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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외수채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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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10월 9일 수동면 외방리) 한 줌 가을볕을 쫓아서
홍인순 추천 0 조회 525 11.10.09 23: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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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0 00:07

    첫댓글 홍인순쌤 사생후기는 늘 빨라요 !!
    날씨도 포근해 그림그리기 딱! 인 날...즐거운 가을 날이 그려졌습니다..
    동작대교<동호대교. ..^*^
    감기도 얼른 나으시구요~

  • 작성자 11.10.10 01:30

    보고픈샘~고마워요^*^
    늘 한가지씩 실수를 하네요~ㅋㅎ

  • 11.10.10 04:45

    어제는 꼭 참석하리라 주소지 메모하고 그만 ~~~아쉽네요
    보고파요~~~!!

  • 작성자 11.10.11 08:46

    바쁜일상 속 에서도 잊지않고 들러 주시는 맘
    감사하고요 저도 보고시포요~~***

  • 11.10.10 08:44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11 08:20

    감사합니다. 김포샘님들도 함께 반가왔어요~^^*

  • 11.11.22 15:56


    늘 씨가 마르는듯 느꼈던 내 마음 한켠에 !!...
    그림 몰입하다 오후에 샘들 그림 감상하러 다녀본다
    평범한 수많은 돌삐들 위에 앉아 몰입 스케치한 일요일이었다
    틀속에 넣어지지지않은 현장에서의 작품들 감상하는
    11년 10월 어느날도 행복했다

    ( 차창밖 스치던
    그 맨드라미 눈에 밟히던 날 아~~)

  • 작성자 11.10.11 08:47

    부족한 후기를 답글로 채워주시네요..
    행복함이 넘치는 글속에 미소^.....^로 감사 대신할께요*^^*

  • 11.10.10 09:01

    감기몸살에도 불구 하고 늘 웃음으로 반겨 주는 홍재무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1.10.11 08:26

    개구장이 같은 한샘님~ㅎ 깜박 속을뻔~
    어찌하루가 갔는지 모른 하루였지요.^^*

  • 11.10.10 11:45

    항상 수고에 감사/감동합니다....,,,,,,,,,,,,,,떡실신

  • 11.10.13 06:52

    사무국 샘들 윗글" 떡실신.."... 벌러덩 자빠지는 얘 넘 웃겨요 (에휴~니가 고생이 많타~ㅎㅎ)

  • 작성자 11.10.11 08:30

    ㅎ 저도 감사합니다 ~~근데요 왠지 놀리는 것 같거덩요~~!!

  • 11.10.12 08:45

    이제 아란나요? 그런데 왜그런데요? 어째거나 더많은 손가락은 본인을 향해 있데요!! 명심하세요~

  • 작성자 11.10.13 01:42

    말로주는 상처가 손가락을 베인 아픔보다
    더 오래가지요

    말에도 색깔이 있어서
    화우로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불러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고은마음 갖도록
    뜨거운 마음에 끊임없는 담금질하며 살아내는거죠
    보석이 되도록.....

  • 11.10.11 01:36

    손두부 고소한찌게와 축령산 아래 멋찐계곡이있는 사생지였어요~~
    인순씨도 하루 얘많이 썼어요~~
    글구....신효자??? 윤 입니다~~~

  • 11.10.15 21:42

    그곳이 축령산?
    그림 그리다 선생님과 샘들 그림감상하러 다니던중 숲속길..좋아 보였던 그곳

  • 작성자 11.10.11 08:34

    후기에서 틀린거 있나 찾기게임하면 어떨까요
    찾는분께 경품드리기로~ㅋㅎ
    고마워요 함께해주고 챙겨줘서요^*^

  • 작성자 11.10.11 09:39

    이러저러 글 올리다 쭈우욱 지우고 올리니
    사적인 글이 되버렸네요 나름 좀 더 노력해볼께요 죄송^^;;
    여러샘님들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후기들 좀 올려주세요
    그림처럼 개성있는...함께 공유하게요. 글을 쓴다는게
    쉽진 않지만 용기를 내보세요 기대해도 될까요??

  • 11.10.11 20:47

    홍재무님 말에 한표~!!!!,다들 후기좀 쓰세요~??

    ~~^^**

  • 11.10.13 00:34

    홍재무님의 후기글에 늘 감동 만땅입니다.
    글 한줄 쓰는게 쉽지만은 않은 거를 알기에 더 정감이 가네요.
    감정을 걸러내어 삼키니~~"에 한표~!!!!!!!!!!
    가을소풍가는 마음으로 나선 들녁 따가운 햇살이 정겨웠던 하루
    반가운 화우님들~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홍재무님~ 제 이름이 김선옥으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정정해주세요^^*

  • 작성자 11.10.13 01:44

    돌아오는 차안에 급히 쓰다보니 ~죄송해요^^;;
    갈수록 더해지는 미모에 비결은 아마도 늘 바쁘게
    즐겁게 사시는게 아닌가~늘 감사드리고요^^*

  • 11.10.15 21:19

    홍재무님 감성에 맬 탐복 하지요~~~~글구 매주 후기를 쓰는 부지런함에도 ~~~~~

  • 작성자 11.10.17 20:43

    에구구~~감성은요~~중국말로 짜요짜요(힘내라는 말) 한국말 쥐어 짜는거지요
    저보고 얼굴이 조막만 해졌다네요. 하도 쥐어짜서~~ㅎㅎㅎ

  • 11.10.16 02:48

    너무 글을 잘쓰니 다른사람이 후기쓸 엄두가 안나는 모양입니다.
    내공의 30%만 발휘하시길^^

  • 작성자 11.10.17 20:51

    겁나게 잘쓰시는 분들 많아요 시인도 몇 분 평론가도 있으시다고...
    제가 머리둘 곳이 없어요. 사실은요 흑흑흑
    이제 네 번만 쓰면 되요 샘님 ㅋㅋㅋ
    세월흘러 저혼자 추억하는 거지요... 후기는 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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