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만 국민의 직접선거로 당선됬읍니까?
현지 국회의원들도 이유가 어떻튼, 모두 국민의 힘으로 직접선거에 의해 당선된 사람들 입니다. 귀하에 입장에서 보면, 이번 국회에서 193표로 통과된 국회의원을 선택한 국민들과(약 2/3 이니까 한국민이 5천만 이면 3300만) 전번 대선에서 노통(이하 노통으로 하겠음, 내가 예의를 차리는 것이 아니라 너무김)을 선택치 않은 50% 이상은 한국민이 아니고 구테타 세력입니까? 이런 사고 방식이라면 어떻게 이좁은 한국에서 살수 있는지, 그런편협한 사고에서 어떻게 시가 나올수 있는지,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제자식이 알지도 못하는 상지대에 다니고 있지 않는 것이 다행입니다.)
그리고 그 국회의원들은 모두 이나라를 망하게하려는 사람들입니까?
그들도 국회의원 이전에 이나라 국민들입니다, 아마 그들도 탄핵투표시 이런점을 고려했을것이고, 50%도 넘지않는 지지율로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치 않은 국민들도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듯이(이중 많은 부분이 정몽준씨의 표로 생각되지만), 우리가 선택한 국회의원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은 자기편이고, 국회의원만 자기를 정략적인 면에서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읍니다, 그러나 그국민중에는 그를 선택치 않은 사람들이 50%를 넘고, 현재 노정권의 수많은 실정과 말만의 정치로 제주위에서도 노통을 찍었던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으며, 국회의원들은 우리가 싫건, 좋건 그들도 대통령 못지않은 국민들의 대표들이라는 사실을 노통은 간과하고 있는 것 같읍니다.
그리고 기업의 목표가 이윤추구라면, 그들의 목표는 대권창출이듯이, 국회의원들의 정략성은 어느정도 당연한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도 당파는 존재했으며, 이당파는 물리적으로 없앨수도, 없애도 않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연발생적인 것이며, 이것을 없애면, 그것이 곧 독재로 흐르는 것이니까, 하여 조선의 왕들중에는 이당파를 잘 아우러고 잘이용한 왕들이 좋은 정치를 하지 않았지 않읍니까?, 제가 알기로는 어느왕들은 한정파가 득세하면 그를 견제하는 당파를 새로 등용하여 그 균형을 국가발전에 이용한줄로 압니다. 그래서 왕의 권한이, 대통령의 권한이 국회의원의 그것보다 훨씬 많은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노통은 한마디로 이와는 반대로 국민에게(사실은 자기 지지자들에게만 해당되겠지만) 다른 국민의 대표기관 때문에, 자기정책(자기지지들에게만 편협한 정책이겠지만)을 펼수 없다고 어린아이가 젖달라는 시늉을 하고 있읍니다.
한집안의 아버지도 어느자식이 밉다고 나가라고 하지는 않읍니다, 이럴바에는 어느특정지역에 자기 지지자들만의 나라를 만들어서 자기지지들만의 정책을 펴면 되겠군요.(그러나 반대지지자가 50%가 넘으니 자기가 이나라를 뜨나야 하겠군요?), 또한 그아버지는 만일 자식들간에 다툼이 있으면, 가장으로서 진정시키지 안읍니까? 마찬가지로 자기를 찬성치 않는 정당이라도, 그도 같은 국민의 뜻이라면, 포용하고 아울러서 선진조국건설에 이용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회창씨의 명쾌한 회견에 상응 시키기위해 기자회견을 했지만, 이회창씨와는 달리 연예인식 지루한 토크쇼였고, 어째튼 그의 아전인수격이고, 편가르기식 편견과 (그의말로 CODE), 아동적이고, 소인배적인 사고방식을 여실히 보여준 코메디였읍니다.
어떻게 작은도둑은 도둑이 아입니까?, 똑같은 도둑이지 않읍니까?. 자기가 받으면 괞찮고, 남이 받으면 도둑입니까?
또한 제가 노통개인한테 정말 실망한것은 그동안 노통은 나름되로 정직과 선명성을 강조해오던 정치인이라, 자신의 10% 약속에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생각해 왔는데, 시장에서 물건값 깍듯이 10%넘지 않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소인배였을 줄이야, 그것도 대통령 기자회견장에서....
한편 이나라에는 노건평씨보다 훨씬 불우한 동포가 훨씬더 많이 살고 있읍니다, 그러면 그런사람들은 모두 돈받아도 괜찮읍니까?
대우사장문제도, 왜그런 현실이 한국에 존재하는지 생각하고, 그런것이 없도록 정치를 해야지, 대통령 이라는 사람이 어린이처럼 자기형에대한 동정을 호소하면서, 상대의 자존심을 뭉개는 파렴치한 행동을 할 수 있읍니까?, 이것은 대통령 이전에 개인간에도 용서 될 수 없는 행위 입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자리가 자기형 변호하는 자리입니까?, 대통령 기자회견자리가 남 자존심 뭉개는 자리입니까?. 기자회견은 고건총리 회견 같아야 합니다, 대통령자리가 연예인의 인기관리자리와 같을 수는 없읍니다.
제가알기로는 지금정부의 경제기조는 분배 및 분배로 인한 인위적인 소득격차 해소 인줄로 압니다, 지극히 위험하지만 성공한다면 좋은정책 이며, 역사에 세종대왕만큼 기려질 것이고, 노벨 경제상은 노통것일 이좋은정책을, 그러나 성공한 나라 가 없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것은 일종의 사회주의와 비슷한데, 어찌됐던 우리가 중국, 북한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살아야 분배할것도 있는데, 잘살지도 못하면서 인위적 분배를 강요한 요즘, 우리의 현실이 잘 말해주고 있읍니다, 그많던 중산층이사라졌다고 하며, 신빈곤층이라는 것이 생겨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같은 극단적인 해결방법을 선택하고 있지만, 백화점에는 명품만 팔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꼭 하향평중화 같지 않읍니까?, 제일의 것은 상향평준화 일것입니다, 노통도 이것을 바랬겠지만, 어디 성공한 나라가 있읍니까?. 그러면 하향평준화 보다는 차라리 모두 다 잘사는 방향으로 이끌어 야죠, 이것도 저것도 못하면서 각사회개층간, 세대간 분열과 인간질만 시키고 있으니, 이것이 우리에게 독입니까?, 꿀입니까?
제 사견입니다만, 우리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지금 시베리아 송유관 연결 때문에, 중국 일본은 난리가 아닙니다, 모두 국가원수가 나서서 나라의 운을 걸고 뛰고 있읍니다. 중,일은 이것을 확보하는 나라는 향후 한세대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이것을 이용해 러시아는 자국의 최대 이익을 만들기 위해 줄타기를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나라를 둘러보아도 한국이 여기에 신경쓰고 있지는 않는것 같읍니다, 전번 중국뉴스에서 러시아가 한국에게 이것에 관해 정신차리라고 했답니다, 저는 이것이 꼭 노통에게 하는말 같은데, 귀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노통의 사고방식으로는 어려울것 같지만), 귀하가 말하는 노통의 여러산적한 문제나 노통의 머리속에는 이런것들은 있지도 않는것 같읍니다. 중, 일의 생각은 한세대의 후손에게 좋은 경제 토대를 물려 줄수 있다는 말이며, 경제가 좋으면 사회는 자연적으로 안정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을 그들은 잘알고 있읍니다, 만일 우리가 해낸다다면 요즘문제가되는 다음한세대의 일자리 창출은 지금보다 쉽지 않겠읍니까? 즉 제생각에는 할일은 않하면서, 못하면서, 어린애 장난이 정치인줄 알고 있으니..
하기야 이런 근본원인은 노벨상에 눈이 어두워, 사회현상을 고려치않고, 빨리 IMF를 극복했다는 것을 보이기위한 CARD 실정과, 앞뒤 분간없이 모든 생산기반을 외국업체에 파는것으로 경제가 해결 된다는 것으로 믿었던, 김대중 정부의 실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만, 이렇게 부실하고 허황된 경제를 직시치 못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 성급히 분배정책 기조를 실행하였고, 국제정세는 모르면서, 몇몇 선동적인 노사모에 끌려나니고 있는 대통령을 두고 있는, 그러면서 그현실을 모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자업자득이라고 아니할 수 없읍니다.
또한 노통은 자신이 사회소외계층의 대변인것처럼 하더니, 작년에 대단히 불법적이고, 국가발전에 치명적인 부산터럭노조의 파업을 맞았읍니다. 사회소외계층을 대변한다더니 어떻게 됐읍니까?, 부산은 얼마후 태풍피해와 겹쳐 세계 2위에서, 그위치를 상해에 내주고 말았읍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당장 국가 경쟁력상실은 물론 향후세대에게 나쁜경제토대를 물려주는 것입니다.
그때 저희 회사도 트럭을 구하지 못해 뒷돈을 써서라도 외국에 납기를 맞출려고 했지만, (이경우는 상기 대우건설 사장과 비슷한 상황같은데, 그런데 이번 원인제공자는 바로 노통 자신인데 어찌할렴니까?) 각 운송사 및 심지어 평소 알고 있던 운전사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대체로 노무현은 자기들편이고, 2차파업때는 1차때 노통이 약속한것을 지키지 않아서 또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노통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것입니다.(아마 검사와의 대화때문에), 이나라에는 소외계층이 아니면 사람이 아닙니까?, 이나라에는 공무원이 노통밖에 없읍니까?, 그러면서 확실히 이파업에 대한 사회의 상처도 치유치 못하면서, 직접나서서 나라경쟁력만 퇴보시키고, 또한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위신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사람을 우리는 계속 대통령으로 모셔야 합니까?.
요즘 혹자들은 이번탄핵이 국제사회에 대해 매우부끄러운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상기 러시아의 충고나, 중,일이 다음세대를 위해 국가원수들이 뛰고 있는것이나, 부산이 2위에서 3위로 물려난 것들이 부끄런운 것이지, 어째서 우리헌번에 의해 합법적인 탄핵이 부끄러운 것입니까?
노통의 아마추어리즘은 작년 정보국 간부의 사진공개에서 극에 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아주 사소한 문제로 여길것이나, 그기에는 대한민국 정보국을 위해 수십년 쌓아온 어떤것들이 있을것이며, 정보국은 노통의 것도 아니고, 현재 우리세대의 것도 아닙니다, 소중히 관리해서 영구적으로 국가경쟁력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있도록 우리가 배려했어야 마땅합니다. (그동안의 비리나 국내사찰 같은 것을 덮어두자는 것은 아니고, 미국과 같이 국가간 경제협상등에서 정보국의 정보를 활용하여 유리한 위치를 점하듯이) 이렇게 사진이 공개되면 그간부들은 어떻게 일하라는 것이며, 그가족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살겠읍니까?, 정치는 연습이 없읍니다, 그런데, 아마추어니까?, 이해해 달라고..., , 그러면 프로가 될때까지 하지 말아야지요, 아마라고 다 망쳐놓으면, 다음에 프로가 맞더라도 수습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
사실 귀하와 노통에 대한 옳고, 그름을 논쟁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도 노통이 제발 저 남미의 리오 대통령처럼 잘하기를 간절히 바랬읍니다, 그러면, 그가 말을 좀 못하더라도, 또는 대통령도 인간인데(그의 말로 "못해먹겠다고", 그러나 아무리 이해하려해도,할말이 따로 있지) 하는 심정으로 외히려 상승작용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잘하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더 망치고 있고, 앞으로 더 망칠것 같으니...., 어찌됐건 이렇게까지 된데에 대해 심히 안타깝읍니다. 그리고 사실 노통의 많은 실정도 문제지만, 각 사회계층간, 세대간 에 이간질 시키는데는 정말 그만했으면 하는심정에서, 귀하도 보아하니 이런부류인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어제 뉴스에서 여의도 앞에서 노사모등이 시위를 하고있고, 몇몇 사람들의 인터뷰가 비슷했지만, 그중 환경연합 최열(이름 잘 모름)씨는 "국민여러분 우리일어나서 이구타타에 대항해서 궐기합니다" 뭐 이런내용 이었읍니다, 우리가 지금 일제하에서 독립운동합니까?, 다른나라와 전쟁중입니까?,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 나이나 먹은인간이 젊은사람들 선동이나 하면 뭐하겠다는 겁니까?, 40%로 당선된것이 민주주의라면 탄핵도 민주주의 입니다, 한나라, 민주당이 북에서 온 남노당입니까?, 그들이 과거 박통의 유정회나, 전통의 통일주최국민회의 입니까?, 그들도 다 직선으로 당선된 노통 못지않은 정통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들이 군대를 대동하고 했읍니까?, 그들이 과거처럼 본회의장 밖에서 날치기로 했읍니까?, 그들이 미국헌법에 의거했읍니까?,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을 한자들은 투표와 회의를 막은 오히려 열린당위원들이지 않읍니까?, 저는 만일 탄핵됐던, 되지 않았던, 우리가 뽑은 국회의 결정이라면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국민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다.
그리고 현재 두사람이 분신을 했다고 하던데, 이것은 과거 격렬 노동운동이나, 사이비교의 교주 검거 현장에서나 있다고 들어왔는데, 이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나는 묻고 싶읍니다, 그분신한 사람에게 부모가 사업하다가 부도가났거나, 또는 억울하게 돌아가실때에도, 그분을 못참고, 분실 할수 있는지?
대통령이 뭡니까?, 국회의원이 뭡니까?, 그들은 직에있을때는 엄청한 권력을 주어지고, 우리를 대표하지만 얼마든지 선거로 통해 심판할 수 있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스츠가는 정치인에 불과 합니다. 그들은 사이비종교의 교주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분신을보면 꼭 사이비종교를 보는것 같아 씁슬 합니다.(솔찍히 저는 외국바이어가 너희 노통은 혹시 과거 이란의 호메니같은 극렬 종교단체 교주였나고 물으까 겁납니다, 차라리 노사교라 하던지)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그럴지라도 그들을 제발 선동치 마십시요, 사실 그런 젊은 사람보다는 귀하같이 교수입네 하면서(즉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선동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통의 복귀를 반대하지만, 헌재의 결정으로 복귀한다면 그것도 합법적인 우리민주주의 인데,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읍니까?,(근래 탄핵설문조사에서 탄핵찬성이 30%가 넘는데 대해 대단히 놀랐읍니다, 사실 제자신도 국회 탄핵사건 이전에 이런 설문이 오면, 반대할 것이 확실 하지만, 왜냐면 이것은 노통의 정책에 대한 것이 아니고, 과거 대선에서 누구를 선택하는 물음도 아닙니다, 이미 당선된 대통령의 파면에 대한 물음으로, 제생각에는 5%가 넘는다 하더라도, 노통은 부끄러워서라도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노통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어제 뉴스에서 헌재는 다를것이라고 기대한다하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것 같읍니다만)
또한 제가 생각할때에는 이번 탄핵이 각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을 못해서, 또는 자기정책을 이루기위해 대통령이라고 사회시스템을 무시하고 붕괴시킴을 물론, 자기의 생각이 다르면 적이라고 바로 규정하고, 그규정을 위해 이간시켜왔던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대통령이 실정이 없었다면, 또는 대단한 업적이 많아서 그의 실정이나 과실을 덮을만 했다면, 사회시스템을 무시하더라도 계층간, 세대간 화합을 이루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 신탁준비하에 있읍니까?, 이조그만하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에서, 더구나 인터넷 세대에서 보수니, 진보니, 극우니, 극좌니하는것이 어디 있읍니까, 약간 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도 있고, 약간 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 뿐이죠, 젊은 사람들도, 분신을 한다고 해서 진보니, 극좌니 하여 메스컴처럼 나눌필요 있읍니까?, 그러면 아들은 진보고 아버지는 보수라 한다면, 그래서 그들이 국회앞에서 전경처럼 만난다면 좋겠습니까?, 과연 노통이 바라는 것이, 노사모가 바라는 것이 이런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계속 분열후 무엇이 남읍니까?
국회가 국회의 할일을 했는데 구데타입니까, 보수골통입니까?
그런면에서 이미 탄핵은 상항이 종료됐읍니다, 각자 자리에서 반성하고 다시 선진조국을 위해 매진해야 될때입니다, 그런시간도 부족한데 선동하도, 분신하고 정력을 낭비하면 되겠읍니까?
노통도 상기 탄핵찬성 30%, 당선시 50%이하 지지 , 국회의원도 국민대표라는것과, 왜이런 상항까지 왔는지, 자기가 정말 대통령을 할만한 사람인지, 지신이 일개국민이라면 그런 대통령을 자기는 인정할 수 있는지 반성해야하고, 그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이고, 무엇보다 국민개개인이 헌재 결정때까지 맡은봐 충실해서, 우리 부산이 다시 2위, 1위가 될수 있고, 우리도 러시아 송유관 권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때입읍니다.(제생각에는 사실 노통이 실각까지 하더라도, 이런 국가대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4년후 보지 않아도 되겠지만, 러시아 송유관 같은것은 우리의 다음세대까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내는 노통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제가 지지하지 말라고 강요할수 없읍니다, 그도 저도 정치적인 비판을 할 수있고, 그시각이 다를수 있지만, 내가 보수고 그는 진보니 이혼해야 합니까?, 이혼하라고 강요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의 안위보다 노통이 중요할 수는 없겠죠, 당신은 당신의 가족이 반노통이면, 분신시키겠읍니까?) 그리고 그후 헌재가 어떻게 결정을 하던, 이런 사고로 받아드리고, 또 마음에 들지 않는 다면, 선거로 심판하면 되지않겠읍니까?, 그동안 당신네들의 선동과 그에따른 젊은사람들의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행위로 사회를 혼란시켜야 겠읍니까?
제발 선동치 마십시요, 이나라에는 노통을 찍지않은 말없는 다수가 더 많으며, 그들도 당신들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임을 직시하십시요.
저도 다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국민도, 노통개인도, 탄핵한 국회위원도 안타깝읍니다. 노통이 저혼자 혼탁한 바다에 뜨있는 외로운 돗단배라고 착각하던데, 혼란은 그가 조장하는 것이고, 돗단배는 그가 아니라 말하지 않는 대다수의 국민인것 같읍니다.
저의 이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당신같은 지식층이라고 하면서 선동하는 부류들은 좀 보왔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