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이야기(김영옥선교사)

[기쁨]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언제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언제나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지켜준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같이 가겠다'

얼마나 많은 약속으로 우리에게 참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지요

하나님 주신 평강과 복을 맘껏 누리는
행복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믿는 우리들이 복음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여야 되겠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때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임할 줄 믿습니다

모든 만민이 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영생복락의 
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 속에 기적과 이적과 능력과
기사와 표적을 체험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맘껏 높여 드리시기 바랍니다

김영옥선교사님을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시고
선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해 주시라고..

영력과 능력을 더하시고 신혼의 강건함을 주시고
기도의 문,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어서
많은 자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몽골어를 하루속히 습득하여 그들과 하나되어
주위에 큰 영향력을 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의식주와 안전을 위하여..

언제나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로 물질로
여러모양으로 후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하는 자로서 누구나가 다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씨 뿌림으로 나중에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하며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