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남자 2명과 여자 2명이서 여행을 갔습니다...
밤에 술을 마시고 나서 마땅히 할게 없어서 고스톱을 쳤지요....
네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네놈돈인지라 우리는 옷벗기 고스톱을 쳤지요...
여자 한명은 안한다고 구경을 하였고 저와 전봉이 그리고 미영이가 쳤습니다...
몇판이 돌고나자 저는 반바지와 팬티....미영이는 브라와 티셔츠와 팬티.....
전봉이는 팬티 한장이 남게되었습니다.....
후후..다음판에 미영이가 걸렸군요...흐흐..우리는 미영이가 티를 벗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나....헉...반지를 벗어놓더니 벗었다고 우깁니다....
우린 아쉬움에 다음판을 기대하며 쳤지만...이번엔 불쌍한 전봉이가 또 걸리더군요
불쌍한놈....남자라서 반지가 있습니까..목걸이가 있습니까...
흐흐..드디어 팬티를 벗게된 그 순간.........
갑자기 두손으로 가슴과 팔과 배를 막 문지릅니다...굵고 검은때가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