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주
방풍은 풍, 즉 중풍을 막는 약재라 하여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방풍의 종류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식방풍(갯기름나물)과 해방풍(갯방풍),
약효는 비슷비슷 합니다. 하지만 식방풍의 크기는 해방풍보다 크고 굵습니다. 요즘 남해안과
서해 무인도에서 자생하는 식방풍을 마구잡이로 채취하는 꾼들이 많아서 단속을 한다고 합니다.
섬의 바위절벽에 많이 자생하는 식방풍은 오래 자란것들이 많아서 보존의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같이 날궂은 날이나 동맥경화, 감기몸살, 뼈마디가 쑤시고 아풀 때 방풍주 한 잔 마시고
주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절주하시길..............^*^
첫댓글 도라지같기도 하고 잔대같기도 하고.. 멋지네요..
술 맛은 독활 같기도 하고 도라지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