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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집무실)이전,
중앙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옮겨가고 동공화된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기관의
추가이전과 함께,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9부2처2청 등 총 36개의 중앙행정기관이 2014년 이전이 마무리되며,
중앙행정기관의 60%가 세종시에 입주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의 제정)
1)청와대로 인한 행정 비효율성의 실상
국무총리와 경제장관들의 공식일정 중 약 88%~ 86%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거의 모든 중앙기관이 세종시에 입주하고 올해 말이면 입주가 끝나 가는데도 서울 종로구는 고위요인들의 청와대 하나의 입지로 인해 엄청난 교통 문화 사화적인 비용을 치르고 있습니다.
종로구민들의 재산권이 크게 침해당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구도심의 낙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청와대 집무실을 이전하면 종로구의 주민 편의는 크게 증가하게 될 것임, 종로구민들의 권리침해를 참는 것보다는 청와대가 이전하기를 의견을 제출하고 판단을 촉구하겠습니다.
종로구가 청와대(집무실) 이전에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이는 종로구민들의 권리침해에 구청장후보로서 대변하는 것입니다.
전체 이전이 어렵다면 일부의 기능과 편제만이라도 이전시켜서 종로구의 중심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청와대의 이전은, 정치권에서 합의만 된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를 개정 추가 이전 대상 부처를 적시하면 됩니다.
현행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 제2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의 이전으로
행정기능이 중심이 되는 복합도시로서 대통령, 의회, 사법부 등을 둘 수 없다) 관련법의 제 개정 때까지 청와대 집무실의 분원 분소의 설치가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이전이 가능합니다.
3)청와대 집무실의
설치(청와대가 할 일)
청와대, '청와대집무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면, 대통령실의 소재지는 서울에 두더라도 집무실이나 분실을 세종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비효율과 비능율적인 '세종시 기능'과 서울 종로의 역할을 제대로 구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종로구에 소재한 청와대로 인해 종로주민들의 피해는 너무도
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보상으로 중앙기관의 이전으로 남은 청사와 자산에 대한 종로구의 적절한 사용과 개발제한구역의 해제가
필요합니다.
3)세종시 이전 중앙기관 동공화
문제
종로구소재 중앙기관의 이전으로 생긴 건물들은 종로구에
돌려주어야 하고 이를 수용해서 기능에 맏게 끔 시장 상가로 재편해야 합니다.
현재 중앙기관들의 이전으로 공실로 되거나 관리중인 청사들을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를 위해
제공되어야 합니다.
만일 청와대가 이사에 부정적인 것이
확인된다면, 최소 두가지 조건(1,이전기관 종로반환, 2,청와대의 실질적인지원)을 수용해주셔야 하고 종로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지원을 받아
종로를 창조번영의 종로로만들겠습니다.
2, 북악스카이웨이
단장,
광화문→창의문길→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 삼청동→북악골프장→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를
단장하여 아름다운 북악스카이웨이로 관리 하겠습니다.
3,종로의
바람을 자원화 하겠습니다.
[바람의 언덕조성] 숭인동 주변 동망산 주위를 바람의 언덕으로 조성해서 주변을 정비하고 깨끗이하여 "몽마르뜨언덕"처럼
유명한 관광지로 거듭 태어나게하겠습니다. 이런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동망정으로
오르는 올래길을 정비하여 몽마르뜨 언덕처럼 바람의 언덕으로 만들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주변을 고급카페와 같은 연인들이 즐겨찾도록 고급 주택가와
카페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전체를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사람이
살기좋은 곳으로 편리하고 쾌적하며 사랑이 숨쉬는 살고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무한히 종로구에 솓아지는 태양광선을
지금처럼 낭비하지 않고 집접해서 전기를 생산하게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종로구 자체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대기업 중소기업들에게 사업기회를
제공해서 종로구 일대에 매일 매일 솓아지는 약 1만 메가바이트의 에너지를 직접해서 우선 100메가 전기를 생산하도록하겠습니다.
태양광100메가발전을 통해 발생수입은 종로구주민의 전기요금을 대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주민들의
가정용전기요금중에서 태양광발전수입만큼 부담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의 전기요금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습니다.
종로구 소재
공터와 관공서의 지분 체육시설등등에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잭트를 활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 사업수입을 종로구
주민들의 전기료를 대납하게 하겠습니다. (재정 건전성) 어떤 개발도
주민들에게 짐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시장원리에 충실하게 개발사업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5, 낙산스카이타워(하늘사다리)건설,
종로구 창신동 터널 부근과 일제시대에 절개지 중에서 타당성조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곳에 높이 90~50M 낙산 하늘타워 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겠습니다. 낙산 (높이 약 125m) 주민들이 도심에서 섬처럼 되어버린 환경을 고쳐서 낙산주민들이 자동차리프트인 낙산스카이타워를 이용 5분만에 낙산정상부에 접근하게 하겠습니다.
출퇴근 때 차를
가지고 도심시가지로 나오는 낙산주민들을 위해 주차를 낙산에 두고도 자전거나 도보로 시내 상권에 5분만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카리프트와 다용도 엘리베이트를 복수로 타워로 만들어
두산아파트부근에서 낙산까지 5분안에 도달하게 하므로서 엄청난 낙산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낙산주거지 전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소요예산
약21억원) 방범초소겸 관리실을 두어 안전을 확보하겟습니다.
건설효과: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 시간 차를 가지고 낙산주민들이 이면도로에서 대 도로 나오는 교통수요를
현저히 감소하고 주민들이 차를 두고 타워를 이용해서 보도로 도심상권 접근이 가능해지고 낙산주민들의 차량들도 산비탈을 타고 내려와서 대도로에
합류하는 것들을 타워를 이용주행거리를 줄이게됩니다.
롯데 캐슬에서 성북방향 창신터널 입구의 절개지와 창신2동
일제시대 석재채취지역의 자연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높이 약 90m 의 카리프트 (EL)엘레베이터를 수직으로 설치하고 상하 교각 나랫길을 30m
설치하게 되면 종로 숭인동 창신동에서 낙산까지 카 리프트를 타고 5분 안에 낙산정상까지 도보와 차량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낙산주민의 편의 차량의 출 퇴근시 낙산에서 내려오는
교통수요를 분산해서 전체 교통문제가 해결됩니다. 낙산에 산재한 시유지를 활용 총 약 2.000여대 의 주차장 건설이
가능해집니다. 전문가와 주민들의 공청회를 거쳐 자연친화적인 지형지물을 활용해서
건설하므로 환경파괴가 없게 하고 비용도 상당한 부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소요예산: 약 20 억 500만원 이 소요 됩니다. 공청회 등을 거치고 환경친화적으로 건설
하겠습니다.
관리: 타워(EL)엘리베이트 설치시 방범 주민센타기능을
추가해서 관리 하도록 하고 차량화물용과 사람 전용 고층엘레베이터 설치시 낙산주민들이 시내접근이 크게 양호해지면 낙산전체의 도심접근이 크게
개선돕니다.
6,지하주차장 대규모건설,(순차개발)
교통 체증 없는 종로,(주차공간을 대규모로 확보)
1)광화문 광장 지하주차장건설,
광화문광장 약 5만 평방메타 나누어 개발하는 방식 최대주차 5만대, 평균 60% 가동률, (평균 주차 3만대)광화문 지하주차장 건설(장기 순차개발) 2009년 개방된 광화문광장 지하(새문안로와 사직로 율곡로 포함) 약 51,100평방메타에 지하 5층의(몆 구역으로 나누어) 지하에 대형 주차장을 건설(공청회 심의거쳐서 조정가능)하겠습니다.
종로구는 구도심으로 자동차 시대를 맞이하여 한없는 추락이 불가피한(주차장이 없어)실정입니다. 누구나 소득이 생기면 새로운 차도 뽑고 좋은 차도 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종로구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북촌도 그렇고 창신동도 그렇고 효자동 홍제동 무악동 등등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생활형편이 좋은 사람들이 외지로 이사를 가야 하는 불편입니다. 따라서 광화문 광장아래에 대형주차장을 건설하게 되면 종로구 곳곳에 방치되어 단속을 되풀이당하는 불법주정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 지하를 이용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주차장을 민자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총주차 대수 약 5만대 수용) 민관 공동개발방식으로 단계별 몆개 구역으로 건설하고 서울시와 협의하여 예산을 지원 받도록 협의하겠습니다.
2)동대문종로대학로 지하주차장건설
종로 6가ㅡ김삼옥로 율곡로 대학로 종로4가 동호로 원남로타리 ㅡ창경궁로 ㅡ울곡로에 이르는 약 6만 평방메타를 도로 따라 지하주차장을 건설 최대 6만 대의 차량을(평균 주차 4만대) 지하에 주차시키게 하겠습니다.
1, 2, 3, 주차장건설 예산은 서울시에 50% 지원을 받고 40%는 중앙정부로 신용지원(민자포함) 받고, 종로구가 10%를 부담하게 하여 장기 과제로 건설해 나가 겠습니다.
공히 지하주차장을 외곽연결부위는 지하차도를 만들고 시내 중심부는 약 100 여개의 카리프트 엘레베이트를 출구를 만들어 공간의 효율과 편리성 신속성을 적극 높이는 첨단시스템으로 차량이 분산되도록 건설하겠습니다. (장기과제로 나누어 건설)( 소요예산 약 6'000억원은 교통 혼잡으로 인한 비용보다 작게 들어 감)
3)낙산 주차장.
(지붕은 태양광발전) 공영주차장을 건설 약 2천대의 주차장을 건설하겠습니다. (예산 약10억원)
종로구에 주차장이 꼭 필요합니다. 도심이기 때문에 들어오고 지나는 차량을 단속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주차장을 건설해줘야 도심이 살아납니다.
종로구 대규모 주차장 도심상권이 번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총 주차 62.00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되면 도심 내 주정차 교통체증은 완전히 해소 하게 될 것입니다. 곳곳에 방치된 차량들을 찾아보기도 어렵게 될 것입니다.(대규모 공사이므로 서울시의회와 협의 후 공청회를 거쳐 신속히 건설)
4)종로귀금속상가, 관광활성화
종로3가 일대에는 약 3,000여곳 이상의 귀금속 관련된 판매, 세공 등 업체가 밀집돼 있고 이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행정적지원을 적극하겠습니다. 모든 상권이 있으나 고객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차량 한대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업무가 끝난 사람들이 술 한 잔 하고 싶어도 차량의 주정차 문제로 여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숨막히는 교통체증 과 단속 상황에서 종로구에 사업이 될 수 없습니다. 지난 조선왕조의 도읍지의 중심이 된지 600년 종로기능이 제대로 돌아간 경우는 조선 초기 뿐입니다.
그런 종로를 번영의 종로로 만들기 위해서는 종로 도심부에 주차장을 대량 건설해주면 종로에 들어온 관광객, 고객, 업무, 등등 의 주민들이 주차를 해두고 도보로 마음 놓고 쇼핑하고 인사동가서 술 한 잔 하고 여유 있게 (대중교통이 가장 잘된 종로를 활용) 종로 모든 거리가 번영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일본의 관광객들이 버스투어를 와서 차들이 밀리고 교통경찰들이 출동해서 관광버스 운전기사와 다투는 것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과연 즐거운 여행 될까요, 대형 주차장을 종로 곳곳에 지하화 함으로서 종로는 그야말로 주차된 것을 이 보이지 않는 도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아마 누구도 할 수 없는 공약 입니다. 종로의 번영은 종로에 오신 고객을 을 내 쫒고 단속하고 교통 정리하는 것으로 번영할 수 없습니다. 이런 수많은 교통 수요를 지하주차장으로 집어넣어 여유 있고 아름다운 쾌적한 단속이 없는 보행 천국이 되게 하겠습니다. 어떤 개발도 주민들에게 짐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시장원리에 충실하게 개발사업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종로구내서 작은 자영 사업자들도 대기업을 맏기면 경영을 할 수 있어도 대기업 경영자들에게 소규모 자영업을 맏기면 운영을 못 할 것입니다. 종로구의 유능한 여러분들을 모시고 함께 주민소득은 올리고 시장은 세워서 종로구를 번영시키겠습니다.
저는 한 평 가게로 시작해서 무역업을 하였고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 건설하였으며 동신 교회앞 동문주차장을 건설하였고 문구 완구시장 내 동문PR이란 도소매상을 다년간 자영업으로 경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종로구민들이 소득 4만 불로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7,경노우대공약
민원실장제도로 동 주민센터에 농산물 직거래점을 유치하고 노인사랑방을 조성 노인들의 소일 겸 문화쉼터로 조성하겠습니다.
8,절대 안전 예방위주 치안
경찰관들의 보수를 현실화하고 업무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민 접촉을 줄이고 부터는 비리는 많이 줄어든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경찰관들이 줄인 업무를 민간 경비회사와 아파트 경비원 같은 사람들이 저임으로 고용되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치안부분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경찰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종로구의 안전(범죄예방)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경찰만의 치안이 아니라 각 아파트나 상가의 경비 근무자들과 청원경찰 경비업체를 하나로 통합해서 하나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정보망을 조직하고 민간부분 경비원들에게 종로구가 일정부분 안전관리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여 낙후된 임금체계로 인한 방범기능을 혁신하여 지역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