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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들 모임
 
 
 
카페 게시글
┌‥‥‥ ‥˚·. 행복한 시 청주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낭송한 작품입니다
봄봄 추천 0 조회 58 07.10.12 09: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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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2 09:50

    첫댓글 맞아요, 맞고말고요,,, 우리 봄봄님이 얼마나 멋진 남자 인데요,,,, 자궁의 약속은 하느님이 만 인류에게 {공평하겠노라} 약조 혔쥬~~~ 힘차고 용기있게 꿈을 펼쳐나가세요!!! 행복한마당에서요>>>> 화이~~ 팅~~~ 봄봄님!!!!

  • 07.10.14 16:07

    지맘하구 같네요. 저두 정신없는 정박아가 되던지 생각이 없는 짐승으로 태어나던지 아님 식물로 그것도 아니면 아예 태어나지 말지 왜 이 세상에 나와서 이리 고통을 받으면서 살까? 하는 마음이 종종 드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이런 생각을 자주 하였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게 내 팔자려니 하고 체념하고 하루하루 목숨 연명하고 살아갑니다.

  • 07.10.14 19:34

    봄봄님 글 속에는 무언가.. 알수없는 분노가 있어보이기도 하는것 같기도 하구.. 강력한 충고가 있는 것 같기두 하구...후후 그러네요. 아무튼 호소력이 있어 보여요.

  • 작성자 07.10.15 06:36

    길은 있지만 길을 모르고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을 알고 가면 좋겠지요 힘을 모아서 남북 평화가 온다면 하는 마음으로 써 본 겁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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