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 낙태를 용서하라

[하토브]

교황 프랜시스가 카톨릭의 모든 사제들에게 낙태를 용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년전인 2013년에는 동성애 동성 결혼에 대하여 내가 누구이관대 그들을

판단하느냐( 심판하느냐?) 하였습니다.

동성애을 판단할 자격이 없다면 무슨 권세로 모든 사제들이 낙태를 사해주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죄는 사해졌습니다. 그 죄사함을 맛볼수 있는 것은 < 진실로 신실한 마음으로

통회하는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였을 때> 그 십자가의 죄사함이 비추어지고

자기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없이도 그저 우상교 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면 사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은 그 고백의 많음을 들으시고

< 이제야 네 기도가 내게 상달했구나>
< 너의 기도가 이젠 충분하다> 하여 사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 이미 2000 년 전에 사해주시고 그때에 자아가 예수와 함께 죽었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대신 사신 것이라( 갈 2:20) > 하신 말씀으로

죄를 고백하는 자의 심령이 돌아가게 비추어주심으로 사해주시는 것입니다.

즉 이미 사해주신 죄사함 안에 그 죄마저도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하심으로

사해주시는 것입니다.

낙태는 분명한 살인입니다. 살인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계 22:15)

다만 그에 상응하는 진실한 통회의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결의가 하나님앞에 증거되는 것이어야

진실한 통회의 회개가 될 것입니다. 회개했다 하고서 또 계속해서 범한다면

그것이 무슨 진정한 회개이겠습니까?

모쉐나 다윗이나 살인자들이었습니다. 십자가 상의 강도 또한 살인자였습니다.

그들은 그에 관하여 충분한 회개를 거쳤다고 믿어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의한 속죄로 용서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는 필수적입니다.

우상교의 낙태 허용은 배도 진행의 또하나의 이정표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5. 9. 2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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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on abortion: Francis relaxes forgiveness rules

• 1 September 2015
• From the section Europe

Image caption Pope Francis has described abortion as an "agonising and painful decision"

Pope Francis is making it easier for women and doctors to seek forgiveness for abortion, by allowing all priests to forgive it.

In Catholicism, abortion is viewed as such a grave sin that it can punished with excommunication.

In most countries, only a bishop can approve forgiveness for abortion. They would then delegate an expert priest to hear the confession.

The change is only for the coming Jubilee Year, beginning in December.

However, the rule relaxation will not affect Catholics in England, Wales and Scotland as all priests there can already forgive abortion without seeking permission from a bishop.

The Pope said many women who sought an abortion did so because they "believe that they have no other option".

He added that he had "met so many women who bear in their heart the scar of this agonising and painful decision".

The easing of the rules is being seen as a shift in Catholic Church policy, reflecting the Pope's outspoken views on compassion and mercy.

"'I have decided, notwithstanding anything to the contrary, to allow all priests for the Jubilee Year to absolve of the sin of abortion those who procure it and who also seek forgiveness," Pope Francis said.

Pope Francis is aware that the decision will not be welcomed by traditionalists, says the BBC's David Willey in Rome.

However, in contrast to his predecessors, he regards compassion and mercy as virtues that outclass all others.

The Jubilee Year runs from 8 December 2015 to 26 November 2016 and is seen as one of the Catholic Church's most important events.

It normally takes place every 25 years unless a pope declares an extraordinary one to draw attention to a particular issue.

'Throw-away culture'

The Pope has previously denounced abortion as part of a throw-away culture.

"It is horrific even to think that there are children, victims of abortion, who will never see the light of day," he said in 2014.

"Unfortunately, what is thrown away is not only food and dispensable objects, but often human beings themselves, who are discarded as unnecessary," he added.

Pope Francis has been viewed as progressive on other controversial issues. In 2013, on the topic of homosexuality, he said: "Who am I to judge?"

However, he has not changed Church policy on contraception.

Speaking earlier this year, Pope Francis said that although contraception remains forbidden, there was no need for people to breed "like rabbits" to be good Catholics.

http://www.bbc.com/news/world-europe-34118105

[KESLL]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교황및 사제가 가로채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베데스다]

그 말 한마디에 모든 천주교인,사제들도 동의하는지 궁금하고
그렇다면 '낙태교'로 낙인찍혀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 문란한 성의 시대에 갈수록 인기가 상승할 듯.
이제 확실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군림하려하고 있습니다.

[요안나]

선과 악은 하나님이 기준인데...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고 규정지으려는 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