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덤프와 굴삭기" 드라마 감독 트라고460입니다.
저번주에는 삼성차가 견적이나는바람에 잠시연기를했습니다 그럼 잘 시청해주십시오 ㅎㅎ

"현대 신형이 출고된지 2일째"
삼기사와 현기사는 사장의 지시를받고 골재를실으러 시동을키고 대기했다.

로다기사인 두기사는 시동을걸자마자 대기중인차들을 실어 주었다.
삼기사 : 날씨좋고 커피나한잔하지
현기사 : 그래 ~
그러고는 사무실로들어가고 두기사만 일을했다 ㅋㅋ

삼기사는 짐을 다실고 현기사를 기다렸다.
-무전중-
삼기사 : 천천히가고있을게...
현기사 : 예~ 빡시게 따라붙겄습니다.

그러나 10분이지난지금 삼기사는 아직도 가지않았다.
두기사 : 얼른 부리고와 ㅋㅋ
현기사 : 예~
삼기사 : 얼른가자~!!

(디오라마가 작은관계로 도로장면은 편집)
삼기사는 무조건 달리고봐서 먼저와서 부렸다.
그에반면 현기사는 성질은급하지만 차를 조심스럽게몰아서 회사사장이아주좋아한다.

현대 로백스 굴삭기 다른골재회사에서 새로 뽑은 차이다.
굴삭기기사인 로기사는 무척 좋아라한다.
로기사 : 너무 아담하고 깔끔하게 부려줘서 고마워 ~
현기사&삼기사 : (시동소리에 의해 못들었다.)
-무전중-
현기사&삼기사 :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로기사 : (암것도 모르고 해맑음) ㅎㅎ

이제 로기사 차례
로기사 : 아우 그냥 산을깍아서그런지 아주 돈이넘쳐나는구만

구석쪽에옮기고 있다. 깔끕한걸 좋아하는 로기사...
두 회사의 이름은 덤프회사이름은 현대상운
굴삭기는 두산개발 2년째 거래중이다 하지만 현대상운사장에 의해 가격때문에 불발이 시작되고...
다음 이 시간에...
첫댓글 욜?나름 스토리있네 ㅋㅋㅋ
ㅋㅋ 그러니까 드라마징 ㅋㅋ 좀더 발전해보갔으
저희집에서 저렇게했다면......................
혹시 부모님께 맞아죽나요? 저도 어머니만 허락하지 아버지는 ...아버지 없을때라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실망시키지않겠습니다 ㅎㅎ
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더더욱발전하겠습니다 ㅎㅎ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네요
네 ㅎㅎ
횔로더도요 두산것이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