:33

    울 소화 데레사님께선 ,,하마,,,다 나으셨을까나~~디스크는 허리가 무지 아프다던디,,,고생 무쟈게 하시네요,,,,,빨리 낫길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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