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산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다 중간기착지에서 셔틀버스로 환승하여 천문동으로 가야합니다
케이블카로 내려가면서 본 풍경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아래 꼬불꼬불한 길이 셔틀버스로 올라가야 하는 통천대도
하늘로 통한다는 99구비길 통천대도
저멀리 천문동이 보입니다
셔틀버스로 환승하기위한 중간기착지
중간 환승지
셔틀버스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천문동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천개에 한개 모자란 999계단으로 이루어진 자연바위굴 신비스런 천문동
999계단을 오르는 고통을 감내해야 맛볼수 있는 천문동의 비경
올라가다 뒤돌아본 풍경
일행중에 제일 먼저 도착한 7살꼬마 (엄마 아빠는 숨을 헐떡이며 나중에 도착)
천문동에서 내려다본 풍경
천문동에서 소원비는곳
1등으로 도착한 7살 꼬마와 함께
천문동에서 하늘로 쳐다본 모습
천문동을 관람한 인증샷
내려다본 주차장 모습
주차장에서 내려다본 풍경
내려오는길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내려오는길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첫댓글 경치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장가계의 백미 천문산 케이블카와 천문동 다시봐도 멋지네요
관광지가 산 위주다 보니 체력도 많이 소모되는데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