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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미소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미소
첫댓글 사랑하는 미영!! 행복한 날이었지??? 항상 예쁜모습 그대로이길~~~~~~~~~
응. 언니 덕분에 너무 이뻐져서 담에 보면 못 알아볼껴!! ㅋ 감사^^
칭구! 생일 추카한다~~ 칭구야 사랑해^**^
그랴~~ 니 덕분에 행복했다....미투여~~~ㅎ
그랫구나!!!늦었지만 나도 축하한다.....
안늦었거던요..어제가 생일 맞아요..오빠 감사해 ^ㅣ^
나도 늦었지만, 우공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맛난 떡이랑 미역국 먹었겠지? 축하해~~~ 건강해..
어~~ 어찌케 알았어요..맛난 떡이랑 미역국 먹은 거 ㅎㅎ 꾸벅....
벗꽃이 이 봄을 수놓는 계절에 생일을 맞이한 미영이 친구 축하..., 봄맞이 하러 정읍 천변에 가야겠네.
맞아요.. 지금 정읍은 벗꽃 축제준비가 한창이예요..담주가 절정일것 같아요..우리 담주에 만나시어요~~~ㅎ
생일인지 생신인지 암튼 축카하구 좋은날 되거라~~
어제 축하글 올린걸 무념에게 들었으나 아침부터 밤을 새워 노느라 이제야 보네요 ^.^ 감사하구요 축하내용이 급 부담인데요 ㅋㅋ 여리고가? 우하하하~~~ 암튼 글이랑 편지지 넘 이뻐요..근데 남들 다 보내는 선물이 미소님만 없네ㅎ 요즘은 현금이 최고라는데 ㅋㅋㅋ
오빠가 그지라서.... 바랄걸 바래야쥐 ㅋㅋ
그러게..사람보고 말해야 하는걸 깜빡했네 ㅋㅋㅋ 메롱~~~~ 글로도 충분히 감사함이어요~~~^^
항상 뒷북치는 나.... 미영 생일 추카추카 !!!
원래 인생이란놈은 말야 앞북 안치고 뒷북친다더라, 우리가 인생을 하나씩 접수해가는 사람들이니 뒷북이 당연해 ㅎㅎ 고맙다..
바보 말을 하지잉~ 맞난거 사줄텐데 늦었지만 마이 마이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