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도형은 2001년 도형된 3태극 도형으로서 하늘과 땅 사람이 조화롭게 만났는데 1년후에 실패를 나타내는 도형
으로 앞으로 완전한 하늘과 땅 사람이 조화롭게 협력해야 겠읍니다.박근혜 의원님을 비롯해서 조선(남북한)의모든 국민들이 협력하면 보충되리라고 생각합니다.상기도형은 우리 두뇌에서 명상시 발산되는
뇌파동으로 하느님과 무한과 연결되는 파동을 도형으로 하느님(우주인=
조상)이 알려준것으로 의싯이 높아지면 알게 됨니다.1996년도에 도형화된것. 기본이 바로 명상에서 시작된다는뜻임니다.상기 도형은 D,N,A를 도형화 한것으로 21세기는 새로운 인간형이 탄생한다는 암시 갔읍니다.(이것은 사회가 바뀐다는 의미일수있으며 또한 세계가 바뀐다는 암시일수도 있읍니다)각자 하느님의교보재이므로
수수께끼로 알아 맞추어야 잡아 먹히지 않읍니다. (그리스 신화에 스핑크스가 길가는 사람보고 맞추지 못하면 죽임을 당하는 일종의 구원의 암시일수도 있읍니다)상기 도형은 트리플 즐리아 셋으로 천지 창조의
초기에 해당하는것으로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암시라고 봅니다. 카오스나
혼돈 등을 도형으로 말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일종의 교육용 교보재 라고
보면 됨니다. 앞으로 더욱 자세한것이 밝혀질것입니다.우리가 처음에 유치원다니듣이 점차 성서의 인류의 창조신화를 도형으로 알려 주어 원시적인 사람들이 잘못알고 종교 피해로 하느님을 미워하는 일이 없도록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됨니다. 상기도형은 초기혼돈시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봅니다.seven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