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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강남성형외과★
 
 
 
카페 게시글
├─가슴지방이동술*☆ 지방이동 가슴확대 6쭈째 ~
성형미인이라도되고싶다 추천 0 조회 348 04.05.12 10:0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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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2 14:24

    첫댓글 진짜 꾸리꾸리 하시겠네요..오늘은 어찌 잘안되신분들만 글을 적어 주셔서 저역시 기분두 꾸리꾸리..워째 이런일들이 발생하는지 정말..원래 웹이라는곳이 칭찬보다는 불만족에 대한 글들이 많다하지만 저역시 이런글을 보고 있으면 맘이 참 안좋아요..모두들 잘되셔서 기쁜맘으로 오셔야하는데요..재수술로 다시 좋아질수

  • 04.05.12 14:25

    있겠지만 그동안 겪는 님의 맘과 몸의 고충을 어찌 위로할수 있을까 싶네요..하지만 이왕 하신거..<이렇게밖에 말씀못드려 너무 죄송하구요>끝까지 잘 이여내셔서 원하는 바 꼭 이루도록 하시구요..그리구 흉터부분.어떻게 완전히 블랙이 되어보이는지..언뜻 이해가 안가거든요..병원에 물어보시구 처치 받으셨나요?

  • 04.05.12 14:29

    흉은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결국엔 별문제 없을 정도의 자국이 남거든요..우선 흉터부위를 잘 보여드리고 여쭤보세요..괜찬은건지..흉터가 첨엔 빨개지면서리 그리구 착상이 일어났다가 나중에는 하애지거든요.여기서 착상이라함은 거의 검으스리하긴 한데 님은 완전블랙이라 하니까요.한번 더 여쭤보시구 확인해보세

  • 04.05.12 14:30

    요..고생 많으시네요..원하는바를 이루는건 정말 힘드는거 같아요...조금만 더 참도록 해보세요..

  • 작성자 04.05.12 14:55

    첨에 염쯩땜 병원에서주신반찬꼬 같은거 계속 붙이고있었는데염! 이번쭈중에 다시함 선생님뵙꾸 여쭤볼께염~~;

  • 작성자 04.05.12 14:56

    소피마르소님말씀처럼 더 참아볼께여~

  • 04.05.12 21:11

    흠... 담주에 수술할거라 맘먹었는데.. 요즘 게시판보면 여기저기서 안좋은 소식들 뿐이니.. 넘 무섭고 불안하구..... 차라리 보형물 넣구서 수술할까..하는 생각두 듭니다.. 이제 겨우 한달 조금 넘어셨는데 그렇게나 줄었다니... 정확히 첨 몇사이즈에서 얼마로 줄었나요..?궁금하네요.. 님 맘이 마니 아프겠어요

  • 04.05.12 21:14

    수술하기까지 결정도 쉬운게 아닌데.. 큰수술하고 이런 결과가 나오셨으니... 힘내세요.. 모두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참고 기다리는거 말고는 다른방법이 없는건지.............. 비용도 그렇구.. 후관리도 그렇구.. 수술하기까지 맘쓰며보낸 시간들두 그렇구... 답답하네요.......ㅠ.ㅠ

  • 작성자 04.05.13 09:49

    적끔탄거랑모자른것은대출받아비용은정리하였지만 비용들인만큼 결과가 좋치않아 너무나 속이 쓰려여~ 다른분덜은 30~40%쭌다구들 하시는데 저는 70%80%이상쭈네염ㅡㅜ 몸짱님! 걱정마세여 저는운이없어잘못된사람이구 님은 잘되실꺼예여~~

  • 04.05.13 10:26

    성형미인님의 수술 전.후기 글을 쭉 읽으면서...잘되기만을 바랬는데..정말 남 일 같지 않네요 지치지 않게 맘잘 조절하시고 꼭 기대하시던 효과 얻으셨음 좋겠어요 항상 후기 고맙구요...

  • 04.05.13 11:31

    그러게요..저두 무척 안타까워요..하지만 성형미인님이 워낙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셔서 조금 몸과 맘이 고생스럽긴 하셔두 꼭 좋은 결과를 낳을꺼라 믿어요.병원측에서도 잘해주실꺼구요..사라님말씀대로 절대 지치시지 마시구요..두고보면서 그리구 꼼꼼히 챙겨가면서 챙기시도록 하시구요..병원측에 미안하다등의

  • 04.05.13 11:32

    생각은 절대루 마시구요..병원에서는 당연히 해줘야 할부분을 하구 있는거구 님두 당연히 받아야 하는 부분을 받고 있는거니까 절대루 주눅 들지 마시구요..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잘 짚고 변화된거 체크하면서 진행하도록 해요..하기전부터 정말 관심이 많이 갔는데..제가 함께 할테니 힘내세요~~제가 수술했던 나날들이 생

  • 04.05.13 11:34

    각나네요..정말..몸짱님도 수술예약하셨잖아요..그 전이라두 다시 한번 방문해서 여쭤보시거나 아니면 홈피상담실 이용해서 여쭤보거나 해서 이런이런일이있었는데 왜 그러는지..얼마나 빈도수가 일어나는건지...이런 확률이 높은건지 꼼꼼히 여쭤보시구요.혹여 이런일이 발생하면 그 후처리는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세요.

  • 04.05.13 11:36

    사라님두요..몸짱님,사라님 다들 수술기다리구 계시는데..좋은일들만 생기셔야하는데요..저두 넘 안타깝네요..하지만 챙길껀 챙기고 알껀 알고 모든 수술의 장단점을 알고 시행해야 나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구 덜 답답하고 놀라지 않는거지요..모두들 힘내세요~~

  • 04.05.13 13:07

    정말루 그래야겠어요.. 낼다시 들를건데..그때 궁금한거 적어갔다가 여쭤봐야겠네요... 아무쪼록 행운이 따르길 바래야죠.. 글타구 안하기엔 넘 후회가 많을것같구.....

  • 04.05.13 15:55

    저두 엉덩이가 넘밑으루 내려와서 고민이예요...가심두 반이상 준 느낌이구... 저두 요즘 하루하루 우울한 날들을 보내구 있답니다... 님 글이 남일 같지 않내여... 힘내시구...좋은날이 오겠죠... 뭐...

  • 04.05.13 16:11

    요즘은 세미나 기간에 해서 그런건 아닌지...후회두 되구...어차피 치료받으루 설루다 .. 동네 병원으루다 ..다니느라 싸게한만큼 돈은 들었는데... 그냥 세미나기간에 하지 말것을 하는 후회두 되구... 생각만 하면.... 우울해져서... 한쪽 몽우리두 안풀리구.... 속상해요...넘

  • 작성자 04.05.13 16:40

    사라님소피마르소님걱정해주시구넘감사합니다앞으로제가원하던모습될때까지더욱노력할꺼구여~바비인형님화이팅 저두화이팅^^;몸짱님성공하세여~~^^;

  • 04.05.13 18:30

    그건 아닙니다. 바비인형님..세미나기간이라해서 수술을 소홀히 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지금두 우연치않게 바비님과 성형미인님이 그 효과가 덜하여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남겨주시는데 이러한것들을 인지안하지는 않거든요.아시다시피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있는데요.한분 한분을 소중히 생각하십니다.

  • 04.05.13 18:32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하시는걸 아는데 그런분들이 많다면 밑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병원들이 불만족으로 도배를 했을것입니다.어느 수술이나 불만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안타깝게도.하지만 현재 강남은 이러한 부분들의 이야기를 삭제하지 않습니다.그 문제를 안고가는것이지요.모두가 수술이

  • 04.05.13 18:33

    잘되었다면 너무 좋으련만..그러지 못한거 같아 병원도 많이 안좋을껏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찌해야할까요..끝까지 치료를 받으시고 다시 좋아질수 있도록 꾸준히 병원과 연계하고 병원과함께 풀어나가야지요..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을꺼라 생각됩니다.충분히 이해하구요..하지만 꼭 책임있는 병원이고 그렇게

  • 04.05.13 18:35

    진행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니 끝까지 관리를 받으시고 좋은 결과 가지시길 바랍니다.여러모로 많이 힘이드실텐데 말로만 이렇게 위안을 드려 저역시 안타깝네요.하지만 이방법이 제일로 좋은것이니 다시한번 말씀드려봅니다...

  • 04.05.13 19:28

    휴,,, 다른 님들이라도 잘되었음 했는데 ... 힘네시고 ~ 저도 상처는 검은색인데 젤 신경쓰이는게 가슴이라 잊고 있었어여 ,,, 소피님에게 수술 잘되서 자랑도 하고 싶고 기쁜 소식도 들려 주고 싶지만 매일와서 푸념 만 하고 가는것 같네여 ..

  • 04.05.14 07:42

    아니요..같이 아픔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이런 카페가 존속하는걸요..절대루 실망하시지 마시구요.조금이라도 이상이있거나 불안한거 있으시면 같이 이야기나눠봐요..여기에 적어주시는 분들은 몇명이시지만 잘된 몇십명분들도 있으시거든요..그러니 우리모두들도 다 잘될수 있어요..안되는것보단

  • 04.05.14 07:44

    잘된 확률이 더 높은걸요.어제는 저의 아이가 참 건강했는데 몸이 불덩어리라는 연락이 와서 집에가 아기를 보느라도 답변도 못했어요..글들은 다 읽었는데.밤새도록 아이가 열이 떨어지지 않네요..다시 병원에 가봐야할듯..글구 날기억해줘님..글 감사드리구요..병원에 꼬박꼬박 가시구요..잘 챙기세요..

  • 작성자 04.05.14 11:15

    소피마르소님 아기 빨리건강해지길바래여~~ 저둥다시감기가걸려버렸네여~ 운동열심히 할때는 감기한번 걸리지 않았는데 요즘 몸에 흉터땜 땀흘리는운동도 못하고 헬스장에서 샤워두못하구해서 그냥몸만풀구오구해서 노페물배출을못해 깝깝.. 답답하고 감기도 잘걸리구하네염ㅜㅡ

  • 작성자 04.05.14 11:16

    응 ㅋㅋㅋ님 저는 병원을믿고있어여~ 앞으로도 병원과함께 좋아지는 결과만보여드릴수있도록노력할께여~

  • 04.05.14 17:38

    아 그러셨구나 소피님 아기건강하기를 빌어요 어쩐지 며칠 요즘멋내기코너에 글이 안올라오더라구요.제가 그거 긁어서 제 까페에 옮기구 있었거든요 ㅋㅋ 그래두 되지요? 아기건강하길 빌구요.한병원에서 이렇게 리플글이 많다니 정말 부럽당구리

  • 04.05.14 23:25

    ㅋㅋㅋ님 마니 힘되는 글 감사드리고여...제가 넘 푸념만 마니 늘어논것같아 쫌 지송하네여...병원과 서먹한사이가 될까 ...그것두 걱정되구....저두 여선생님 믿는데... 주위에서 한마디씩 하는게...쫌 싸여서... 카페가 그래두 젤 힘이되내여...요즘 저에겐...ㅋㅋㅋ님 ..소피님 ..항상감사드리고여..요즘 감기

  • 04.05.14 23:30

    독하더라구요... 저두 아이두 한일주 고생하구 있는데 떨어지지두 않구 식욕두 없구...기침할때마다 가슴쭐까봐...ㅋㅋㅋ... 소피님 아기 빨리 건강해지길 빌구요...카페 모든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 04.05.15 09:33

    저역시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힘이 되네요..저의 아기는 어제까지 열이 40.4 정도였는데 오늘 새벽부터 떨어졌어요..저의 아이가 워낙 튼튼걸이라서 이렇게 열이 올라간적이 없었어요..너무 많이 걱정하구 중간에 일하다가 눈치보면서 나와서리 애 다시 병원델구 가구 그랬어요..근데 많이 좋아지니까 오늘은 맘이 좀 가볍

  • 04.05.15 09:34

    네요.왜 여자는 아이도 신경쓰구 돈두 벌어야하구<요즘 혼자벌어서 생활하기 힘들잖아요..ㅡ,.ㅡ>살림도 해야하궁..여자라서 슬프구..성형두 해야하구 살도 빼야하구..인생이 이런가봐요..하지만 우리 회원님들 너무나 소중하구요.모든 분들까 어려움 특히 성형에 대해서는 같이 가구 싶어요..그래두 이렇게 까페와서

  • 04.05.15 09:36

    여러 이야기듣고 나누면 많은 도움도 되구요..사실 저의 딸아이 견적 장난 아니게 나올꺼 같거든요^^ 제가 성형할때는 부모의 반대가 심했지만 저의 딸아인 지가 원하면 해주고 싶어요..그래서 제가 이렇게 열심히 까페를 유지하는것두 울딸아이 클때 믿고 수술해주실분이 누가 있을가 했는데 여기 강남뿐이였어요..

  • 04.05.15 09:38

    이런 이유도 있었답니다.^^ 까페를 개설해드린 이유에서요..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맴^^이지요..저의 딸아이가 기본적으로는 눈매교정술<지금 6세인두 불구하구 이마에 표정주름이 생김.우리집 내력인거 같아요>,일반코성형<이것두 저를 닮았구요>,글구 약간 주걱턱교정,글구 가장중요한게 울딸아이가 목부분

  • 04.05.15 09:40

    타이어 두른것처럼 살이 있어요..상상이 가실련지..왜 목짧구 목에 타이어 두른것처럼 목살이 볼록 나오것이지요..이건 저의 시댁쪽 식구 닮아서 그렇구요 ㅡ,.ㅡ 더더군다나 속상한건 이 부분은 수술해두 주름이 있어서 주름이 팍 티가 난데요..그래서 너무 슬픔..지금 이정도는 생각하구 있거든요^^그나저나 우리 회원님

  • 04.05.15 09:41

    들 많이 힘내시구요..제가 항상 옆에 있을게요..걱정마시구요..제가 능력은 없어두 한 인간성은 한답니당^^ 오늘 같은 날은 박효신 노래를 듣고픈데 벅스에 들어갔더니 박효신노래는 전부 저작권이 걸려있어 못듣게 됐네요..오늘같은 날은 꼭 들어야하는디...^^

  • 작성자 04.05.15 10:07

    ^^;저두~ 박효신1집부터는 좋아 했는데염^^:넘좋아여~~

  • 04.05.15 11:36

    저두 좋아여~~모야모야 성형상담하러 왔는데 박효신 이야기하궁^^

  • 04.05.19 21:46

    아이가 아팠구나 ~.지금쯤 다 나앗겠죠... 멋쟁이 엄마 둬서 좋게따 애기눈,,,,,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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