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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라(출 20:4-6)
할렐루야! 설날 아침입니다. 떡국은 드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베드로를 찾아오셨습니다. 떡을 가져다가 제자들에게 주셨고, 고기도 구워주셨습니다. 해가 조금씩 떠 오르는 가운데, 제자들은 모닥불에 빙 둘러앉아 조반을 먹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 21:15)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두 번째에도 똑같은 질문을 하셨고, 세 번째에도 똑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대답을 들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사랑에는 두 가지 욕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주고 싶다는 마음이고, 두 번째는 갖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즉, 사랑은 주고 받는 것으로,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베풀어야 할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건없는 사랑,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사랑을 통해, 행복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시내산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기 위해,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모세를 통해 주신 십계명의 말씀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과 사람을 사랑하는 계명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으로, 첫째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이고, 둘째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이며, 넷째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의 계명은 사람을 사랑하는 계명으로, 다섯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이고, 여섯째는 ‘살인하지 말라’, 그리고 일곱째는 ‘간음하지 말라’입니다. 여덟째는 ‘도둑질하지 말라’이고, 아홉째는 ‘거짓증거하지 말라’이며, 열째는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는 계명입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으로, 하나님께서는 인간 자신을 위하여 하늘이나 땅이나 물속에 있는 어떤 형상이든지 그 형상을 따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 우상에게 절하거나 예배하며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그 죄를 갚을 것이며, 그것이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와 의무, 그리고 가치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허락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당대에 그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흘러내려가 자자손손 믿음의 가문, 축복의 가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4-5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아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하고,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우상에게 절하거나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실 때,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물속에 있는 그 어떤 것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창조주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거나, 그것에게 헌신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표현하시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 죄를 갚게 하되,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과 멸망을 받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어린이가, 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부모로부터 매를 맞았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어느 날 우동을 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주무시는 부모 발밑에 놓고, “잡수세요! 잡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한참 후 잠에서 깬 부모는 “네 이놈! 부모를 놀리는 것이냐? 우동을 사왔으면 깨우고 나서 먹으라고 해야지 자고 있을 때 발밑에서 먹으라고 하면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라고 야단을 쳤습니다.
이때 어린아이는 “부모님!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도 불구하고 주무시는데, 돌아가셔서 뼈만 남은 조상이 어떻게 음식을 먹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부모의 핍박이 그쳤다는 것입니다. 조상 제사도 우상 숭배입니다.
여러분!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믿음의 선진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60규빗(27미터) 높이의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단 3:5-6)고 하니, 온 백성이 악기 소리에 맞춰 신상에 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절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크게 노하여, 이 세 사람을 끌어다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단3:14-15)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또렷한 음성으로 대답하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7-18)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겠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죽음을 각오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풀무불 속에 던짐을 받았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살리고 보호하셨습니다. 결국 그들은 승리했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우상에게 절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에게도 이와 같이 생명을 내놓는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신명기 11:26-28절 말씀을 보면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축복을 받고,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셔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상한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것만이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골로새서 3:5절 말씀을 보면,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고 나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우상 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욕망과 탐심도,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는 우상에 대하여 “우상은 하나님 외에 다른 무엇을 마음에 붙잡고 의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 인간은, 절대적 존재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좇으며 산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영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사기사건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동기는, 궁핍한 환경과 굶주림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과 탐욕의 결과입니다.
사기를 치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금방 반할 정도로 잘 먹고, 잘 입고, 잘 누리고 삽니다. 자기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아 살아갑니다. 그런 모습에 금방 넘어 갑니다.
여러분! 탐욕을 좇아 행하는 모든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요즘 대중사이에서의 최고의 문화코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웰빙 신드롬과 몸짱, 얼짱 신드롬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쁘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면 불과 몇 년 전과는 달리 돈을 아끼지 않고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와 성형, 그리고 스포츠는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최고의 상품이 되었습니다. 가히 ‘몸’의 전성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쁜 몸은 현대인들의 우상이 된 것입니다.
2004년 KBS ‘VJ 특공대’의 메인 방송작가였던 강서재씨가 싱글 여성들의 일과 돈, 사랑을 주제로 쓴 에세이가 있는데, “나는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라는 책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 없이 명품과 사치를 즐기던 한 평범한 20대 후반 여성이, 무절제와 무계획으로 점철된 자신의 20대를 반성하고 경제적 자립의 소중함을 깨닫기까지의 과정을 치열하게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미혼의 평범한 직장여성인 저자가 허리띠를 졸라매며 적금을 부어 1억 800만원을 모으기까지의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남자보다 적금통장이 좋다’고 말하는 이유에 대하여 5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었는데, 첫 번째 이유는, 남자는 배신해도 통장은 여자를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남자는 싫증나도, 통장에는 권태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유는, 남자의 비유를 맞추는 일은 까다롭고 힘들어도, 적금통장은 덧셈만 할 줄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 이유는, 초짜라고 기죽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다섯 번째 이유는, 적금은 기간에서 금액까지, 철저히 내 취향과 상황에 따른 맞춤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큰 돈을 만들어주는 적금통장이 좋다고 하지만, 다른 각도로 본다면 이러한 사람에게는 돈이 우상인 것입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는 형상을 만들어 의지하거나, 우리의 몸과 돈에 빠지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에 빠진 사람들은, 결국 심판을 받아, 불행하고,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상과 탐욕과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베풀어 주십니다.
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깊이 사모하고,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순종하지만,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은 계명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가르치신 말씀을 깊이 살필 뿐 아니라, 그것을 매일 묵상하며 지키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2장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나와서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의 핵심이 사랑이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1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면서도, 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하여,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큰 역사와 은총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랑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인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이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사랑을 다섯 가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프롬의 정의에 따르면, 첫째, 사랑은 관심을 갖는 것이며 둘째, 사랑은 존경하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고, 넷째,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다섯째,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받기 이전에 먼저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주는 자가 더 행복하고 만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이 3-4대까지 미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이 천대까지 미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의 죄는 3-4대까지만 묻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축복은 천대까지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심판보다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기를 더 기뻐하고 원하십니다.
현재 세계 최강국인 미국은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영국을 떠나, 미지의 땅으로 건너와, 정착하여 이룬 나라입니다.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제일 먼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가장 우선으로 하였습니다. 그러한 신앙을 통해, 이룩된 미국은 독립한지 불과 300년도 채 되지 않아서, 세계최고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초창기에 목회자 양성을 위해 세워진 하버드 대학이, 현재 세계최고의 대학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프린스턴 대학이나 예일대학도 모두 신학교로 시작한 학교입니다. 조상의 신앙으로 후손이 지금까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먼저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축복과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 한국도, 해방 직후에는 3·8선을 기준으로,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 살았습니다. 그래서 6·25전쟁 당시에만 해도, 북한의 자원과 물자는 상당히 풍부했고, 군인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공산주의 국가가 된 북한은, 북한 땅에 세워져있던 교회를 모두 불태우고,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숙청하였습니다. 공산주의라는 이념이, 우상이 되어, 기독교를 박해하던 북한은, 지금, 가난의 저주를 벗어나지 못하여, 굶주림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북한과 남한을 비교해 볼 때, 남한은 북한보다, 20배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박해하고, 이념과 사상이 우상화 된 공산주의 국가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선진국가라 일컫는 많은 나라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덴마크, 스위스 등을 잘 살펴보면, 교회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발달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먼저 섬기는 나라는, 부강해지고, 교육과 문화가 발달하며 복지국가를 이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나라는 반드시 그 후손들이 축복을 받습니다.
신명기 4:40절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사람들의 후손은 반드시 멸망을 당하지만,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본인뿐 아니라, 그 후손까지도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시편 112편 1-32절 말씀에 보면,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잘 순종하고 지켜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좋고 나쁜 모든 습관과 생활태도는, 자녀들에게 모두 유전되어 내려갑니다. 건강도 유전되고, 여러분의 예배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도 유전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쁨도 유전됩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 좋은 신앙을 유산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생활 습관과 건강,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을 지켜서,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뉴욕시 교육위원회에서 전문가들에게 하나님을 잘 믿는 요나단 에드워드와 성경책을 발로 걷어차며 성경 말씀을 부인한 막스 쥬스의 5대 까지의 후손을 조사한 결과가 있습니다.
진실한 성도 요나단 에드워드의 후손들의 총 수가 5대 까지 869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부통령이 1명, 상원과 하 원 의원 75명, 재벌실업가 73명, 대학총장 4명, 대학학장(학부장) 12명, 문학가 75명, 발명가 21명, 목사 및 선교사 116명, 장로 및 주일학교 교사 186명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불신자 막스 쥬스의 후손들의 총 수가 5대 까지 1061명이었는데, 그 중에 강도(3년 이상 전과자) 96명, 정신 이상자 58명, 창녀 65명, 극빈자 286명, 불학문맹자 461명, 후손들의 범죄로 인한 국고 손실 1억 5천만불(약 1, 320억원)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잘 계승되어서, 자녀들이 여러분의 믿음과 기도, 그리고 충성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모가 잘 믿어도, 자녀에게 신앙과 믿음이 없으면, 축복의 대가 끊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섬기지도 않고, 계명만을 지키며,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탐욕과 욕심과 교만과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그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고 범사에 형통하는 축복을 천대까지 허락하여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어느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크고 놀라운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미신과 우상숭배가 판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김으로
자자손손 축복이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