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에서 신안산선을 검색하여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신안산선 기본 계획이 안산에서 출발하여 시흥을 거쳐 광명을 가는 것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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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은 수도권 전철 노선 중 하나로, 공식 발표 시기는 미정이다. 당초 이 노선은 서울 3기 지하철 노선 중 10호선 노선으로 계획되었으나, IMF 구제금융사건으로 인하여 3기 지하철 10, 11, 12호선이 백지화되면서 무산되었다가 다시 중앙정부에서 광역 전철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 노선을 광역 A선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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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노선
신안산선은 안산시에서 출발하여, 시흥시를 거쳐, 광명역을 지나 석수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신풍역, 영등포역 등을 지나 여의도에 이르게 된다. 여의도 이북 구간은 서울역 경유 노선과 2호선 신촌역 경유 노선 두 가지 안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청량리역에서 경춘선과 이어질 예정이다.
[편집] 논란 구간
[편집] 광명역 이남 구간
광명역 이남 구간에 대해서 안산시와 시흥시·인천광역시가 대립하고 있다.
안산시에서 출발하고 시흥시를 경유하게 되어 있으나, 각 자치단체에 좀 더 유리한 경로로 노선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
[편집] 신풍역 ~ 여의도 구간
신풍역부터 여의도까지의 구간이 불확실하다. 기존에는 신풍역 ~ 신길로 ~ 영등포역 ~ 영등포시장역 ~ 국회의사당역(9호선) 노선이 알려져 있었으나, 2006년 1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공개했던 노선도에는 신풍역 ~ 도림로 ~ 영등포역 ~ 여의도역 노선이 단독 반영되어 있다.
[편집] 여의도 ~ 청량리 구간
여의도부터 청량리역까지의 구간 또한 불확실하다. 2호선 신촌역을 경유하여 독립문역, 혜화역, 안암오거리를 지나 청량리역에 이르는 노선과, 공덕역, 서울역을 거쳐 청계천변을 따라 청량리역에 이르는 노선, 마른내길과 왕십리 신도시를 거쳐 청량리역에 이르는 노선 계획안도 존재하고 있다.[1]
[편집] 개통 계획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 ↑ 청계천·마른내길 경유 노선의 경우에는 기존 노선과의 중복이 지적되고 있다.
- ↑ 위의 일정이 모두 연기되었으며 노선 확정 발표 시기는 미정이다.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